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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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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what with you being - and all 의 뜻이 뭔가요? [새창] 2015-10-27 23:47:08 1 삭제
    "what with you being - and all" 이거 자체가 관용구 입니다. "-"에 들어가는 내용 때문에 뭐뭐한다~ 라는 의미입니다.

    Your Parents will be thrilled what with you being betrothed and all. >> (네가) 약혼 했으니 (네) 부모님들이 기뻐하시겠다.

    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71 HSBC 돈 많은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설문조사 결과 [새창] 2015-10-27 23:39:32 0 삭제
    남아공 같은데요, 완전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서...
    370 조금은 더 같이 있을 줄 알았다. [새창] 2015-10-27 15:24:33 1 삭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혼자 쓰러져 있어서 병원 데려갔더니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실감도 잘 안나고, 나이 서른 넘어서 이렇게 서럽게 울 줄은 몰랐는데... 그냥 마냥 보고싶네요.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11:23:22 2 삭제
    왜 당연하게 한니발을 생각하고 들어온거지...
    368 남잔데 뷰게가 고향 같아요....(화장대 인증!) [새창] 2015-10-27 02:40:17 0 삭제
    전 화장품이라고는 로션이랑 에프터셰이브 정도밖에 안 바르지만 저도 뷰게 제일 자주 들어와요... 제일 잼나는거 가아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02:33:58 7 삭제
    확실히 하실건 작성자님은 호란님게 사과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유에서 받을 수 있는건 오유저 분들에게 한 사과뿐이지 그 이상은 받을수도 받아서도 안되지요.

    본인이 실명걸고 말하기가 무섭다고 직접 사과 못한다고 하시는데... 그냥 비겁한겁니다.

    당신은 호란님께 사과한적 없습니다.
    366 내 가수는 태만 봐도 안다! [새창] 2015-10-27 02:29:31 0 삭제
    저도 제 가수는 그냥 알아보겠던데요 ㅋㅋㅋㅋ 복면뿐만 아니라 히싱에서도 그냥 100프로 알아맞춤.
    365 후배 때문에 빡친 배성재 아나운서 [새창] 2015-10-27 01:27:45 16 삭제
    스포츠 하나도 몰라도 배성재 아나운서와 그 드립력은 잘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364 캐나다에서의 첫 투표 그리고 캐나다의 정치 [새창] 2015-10-27 01:15:05 0 삭제
    본인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선거철마다 오는 정보지 (라고 쓰고 찌라시 라고 읽으시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Voter's Package는 풀네임과 주소가 꼭 적혀 있거든요.

    만약 본인 이름과 주소가 저겨 있다면... 뭘까요? 저도 모르겠네요 그런 경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만약 후자라면 이름과 주소부분만 잘라내서 버리시고 개인정보 부분은 따로 조각 내서 버리세요.
    363 Realtor.ca 사이트 검색 중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10-27 00:55:19 1 삭제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다는 가정하에 렌탈과 구매중에 선택하라고 한다면 구매라고 하겠지만, 작성자님의 경우는 새로운 지역에 정착하시는거라 무조건 렌탈로 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1년, 혹은 그 이상, 렌탈로 사시면서 집도 알아보시고 지역도 알아보시고, 직장과의 거리, 학교 내지 여가거리 등등... 처음부터 집을 사기에는 모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모든 조건이 다 괜찮다고 해도 정작 그 지역이 작성자님과 맞을지도 문제구요, 아는 분이 이민 오시면서 조용한게 좋으시다고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 있는 곳에 집을 사셨는데 본인이 생각하던 조용함과 실제 캐나다 외곽의 조용함의 괴리감을 못 이기시고 6개월 만에 도심으로 이사 오셨어요. 집은 파는데 1년 넘게 걸렸구요.

    반대의 경우로 저희 형은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형수님이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어하셨어요, 그나마 북적 거리는 곳에서 상당히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가서 정말 고립된 느낌이었다고... 그런데 막상 살다보니 적응도 되고 성격에 맞는거 같다고 지금은 만족하고 계시구요.

    순수 투자목적이 아닌 작성자님과 작성자님 가족이 살 곳을 찾는 일이니 렌탈로 시작하셔서 리얼터 끼고 열심히 돌아보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5 10:42:16 185 삭제
    저희는 친가는 다 북미쪽에 나와있고 외가쪽은 다 한국에 있는데, 외가쪽이 가족수가 많고 복잡해요, 저도 다 본적이 없을정도로... 그런데 저희는 누구 봐달라고 연락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가 했는데 알고 보니까 외할머니께서 애초에 당신 선에서 다 차단시키신거 였어요.

    그런데 주위 보면 없는 관계까지 만들어서 보내는 사람들 있는거 보면 참 외할머니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16:20:0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0 캐나다에서의 첫 투표 그리고 캐나다의 정치 [새창] 2015-10-24 16:03:57 1 삭제
    시민권을 따면 투표권이 주어지지만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voter's registration이라는 절차를 걸쳐야 합니다, 뭔가 거창한거 같지만 투표날 가서 초반에 신분증 보여주고 확인하는게 그게 끝입니다. 이제 등록이 되셨으니 다음 투표에는 우편으로 voter information 패키지를 받게 되실텐데 그때는 그거랑 신분증 들고 테이블로 곧바로 가실거에요.

    참고로 voter's registration이 돼면 배심원으로도 뽑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법원에서 배심원 모집할때 voter's registration 목록에서 뽑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이번 투표의 목적은 ㅇㅇㅇ를 뽑자! 가 아닌 하퍼를 끝내버리자! 였다고 생각합니다.

    NDP를 지지하는 사람들중에서도 하퍼를 확실하게 끌어내리기 위해 더 가능성이 있는 Liberal에게 투표했다고 하는 여론도 있었거든요 (물론 인터넷에 떠도는 카더라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다수당으로 된건 의외의 결과더군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15:01:24 0 삭제
    헐 퍼퓸은 추천이죠!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06:01:28 1 삭제
    아 순간 인체근육단면도 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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