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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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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우리지금 이러고 있다~~ [새창]	2015-10-16 04:14:20	0	삭제
		개 표정이 해탈한 모습이네여 ㅋㅋㅋㅋ
	311	야심차게 런처 사용해서 폰 배경 좀 예쁘게 꾸미려다가 [새창]	2015-10-16 04:11:06	0	삭제
		넹! 프리미엄으로 업글 하면 뭐 더 많다는데, 어차피 모를거 같아서 그냥 공짜 버전으로 1년 넘게 잘 사용중입니다.
	310	내가 겪은 좀 으스스한 일 [새창]	2015-10-16 02:57:11	4	삭제
		웃기는데 무서운 이 기분은 뭐죠ㅋㅋㅋㅋㅋ
	309	[reddit] 크리스티나에게 문제가 있어 [새창]	2015-10-15 01:24:48	2	삭제
		저도 남편 얘기가 뭔가 마지막 반전과는 잘 안맞는듯한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딱 맞아 떨어지네요.
	308	[reddit] 크리스티나에게 문제가 있어 [새창]	2015-10-15 01:23:42	6	삭제
		소름끼치는 반전이네요... 묘하게 현실성이 있어서 더욱 공포스러운것 같아요. *6번째 줄에 "이제보니 마치 중국인형 같아 보인다." 라고 번역하셨는데 본문을 확인하니 "human china doll"이라고 쓰여있네요. 여기서 말하는 china doll은 포르셀린으로 만든 인형, 즉 도자기 인형을 뜻합니다. 만약에 중국 인형이라고 표현하려고 했으면 "Chinese doll" (대문자+ -ese)이 사용됩니다.
	307	엔터스입니다.많이 물어주시는일 ㅠ. [새창]	2015-10-15 00:48:26	2	삭제
		캐나다 사는데요, 친구들이나 가족이 한국에서 올때 선물 가져온다 하면 항상 비누 주문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도 비누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306	캐나다 시민권자이신 분들... [새창]	2015-10-14 23:08:48	0	삭제
		무플 베스트 감사합니다! 언뜻 본 신문기사에 의하면 선투표 참여도가 지난 선거때에 비해서 20% 이상 늘었다고 하더군요, 이게 원래 투표날 하려던 사람들이 몰린건지 아님 참여도 자체가 증가한건지는 몰라도 괜시리 뿌듯해지더군요... 덕분에 저도 한 10여분 예상하고 갔다가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젊은층에서는 하퍼가 압도적으로 욕 먹고 있는 상태라서 하퍼가 내려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NDP 나 LIB이 따라 잡을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305	[BGM] 역대 가장 불편한(Disturbing) 영화 25 - 下 [새창]	2015-10-13 15:41:23	0	삭제
		해피니스 설명중에 " 온화한 성품을 가진 믿음직한 가장 빌은 사실 소아애 증세를 가진 인물로 남들 몰래 아들 빌의 친구를 강간한다." 쓰여 있는데 빌의 아들도 이름이 빌 인건가요? ------ 고어를 못보는터라 이렇게 간략한 설명으로라도 영화 내용을 알 수 있다는게 흥미롭네요.
	304	창업하려합니다.. 상호명좀 부탁드립니다...[본삭금] [새창]	2015-10-13 15:21:56	0	삭제
		위너스 써클
	303	김윤아누나는 완전 사랑하지만... [새창]	2015-10-13 05:58:07	0	삭제
		옥상에서 낙화는 안돼요...ㄷㄷㄷㄷ
	302	베오베간 사이다글 작성자입니다 (설명) [새창]	2015-10-13 04:54:07	2	삭제
		수갑이 없었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썰을 풀면서 과장도 할수도 있고 경황이 없던 상황에서 모든걸 다 기억할수는 없겠지만 여기서 수갑의 여부는 그 경찰의 권력남용으로 이어질수 있는 아주 큰 문제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지적드렸던 겁니다.
	301	BGM)아빠가 달걀후라이를 너무 많이 먹어요ㅜ.jpg [새창]	2015-10-13 04:49:43	14	삭제
		옆집은 왜 가시는거지 ㅋㅋㅋㅋ
	300	베오베간 사이다글 작성자입니다 (설명) [새창]	2015-10-13 04:41:03	1	삭제
		일단 캠퍼스 폴리스가 경찰의 의무도 있다고 하셨는데 이건 약간 오해의 여지가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캠퍼스 폴리스는 경찰의 의무도 있는게 아니라 그냥 보안 계열 직종입니다. 캠퍼스에 주둔하기 때문에 캠퍼스 폴리스라고 불리우는데 흔히 말하는 시큐리티 가드 (security guard)에 일종입니다. 물론 수련 및 교육에 따라 무기를 소지여부가 결정됩니다만, 이 외에는 일반인과 다를바 없습니다. 즉 경찰의 의무는 하지도, 할수도 없습니다. ----------------------------- 그리고 본문으로 들어가서 여전히 의심쩍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작성자 님 글이 주작이라고 한다기 보다는 정황상 빠진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감한테 보고를 하려고 갔더니 캠퍼스 폴리스와 같이 있어서 둘이 같이 왔다 라고 하셨는데... 바로 그 다음에 사감 오피스, 즉 사감실에서 대면중에 옆에 있던 여학생의 제보에 의해 경찰을 불렀다라고 하셨죠. 그런데 본글에는 수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갑을 채워서 데려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경찰이 사감실에 있던 학생을 시험장으로 데려와서 체포를 했던가 (말이 안되죠), 이 학생이 사감실에서 체포 당해서 나가는 모습을 수백명이 지켜봤다 (이게 그나마 좀 현실감이 있네요). 하지만 제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수갑입니다. 본문에 댓글로도 말했지만 수갑은 구속입니다, 공권력 행사의 가장 직접적인 예 중에 하나입니다. 수갑뿐만 아니라 경찰이 "어디 가지말고 여기 있어봐"라고 말만 해도 구속의 형태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구속에는 당연히 왜 구속하는지 (즉 구속사유인 범법행위) 및 권리상기를 시켜줘야 합니다. 이건 캐나다 헌법과도 같은 Charter Rights에 의거하는 법 입니다. 그런데 본문에는 이 구속사유가 될만한게 없습니다. 일단 컨닝 자체는 비윤리적이긴 하나 불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여학생의 발언에 의해 체포됐다고 하셨는데, 이 또한 이해가 잘 안 갑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사람을 체포 및 구속을 할 수 있으려면 그 범법 행위를 직접 목격해야만 합니다. 캠퍼스 폴리스가 여학생의 증언을 토대로 신고를 했다고 해도 경찰은 조사 목적을 위해 그 학생을 그 학생 동의하에 경찰소에 동행할수는 있어도 체포 및 구속은 불가능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299	학교에서 베충이 yut먹인썰 [새창]	2015-10-13 03:39:59	0	삭제
		비공감중 하나는 접니다.
	298	베오베 간 케나다 앲 엿매겼다고 주작질 하시는분 보셈 [새창]	2015-10-13 03:28:23	0	삭제
		저도 글 찾아보고 가서 읽고 댓글 썼는데 경찰이 왔다는 부분부터 수갑을 채웠다는 부분까지 말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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