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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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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우리가 안경을 써야하는 이유 [새창]	2015-08-18 06:13:43	0	삭제
		hell's angel 이라고 유명한 국제 오토바이 클럽 이름입니다 주로 할리 타고 다니구요. 오토바이 클럽이라고 소개는 했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선 조직폭력단으로 간주됩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05:37:51	1	삭제
		훌륭한 사이다에다 조언까지, 멋지네요!
	250	연어 [새창]	2015-08-17 23:14:17	0	삭제
		Furry Creek이라는 곳에서 잡았다고 하네요.
	249	연어 [새창]	2015-08-16 13:30:33	1	삭제
		언급한 chinook 찾아 봤습니다, 색깔이 ㄷㄷㄷ하네요. 이미지 출처는 -http://locallemons.com/wp-content/uploads/2009/08/Chinook-Salmon.jpg- 입니다
	248	[IDLE]Crusaders of the Lost Idols. [새창]	2015-08-16 00:28:02	0	삭제
		썬더 킹의 영구 데미지 +5% 스킬 쓰시기 전에 돋보기 스킬 (다음 스킬 효과 +50%) 눌러주세요. 영구 데미지가 +5% 에서 +7.5% 로 바뀝니다. 그리고 초반 캐릭들, 특히 짐, 사샤, 나탈리 같은 경우 200렙 이후 25렙 마다 데미지 x4 되는 스킬 때문에 네이트나 메르시보다도 데미지 더 높게 나와요. (동 레벨에선 당연히 네이트와 메르시가 높겠지만 들어가는 돈을 보면 초반 캐릭터들도 엄청 강해져요.)
	247	내가 말 하고도 허걱 했던 경험... [새창]	2015-08-15 14:55:26	6	삭제
		아마도 (거의 10여년 전 일이라서...) 아래와 같이 말했던 것 같습니다. "If I get caught, I have to pay $200 in fine, my bosses have to pay $200, they lose their license, I lose my job... do you think you're worth all that?" 다만 구어체인걸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246	내가 말 하고도 허걱 했던 경험... [새창]	2015-08-15 11:31:00	1	삭제
		헐 베오베... 감사합니다!
	245	내가 말 하고도 허걱 했던 경험... [새창]	2015-08-15 11:30:26	40	삭제
		한분은 신분증 보자니까 아이러뷰를 난사하시던 분도 있었어요 ㅋㅋㅋ 근데 그 분은 진짜 어려보여서 물어본건데 30대 후반 ㄷㄷㄷㄷㄷ
	244	내가 말 하고도 허걱 했던 경험... [새창]	2015-08-15 11:29:29	15	삭제
		잘은 기억 안나는데 아마도 "Do you think you are worth all that?" 라고 했던거 같네요.
	243	개인적으로 꼽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결정적 몇장면 [새창]	2015-08-14 12:05:15	3	삭제
		송소희 좋아요!
	242	내가 말 하고도 허걱 했던 경험... [새창]	2015-08-14 10:39:03	116	삭제
		베스트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제 거친 입과 불안한 얼굴에 바칩니다.
	241	내가 말 하고도 허걱 했던 경험... [새창]	2015-08-14 10:31:52	77	삭제
		30세 이상부터 흡연 가능한게 아니라 (만 19세 이상이면 담배 구매 가능합니다) 신분증 요구하는거에 뭐라고 말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저런 포스터를 주면서 판매자 측에 힘을 좀 준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30살 넘은 분들은 신분증 달라 하면 기뻐하면서 주셔서 ㅋㅋㅋ
	240	간접 익사 체험 [새창]	2015-08-12 15:20:35	0	삭제
		와.... 첨엔 그냥 깊은 바다속 잠깐 잠깐 보이는것만 해도 무서웠는데 갑자기 회상 같은거 하면서 죽음이 더 가까워 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곰돌이 나오고 문제의 손톱씬 다음엔 더 이상 못 보겠어서 꺼버렸어요. 공포를 이용한 경각심 쩌네여.
	239	캐나다에 16년 살면서 내가 느낀 한국과 비교시 단점 10가지. [새창]	2015-08-11 14:12:19	0	삭제
		결국은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1세대에서도 모국어 못하시는 분들 많구요 (초창기 분들이나 외진 곳에 가셔서 정착 하셨던 분들 등등), 2세대 중에서도 전혀 무리없이 부모의 모국어를 구사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이것도 케바케지만 조부모의 존재가 큰것 같습니다).
	238	캐나다에 16년 살면서 내가 느낀 한국과 비교시 단점 10가지. [새창]	2015-08-11 13:58:43	0	삭제
		마약, 특히 마리화나, 언급 하신 부분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 적습니다. 캐나다에서 특정 조건 아래 의학적 용도가 아닌 마리화나의 소지/소비/재배는 불법입니다. 다만 (지역차가 심하긴 하지만) 밴쿠버의 경우 마리화나 피는것에 대한 제제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것에 대한 제제랑 별 다를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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