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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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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4:12:18	0	삭제
		해외라서 기프티콘 못 쓰니까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정중정중 마음만 받을게요.
	1901	여러분 안자고 뭐하세요? [새창]	2016-01-22 04:09:59	0	삭제
		일해여
	1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4:05:49	0	삭제
		일맥상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1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4:02:41	0	삭제
		Sorry I couldn't help you last time, what I'd meant was that the gym doesn't have a washroom. Therefore, you need to use the washroom in the outlet and they open at 10:30, so you can't use it now. If you'd like, I can show you where the outlet washroom is.
	1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3:51:20	0	삭제
		역시 곰이 최고
	1897	19 질문)자기위로후의 신체변화 [새창]	2016-01-22 03:31:10	0	삭제
		그럼 지금 위로중....?
	1896	오늘 다녀온 알래스카 바다 [새창]	2016-01-22 00:24:36	0	삭제
		바다보다 꼬릿말과 배경이 감사합니다.
	1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0:11:35	0	삭제
		uke 가 아니라 like 인거 같은데요. L 과 I 가 붙어서 LI -> U 로 보신듯 합니다.
	1894	제가 이 노래를 어디서 들었는지 알려주실분?????? [새창]	2016-01-20 04:37:48	0	삭제
		뭔가 sg wannabe 느낌 나는거 같애요...
	1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4:16:33	0	삭제
		당신 같은 조카 둔 적 없습니다.
	1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2:56:00	0	삭제
		넹.
	1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2:47:56	0	삭제
		닥눈삼 모르시나요, 인터넷 어느 게시판을 가도 숙지해야할 말인데요. 이민게시판 분위기를 읽고 글 쓰세요.
	1890	요리는 아니지만 자취녀 꿀팁:-) [새창]	2016-01-20 00:54:44	18	삭제
		닉네임과 카레와의 적절한 콜라보레이션...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07:28:23	0	삭제
		프러시안 블루
	1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07:15:10	0	삭제
		늦었지만 흥미로운 주제이기 때문에 한 줄 남깁니다. 일단 전 국민학교 6학년 끝마치기 바로 전에 캐나다로 이민와서 쭉 살았습니다. 생각을 영어/한국어로 한다기 보다는 그냥 "생각한다"에 가까운거 같구요, 굳이 무슨 언어로 생각하는지 자각은 안 하는것 같네요 위에 호주바니 님이 설명해주신 반말/존댓말이 적절한 비유인것 같습니다. 인격이 달라진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안했습니다만 목소리 톤이 달라지는 경우는 종종 있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게 제가 수년전에 생각하던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저도 아무리 영어를 배우고 닦아도 원어민, 혹은 아주 어릴때 영어를 배운 사람들과는 넘을수 없는 한계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다만 지금에와서 생각하니 넘기에 힘든 벽인건 확실하지만 결코 넘을 수 없는 장벽은 아니라고 말씁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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