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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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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분위기 전환용. 좋아하는 연예인 이름 캘리그라피 해드려요 [새창]	2015-11-06 00:29:45	0	삭제
		꺄울 감사합니다!
	416	분위기 전환용. 좋아하는 연예인 이름 캘리그라피 해드려요 [새창]	2015-11-06 00:12:15	1	삭제
		이창민이요~
	415	요즘 프렌즈 다시 정주행중인데..ㅠㅠ [새창]	2015-11-05 17:21:44	18	삭제
		모니카의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세븐!)" 이거랑 피비의 "마이 아이즈! 마이 아이즈!" 이 두 명대사만 생각나도 웃겨요 ㅋㅋ
	414	캐나다 이민간친구한테 어떤 선물을 줘야할까요??(본삭금) [새창]	2015-11-05 16:22:43	0	삭제
		개인적으로 친구들이 보내준 선물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건 육포랑 수면양말 이었네요.
	413	캐나다 장바구니 물가 [새창]	2015-11-05 11:55:21	0	삭제
		수박은 양 꼭지가 작은걸 고르시면 실패할 확률이 적어지고 저 로메인은 고기 드시면서 쌈장에 찍어 드시면 괜찮아요. 우동은 사진상으로는 확인이 잘 안되는데 생우동인가요? 우동은 냉동된거 사다가 찬물에 담가 풀어 드시면 좀 더 쫄깃합니다.
	412	제가 영작한 문장 한 번 봐주실래요? [새창]	2015-11-05 00:24:59	3	삭제
		일단은 gigs와 mobile data를 연결시키기 위해 둘 사이에 of 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4일 동안이 아니라 4일 만에이기 때문에 for 대신에 in 이 들어가야하구요. 그러면 I've used 5 gigs of mobile data in 4 days. 가 되겠죠. 여기서 I've used와 I used인지가 갈리는데 이건 뒤에 따라오는 4 days에 현재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달립니다. 4 days가 아직 안 끝났을 경우 I've used가 사용되고, 4 days가 지났을 경우 I used가 사용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하자면 "gigs of mobile data"라는 일상생활에선 거의 쓰지 않습니다. 보통 그냥 "data" 또는 "gigs"로 말해도 달 알아듣거든요.
	411	이민시 언어는 기본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5-11-04 05:22:42	8	삭제
		아이들이 영어가 된다고 해서 성인이 해결해야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공감이 가네요. 최악의 경우는 병원에서 통역시키는 건데요, 의사가 하는 말을 제대로 통역할수 있는지는 둘째치고 내용이나 상황에 따라 굉장히 잔인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410	tony 라는 이름이 갱스터랑 관련이있나요?? [새창]	2015-11-04 05:13:30	1	삭제
		마피아 = 이탈리아, 여기서 토니가 굉장히 흔한 이탈리아식 이름이니까 그럴수도 있고... Fat Tony (심슨), Tony Montana (스카페이스), Anthony Salerno (실제갱스터, 별명이 Fat Tony...), Tony Soprano (소프라노스) 등 유명한 예들도 있고... 전자가 먼전지 후자가 먼전지는 몰겠지만 이래서 아닐까요? 아니면 영어샘이 아는 토니가 갱 멤버일수도, 보통 이름에 대한 이미지는 그 이름을 가진 실제 인물을 알고 있을경우 그 인물의 이미지와 동일시 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409	계약서에서 date/place의 place는 뭔가요? [새창]	2015-11-04 05:08:04	0	삭제
		말 그대로 장소 (보통 시)를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서명하는 곳이 뉴욕이고 11월 3일에 서명을 한다면 Done at New York, November 3rd, 2015. 이런식으로요.
	408	뜬금없이 해외 수출 산업 시작한 김동현(?) [새창]	2015-11-03 07:01:43	0	삭제
		샘플은 뭐죠 ㅋㅋㅋㅋㅋㅋ
	407	(질문) 캐나다 이민에 관해서.. [새창]	2015-11-01 23:10:43	0	삭제
		음... 애니매이션에 대해선 하나도 몰라 답변은 못 해드리지만 취업률은 단순히 수치만 보면 안될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 유명한 공대? 같은게 있는데 거기 취업률이 굉장히 높아요, 그 중 몇몇 과들은 취업률이 수년째 100%일 정도로요, 그런데 친구가 그 프로그램에 잠까 몸 담았었는데 바로 그 전 해에 60명 중에서 2명 졸업해서 그 두 사람이 취업해서 취업률이 100%로 나왔다고 하더군요.
	406	맞는 말을 해도 비공 폭탄 [새창]	2015-11-01 13:19:54	23	삭제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말 그대로 남 일이니까 고소해라 이런 얘기 나오는거지 소송에 연류되면 승패를 떠나서 사람 피말라가요, 본인이 고소 진행비라도 줄거 아니면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05	해석좀도와주세요ㅠㅠ사전을찾아봐도모르겠네요ㅠㅠ [새창]	2015-11-01 01:01:20	1	삭제
		전체 내용은 이거 같군요: http://tip.daum.net/question/48014556 일단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 제프리 초서에 관한 얘긴데 질문하신 마지막 부분은 초서의 작품 중 캔터베리 테일즈가 칭송받는 이유가 그의 유머감각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제일 마지막 문장은 초서의 유머감각을 나름 한마디로 정리하는 문장인데요. He stands somewhat aloof, not desiring to step in and set things right, but looking on with shrewd, comprehending eyes as at a comedy. 그렇다면 이 문장은 아주 간단하게 함축시킬수 있습니다. He stands somewhat aloof. 원 문장에서 comedy는 대상이고 중간 부분은 aloof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aloof란 무슨 뜻이냐, 냉담하다 거리감을 둔다 정도로 해석할수가 있는데 문장 중간의 "not desiring to step in and set things right" (관여/간섭하려 들지도 않고)를 보면 거리감을 두고 관찰자의 태세를 취한다고 해석할수 있습니다. aloof에는 관심이 없다는 의미도 어느정도 있지만 "but looking on with shrewd, comprehending eyes" (날카롭고 모든걸 이해하는 듯한 시선으로) 가 있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그냥 일부러 거리를 두고 개입하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초서는 희극이나 유머러스한 상황을 다룰때 직접 개입해서 조작이나 간섭을 하는대신 관찰자의 입장에서 거리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작품 안에서 캐릭터들이 살아나고 리얼리티가 돋보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23:45:13	1	삭제
		웅이가 섹시함...
	403	우리몽순이 무지개다리 건너어요... [새창]	2015-10-31 23:44:02	0	삭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최근에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보내서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슬픔도 슬픔이지만 그 충격이 쉬이 가시지 않더라구요,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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