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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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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04:48:22	0	삭제
		이민을 통한 정체성의 혼란 및 고민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별일 아니듯이 찾아올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삶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크게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1세나 1.5세 뿐만 아니라 2세 이후에서도 집밖의 문화와 집안의 문화의 차이에 혼란을 느끼고 짊어지고 가야하는 짐으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작성자님께서 어떤 결론을 내리시던지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국 국적을 유지한다고 해서 이민간 나라에서 동화되서 살아가지 못하리라는 법 없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살아간다고 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나 사랑하는 맘이 적어진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뭐라 칭하든, 관심사를 어디에다 두고 살든, 여권이 무슨 색이든간에 작성자님이 걸어오신 길의 답은 작성자님 만이 알고 계시고 그게 올바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00:26:50	0	삭제
		전 영어 이름 하나 지어서 퍼스트 네임으로 쓰고, 한국 이름은 미들 네임으로 쓰는데요, 시민권 시청할때 그렇게 작성했으니까요. 미들 네임 필수로 한다는건 듣도 보도 못한 경우네요.
	1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6:21:01	0	삭제
		아직 한시간 정도 남은듯?
	1884	님들의 인생영화는 뭐에요? [새창]	2016-01-15 06:14:15	0	삭제
		라이프오브파이 영화자체도 좋았지만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작을 잘 살렸다고 생각해서 더 맘에 들어요.
	1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6:13:17	0	삭제
		착한 사람이 최고
	1882	미래의 내 여친에게 [새창]	2016-01-15 05:42:47	0	삭제
		여전히 들은 이가 없었다고 한다.
	1881	전 술을 못 마십니다. [새창]	2016-01-15 05:41:26	0	삭제
		솔로에게 왜 확인사살을...
	1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5:32:16	0	삭제
		헐 곱창 볶음 좋아요!
	1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5:18:34	0	삭제
		아 옆에 사진 본인이세요? 전 여태까지 그 개그맨이신줄...
	1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5:17:30	0	삭제
		같이 새여
	1877	여동생과 놀아주는 오빠 [새창]	2016-01-15 05:16:23	0	삭제
		격하게 훈훈하네요 ㅎㅎㅎ
	1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5:10:19	1	삭제
		저도 고어는 못 봐여, 근데 호러는 좋아함. 피 안 튀는 호러 좋아합니다.
	18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4:59:28	0	삭제
		출처가 정직하군요.
	1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4:46:53	0	삭제
		굳은살... 이론적으론 가능하긴 한데, 살덩이니... 처음 듣네요. 당황스러움.
	1873	이시간까지 안자고 뭐해요 [새창]	2016-01-15 04:45:20	0	삭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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