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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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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베오베간 시식남입니다. [새창] 2015-10-02 02:13:33 0 삭제
    제가 일하던 곳은 특정 직원을 부를때 실내방송을 통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예: 김 아무개씨 계산대로 와 주세요). 블랙리스트나 의심가는 손님이 오면 사전에 정해놓은 이름 (하지만 실제 직원은 아닌)을 부르곤 했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블랙리스트위 위치또한 전달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방송이 나갈때는 음악이 멈추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들을 수 있는데도 손님들은 방송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직원들만 알고 조용리 이동/대처 할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음악이 바뀌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네요.

    그리고 블랙리스트에 관한 연락책에 관해선 저희 가게에선 일단 블랙리스트에 오르면 사진을 뽑아 직원실에 두게됩니다, 직원들로 하여금 눈에 익히고 그 다음에 보게 되면 위 방법을 통해 전달 하는 방식이지요. 그리고 그 사진은 다른 체인점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시스템이었지요.

    또한 근처 가게들과 합의해서 도둑이 들었을경우 그 사람의 인상착의와 이동한 방향또한 실시간 공유하는 시스템이 있었네요.
    281 누드크로키........약 15 금 스압 [새창] 2015-09-29 11:58:19 0 삭제
    선이 시원시원하고 역동적이네요, 잘 봤습니다~
    280 어머니가 데이트 신청을 해오셨다... [새창] 2015-09-22 01:38:29 0 삭제
    베스트 보다가 제목보고 흠칫 했네요... 3일 전에 쓴게 베스트에 오다니 ㄷㄷㄷ

    감사합니다!
    279 불특정 이민 업체의 가짜 고객 후기 [새창] 2015-09-17 23:31:16 1 삭제
    치가 떨릴정도로 화가 나는 일인데 정말 침착하게 대응하시네요, 멋지십니다.

    그리고 이민공사는 진짜 하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이 문서 작성해 오세요 하고 작성해서 갔다 주면 대신 제출하고, 이게 전부입니다.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1:02:18 0 삭제
    비빔 쌀국수!!! 갑자기 미친듯이 도전해보고 싶네요.
    277 죽어가는 남편을 위한 아내의 소원...?! [새창] 2015-09-15 04:12:35 0 삭제
    아 여성분 절규가 너무 리얼해서 더 웃겨요 ㅋㅋㅋㅋ
    276 침 맞으며 기를 느꼈던 이야기 [새창] 2015-09-13 02:34:43 9 삭제
    게시판 아이콘과 연결해서 X침 맞으신 경험담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도 어렸을때 다리 심하게 다치셨는데 동네 한의원 선생님께서 침 몇개 두시니 다리에 감각 자체가 사라졌다고 신기했다고 하시더군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02:32:41 0 삭제
    저도 항상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274 진리, 그것은 자이언트 셔츠 드로즈. [새창] 2015-09-12 02:35:36 0 삭제
    3년 전에 접은 마비 다시하고 싶게 만드는 의상이네요...
    273 밴쿠버 맛집 [새창] 2015-09-11 09:19:29 0 삭제
    Kaya Malay Bistro 말고 주소에 Vancouver라고 적힌곳들은 다운타운이라 찾아가기도 편하실거에요.
    272 초간단리뷰-파이널판타지 14 : 신생 에오르제아(왕의귀환) [새창] 2015-09-11 00:10:00 0 삭제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리뷰네요.

    전 파판 던전 시스템이 맘에 들더라구요. 매칭 시간이 길긴 길지만 그 사이에 할게 넘쳐나는데다가 던전 하나하나가 짧아서 (와우때 레이드도 아닌 그냥 보통 던전에서 첫 시도때 2-3시간씩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파판은 보통 3-40분에 클리어 가능). 더 맘에 들더라구요.
    271 밴쿠버 유학생의 먹부림 [새창] 2015-09-08 02:21:22 0 삭제
    연어! 맛있죠
    270 죄송합니다 쉪 [새창] 2015-09-06 01:13:52 0 삭제
    이 짤을 오유에서 보다니...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01:09:28 0 삭제
    ㄴ공감합니다.

    언어의 비중을 무시하려는게 아니라, 작성자님이 스스로 노력도 하시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만 회복하신다면 작성자님이 걱정하는 만큼의 사태? 까지는 안 올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잘 안 전달된거 같네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6:38:37 0 삭제
    솔직히 말씀 드리면 대화의 단절과 언어 능력과는 큰 연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적어도 그렇게 둘을 떼어놓고 생각하시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녀분들도 영어/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작성자 분도 영어/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면 서로 이해도 쉽겠지만... 그 보다 중요한건 대화하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예 이긴 하지만 부모님도 영어를 유창하게 하시는 집안이지만 명절에도 볼까 말까 하는 집안도 봤고 (한국에서 쭉 살면서 대화 단절된 가족과 같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한국말, 딸은 영어만 하는 집인데 친자매 처럼 지내는 집도 봤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은 직장이나 일상에서 영어로 생활하시는게 가능한거 같은데, 이건 작성자님의 노력 덕분이 아닐까요? 게다가 원문을 읽어보면 자녀분들과 대화가 단절된 상태가 아니라 그 상황을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언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의 생활이 있기 까지 하신 노력과 자녀들과 대화 단절을 향한 긍정적인 두려움이 더 큰 영향을 끼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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