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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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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업무시간에 딴짓했어 [새창] 2015-10-30 01:01:15 1 삭제
    I goofed off at work.정도가 되겠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당당하게 월도짓을 말하려고 하시다니... 강심장이시군요.

    -직장에서 쓰라는 리포트는 안 쓰고 오유보고 있는 징어가.
    386 ㅎㅎㅎㅎㅎ [새창] 2015-10-29 12:31:27 1 삭제
    진짜 불법으로 뭐 해달라는 사람들은 진짜... 자기 인생 말아먹는거 뭐라 안 하는데 왜 남까지 끌어들이지 못해 난리인건지.
    385 캐나다 시골에서 집 사기 시도중(시민권 합격기념) [새창] 2015-10-29 05:48:27 0 삭제
    밴쿠버는 콘도 월세가 너무 비싸져서...

    한 2년 전에 친구가 독립한다고 제가 살고 있는 콘도 유닛 알아봤는데 그때 월세가 제가 지금 내는 모기지+공과금+유지비 수준이었어요, 지금은 더 올랐구요.
    384 빈자리로 인해 가족들의 슬픔이 너무큽니다. 추천구걸해도 되겠습니까? [새창] 2015-10-29 02:29:07 1 삭제
    얼른 찾으시길 바랍니다.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01:20:44 0 삭제
    앗 오타네요, 민망해라 ㅋ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01:17:25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1 주변에서 본 대책없는 이민 플랜 유형 3가지 [새창] 2015-10-28 23:46:47 8 삭제
    이민오고 시간 좀 지나서 어머니한테 우린 왜 이민왔냐고 (순수한 궁금증) 물어봤더니 "네 아빠가 이민병 도져서" 라고 쿨하게 말씀하시던 어머니 대답이 생각나네요.

    결과적으론 저희 가족에게 좋은 선택이고 다들 행복하지만 저 대답 들었을때는 진짜 ㅋㅋㅋㅋㅋ
    380 조금은 더 같이 있을 줄 알았다. [새창] 2015-10-28 23:41:39 0 삭제
    따뜻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슬픔도 슬픔이지만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이별의 충격이 쉬이 가시지가 않네요. 어머니와 아버지도 지금 밥도 제대로 못 드시고 아리 (이름)가 있던 곳만 멍하니 쳐다보고 계셔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저토록 작은 아이가 떠난 자리가 너무나도 크네요.
    379 캐나다에 워홀간 동생에게 택배를 보냈는데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많습니다ㅠㅠ [새창] 2015-10-28 23:34:10 1 삭제
    아 그리고 관세의 경우 그건 Canada Post소관이 아닌 CBSA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소관인데 동생분이 물건을 받지 않고 CBSA에게 연락해서 해결하고 받는 방법도 있고, 일단 돈 내고 그 용지와 영수증 등을 가지고 제출해서 돈을 돌려받는 경우도 있는데...

    전자가 (즉 돈 내기 전에 해결하는 방법) 좀 편합니다, 후자는 뭐가 좀 복잡해지거든요...

    어차피 관세가 붙을경우 노란 종이가 붙어오는데 배달원분이나 CPO직원에게 물어보면 어디로 연락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정확한 절차는 이분들도 몰라요 이 분들은 Canada Post 관련이지 CBSA가 아니기 때문에).
    378 캐나다에 워홀간 동생에게 택배를 보냈는데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많습니다ㅠㅠ [새창] 2015-10-28 23:29:44 1 삭제
    결론은 집코드가 제일 중요한데 그건 제대로 적으셨으니 안심하셔도 될것같습니다.
    377 캐나다에 워홀간 동생에게 택배를 보냈는데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많습니다ㅠㅠ [새창] 2015-10-28 23:29:05 1 삭제
    일단 주소가 잘못된거는 같은 집코드내에 Homestreet가 있지 않는 이상 잘 찾아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차피 마지막엔 다 배달원 분이 확인하거든요.

    동생분이 아파트에 사는지 집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배달이 불가하다 생각될경우 (예: 동생분이 부재중) 담당 집코드를 관리하는 CPO (Canada Post Outlet)으로 이동되는데 여기서도 직원들이 직접 주소를 컴터에 입력해야기 때문에 오타인걸 알아챌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달원이든 CPO든 동생분이 물건을 받으실때 신분확인을 해야하는데 그때 정황상 이 사람이다라고 생각되면 줍니다 (예: Homestreet라고 쓰여있는데 나머지 주소만 봤을때 Howestreet가 맞는거 같다 + Ban이라고 쓰여있는데 나머지 이름이 같고 성도 3/4가 일치한다 등).

    100% 확신은 못해드리지만 매우 높은 확률로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재작년에 아는 누나가 소포 보냈는데 주소를 진짜 무지막지하게 틀리게 적었거든요 (집코드에 전번 들어가 있고, 호수랑 스트리트 번호랑 바껴져 있고 이름도 틀리고... 이건 온게 신기했음)
    376 캐나다 시골에서 집 사기 시도중(시민권 합격기념) [새창] 2015-10-28 11:09:34 0 삭제
    시민권 합격 축하드립니다, 추운 겨울 조심하시구요 맘에 꼭 드는 집 얻으시길 바랍니다.

    전 조그마한 콘도 사서 그나마 관리회사에서 내라는 대로만 내면 되니 머리는 덜 복잡하더군요... 물론 그만큼 비싸지많요.
    375 얼마전 아픈 아깽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5-10-28 07:10:56 0 삭제
    정말 잘됐네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서 오래오래하는 미묘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374 stand downwind 뜻이 뭔가요? [새창] 2015-10-28 05:57:57 1 삭제
    never stood downwind 라는 관용구적 표현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잠시 검색해봤더니 디즈니 라이온 킹에 나오는 유명한 하쿠나 마타타의 구절이 나오네요.

    "I'm a sensitive soul though I seem thick-skinned
    And it hurt that my friends never stood downwind
    And oh, the shame"

    만약 작성자님이 보신 내용이 이것이라면 이 내용은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직접적인 설명입니다.

    하쿠나 마타타의 내용이 괜찮아 다 잘될거야 이런 의민데, 저 구절이 무슨 맥락이냐면 품바가 냄새가 심하게 났는데 친구들도 downwind를 바라보지 않았다 (즉 바람이 부는 방향을 쳐다보고 있지 않았다 -> 바람을 맞서고 있었다 -> 품바에서 나는 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고로 품바는 창피해서 속이 상했다... 정도 겠네요).

    아마 작성자님이 보신 해설 부분은 마지막의 and oh what a shame 부분 같습니다. 맥락상 never stood downwind는 그냥 말 그대로이거든요.
    373 농인(청각장애인)에 관한 사실 몇가지 [새창] 2015-10-28 00:03:33 0 삭제
    전 라일라 작가님 작품 보고 알게된것중에 가장 충격이었던게 꿈에서 자막나오는거랑 어두우면 입술을 못읽어서 대화가 안돼서 휴일에도 일찍 만나야 한다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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