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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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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7	메뉴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1-29 16:00:31	0	삭제
		국밥이요
	2096	FF14-들리나요? [새창]	2016-01-29 14:28:33	1	삭제
		그러니까요 텔레도 안되는곳에 짱박혀있어가지구, 게다가 모래의 집이랑 민필리아 오피스랑 포탈 두번 건너게 만듬...
	2094	본삭금)일반인이 쓴 문장인데 해석이 힘듭니다. ㅜ [새창]	2016-01-29 14:15:48	0	삭제
		No Country for Old Men의 IMDB 리뷰네요. 일단 붉은 부분의 "McCarthy fans" 는 맥카시와 그의 작품의 팬들을 얘기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문장 뒤부분에 나오는 material은 맥카시의 소설 소재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의 작품 그 자체 혹은 정체성으로 이해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for McCarthy fans 라고 쓴 이유는 순서를 바꿔보시면 좀 더 이해하기가 수월할것 같습니다. It finally strikes at what is truest to his material for McCarthy fans. 이 영화는 맥카시 팬들이라면 공감할 가장 맥카시다운 작품이다... 라고 의역해봤습니다. 괄호안의 문장은 바뎀이 연기한 안톤의 시선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그의 시선을 쳐다볼수가 없다, 차갑고 무서우리만큼 프로페셔널 (전문가 라는 뜻이 있지만 문맥상 감정을 배재했단 의미로 사용됐다고 생각합니다) 하다" 라고 해놓고선 프로패셔널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무슨 프로페셔널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라고 약간 말장난식으로 썼다고 생각되네요. 마지막 문장은 Bardem embodies Anton like no other could- you can't look at his eyes, often steel-cold and horrifically professional (to what professional who can say), which occasional tear- and it's obviously worthy of an Oscar. 이건데... could 와 and 사이에 하이픈으로 문장을 넣은것으로 보아서 eyes 와 관련된건 맞는데, 아마 with의 오타가 아닌가 싶습니다, which는 말이 안되거든요. 그러면 You can't look at his eyes, often steel-cold and horrifically professional, with occasional tear. 가 되는데 스틸콜드 & 프로페셔널이라는 단어로 감정의 매마름을 강조했지만 가끔씩 보이는 눈물이라는 표현을 더해서 캐릭터가 매정한 1차원 캐릭터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는듯 합니다.
	2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3:51:44	0	삭제
		수요가 없어서?
	2092	1분안에 숫자9를 찾으면 당신은 세계에서 0.1% 천재 [새창]	2016-01-29 13:50:19	0	삭제
		ctrl+f를 1분안에 사용해서 없다는걸 알아챈 저는?
	2091	영화 추천 해드리겠습니디ㅏ. [새창]	2016-01-29 13:48:24	0	삭제
		이다, 유스, 안개속의 풍경. 추천 감사합니다!
	2090	방문닫고자기vs방문열고자기 [새창]	2016-01-29 13:24:15	2	삭제
		방문이 없는데...
	2089	뉴스로만 보던 일이.. [새창]	2016-01-29 13:18:29	5	삭제
		인명피해가 없다는게 천만다행이네요...
	2088	영화 추천 해드리겠습니디ㅏ. [새창]	2016-01-29 13:12:01	0	삭제
		잔잔한 영화 괜찮은거 있나요? 일본 영화중에 사신의 정도 라는 영화 좋아하는데...
	2087	'응팔'의 '꽃청춘' 현장..아프리카에서 포착 [새창]	2016-01-29 13:09:25	0	삭제
		영화촬영 스케줄 있어서 못 갔다고 얘길 들었던거 같아요... (기억력이 가물가물)
	2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2:39:04	3	삭제
		뭐가 떨어졌길래 멘붕게인가 했는데, 공게가도 적합할정도네요 ㄷㄷㄷㄷ
	2085	오이를 못먹는 건, 미식가의 유전자 때문 [새창]	2016-01-29 12:35:21	4	삭제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알고 갑니다.
	2084	시게와 자게의 시선 차이 [새창]	2016-01-29 12:18:01	0	삭제
		일단 닉네임 거론된건 불편하지도, 불쾌하지도 않습니다만 그 마음은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작성자님이 제 발언을 오해하고 비약하셔서 저를 정치에 무지한 사람으로 치부해버린 부분에 대해선 그냥 좀 많이 씁쓸하다는 답변밖에 못 해드리겠네요. 글을 삭제하시는건 작성자님 마음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상관치 않습니다.
	2083	시게와 자게의 시선 차이 [새창]	2016-01-29 11:59:56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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