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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고팬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7-07
    방문 : 6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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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팬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0:02:52 1 삭제
    네 이성으로 안보겠다는 선언이네여
    396 벌레를 진짜무서워하는데 극복하는법있을까요? [새창] 2017-06-20 02:43:35 0 삭제
    트라우마 때문이면 심리치료 한번 받으시는게 나을거고
    스트레스 성으로 예민해서 더 징그럽고 더러워 보이는거면
    스트레스 요소를 푸시거나 잡으면 스트레스가 해소 되
    라고 자기 암시라도 걸어야죠
    395 [익명]저도 사랑이란걸 받아보고싶어요 [새창] 2017-06-20 02:37:23 0 삭제
    저도요 ㅋㅋㅋ 언젠간 그런 사랑이 다가왔을때
    그 사랑에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봅시다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2:32:53 4 삭제
    님도 답답한 부분이 있긴 하겠네요
    이것저것 안되는거 투성이니
    뭐 아무것도 없으니 당장은 안주꺼리 사가지고
    집에 들어가셔서 아버지와 소주 한잔 하시면서

    아무런 경험이 없어 사업을 하던 뭘 하던 잘 할 자신이 없으니 배우는 샘 치고 일단 직장 구해서 다닌다고 해보세요(실제론 다른 동네 알바라도)

    적당히 직장 다니면서 총알 모아서 "열심히 돈 모아봤다. 이제 좀 하고 싶은 일 도전 해보고 싶다" 플랜 추천 드립니다.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2:20:14 0 삭제
    에에?? 인생 놓고 싸울 정도면 평소 알바를 하든 해서
    본인의 비전이란 총알이라도 만들어놓으셨어야지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왜 싸워요??
    100% 지는 싸움 하셨으니 억울하면 이번엔 굽히고
    다음엔 제대로 준비해서 나가서 꿈 키우세요

    아무리봐도 님의 그런 물렁한 자세땜에 아버지가 화나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392 [익명]나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이제 없다 [새창] 2017-06-20 02:16:15 0 삭제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어요.
    풍요속 빈곤이라 남들이 하는것 보다 못하면 쉽게 자책하게 되죠. 조금씩 합시다. 그러다 보면 자책하며 멍때리는거 보단 좀 나아지지 않겠어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2:12:19 10 삭제
    걍 아버지 한테 죄송하다 해야죠;;
    화가 많이 나셨으면 밖에서 적당히 시간 보내다 들어가서 사과 하세요 아버지가 이유 없이 화내진 않으셨겠죠
    390 [익명]좋아하는 남자 호감가는 남자 [새창] 2017-06-20 02:10:21 0 삭제
    좋아하는 사람은 똥을 싸도 이뻐보이고
    호감이 가는 사람은 가끔 어떤 모습이 이뻐보인다.
    그런 차이가 있죠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2:05:55 0 삭제
    정 힘들면 아침 조깅이라던지 ..; 공원 산책도 괜찮구요
    저녁에 봉구비어같은 1인 바 같은데도 없나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2:04:12 1 삭제
    결혼이 중요한게 아니예요
    연애든 결혼이든 일단 두 사람이 대화와 합의가 되야죠
    이게 사람 관계의 기본인데 이게 짐 안된다는 뉘양스 이신데 어떻게 결혼 합니까?;;
    만약 뉘앙스 만 그렇고 실제로는 합의가 잘 되고 서로 배려가 있고 그렇다면 그때 결혼 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서로 협의가 안되면 부모자식도 연 끊는거고
    결혼 했다가도 헤어지는 겁니다.

    뭐시 중헌지 다시 생각해 보시길..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1:57:25 1 삭제
    친구 만드는게 생각보다 어렵죠
    비슷한 취미나 아니면 운동쪽을 해보세요
    가벼운 운동은 연령층도 다양하고 수영장이나 헬스장에서 의외로 비슷한 또래 친구 만나기도 하니까요.
    386 [익명]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절 원나잇 상대로 보는걸까요? [새창] 2017-06-20 01:52:58 17 삭제
    안타까운데요. 님은 지금 님 인생을 조지고 있는거예요
    사랑해줄 남자 아닌데 참ㅋㅋ 짝사랑도 아깝네요
    인생 허비하지 마시고 다른데로 눈 돌려보세요
    세상엔 당신이 아직 만나지 못한 멋지고 괜찮은 남자 많습니다
    385 (질문)여자분들 우쿨렐레 잡을때요.. [새창] 2017-06-19 03:26:49 1 삭제
    가슴이 좀 있으면 어쩔수 없어요;; 나름 축복입니다
    좀 없어야 편한 자세로 가슴 위에 매는데..
    일렉처럼 배꼽까지 내리고 치는것도 별로지만 정 불편하면 아래로 내려 배에 걸치세여;;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03:22:22 0 삭제
    줄 풀고 본드로 붙이면 되는데 저기가 뜰 정도면 넥도 휘었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여.
    관리를 잘 못하신듯한데 이미 넥까지 휘었으면 완벽 수리는 안되구여 그냥 붙여서 적당히 쓸만큼 쓰시다 버리세요

    금액은 대략 넥교정,본드,셋업 만원 ~ 2만정도 나올거고
    셋업 시 줄 교체 하시면 추가 비용이 있구요 (만원)
    악기 수리점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383 YG "소속사가 강동원 외증조부 게시물 삭제요청..사과"(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7-03-05 12:51:26 2 삭제
    공유랑 강동원이랑 사촌이라는 기사 본거 같은데? 그럼 둘다 같은 급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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