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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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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7 응팔)택이 캐릭터는 지금은 없는 [새창] 2015-11-16 04:04:07 1 삭제
    오 뭔가 그럴듯하네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14:32:37 0 삭제
    아 연계에서 옴므 포스팅을 보다니, 옴므 덕후는 행복하군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06:25:44 4 삭제
    뷰게를 하도 눈팅해서 그런가 보자마자 "음 저게 쿨톤인가" 라고 생각했네요...

    분위기랑 옷이랑 굉장히 잘 어울리시네요! 무서뻐요!
    444 연게에서 남자영화배우는 썩 대접을 못 받는 듯 [새창] 2015-11-14 05:50:33 1 삭제
    최강 귀요미 마동석 형님...
    443 어남류 [새창] 2015-11-14 03:49:05 2 삭제
    어남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더 배우/캐릭터 이름이 생각 안나요. 그래서 저랑 제 친구들은 그냥 저 분 어남류라고 부르고 있어여 ㅋㅋ
    442 재탕주의) 외국인도 울린뮤비 [새창] 2015-11-14 03:42:00 1 삭제
    저도 세월호 생각이 나서 더 울컥했던거 같아요. 물론 확대해석일수도 있구요.

    하지만 마지막에 도시락 펼치는 부분에 바나나 우유가 한개가 아닌 여러개가 놓인걸 보고 더 울컥했네요.

    자신의 딸 뿐이 아닌 그 친구들을 위한, 희생당한 모든 아이들을 위한, 그런 느낌이 드네요.
    441 구글에서 움짤을 찾아야할 때 검색어!! [새창] 2015-11-13 01:37:13 0 삭제
    gif 라고 쓰시면 되구요 요즘 움짤들 가장 활발하게 올라오는 곳이 tumblr 사이트들이기 때문에

    rihana gif tumblr 정도로 치시면 많이 찾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440 와오앙왕왕초보 회화 질문글이에요! [새창] 2015-11-12 13:34:35 1 삭제
    가볍게 이야기 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구어체이기 때문입니다.

    구어체를 접하실때에는 문법에 안맞지 않나 이런 생각 보다는 저런 표현이 있구나, 저렇게 얘기할수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439 출산 1시간 전에 임신사실 알게된 부부......jpg [새창] 2015-11-12 06:37:12 2 삭제
    전에 같이 일하던 분도 40대 초반에 임신하셨는데 7개월인가 될때까지 모르셨대요, 그리고 매일 같이 옆에서 일하던 저도 몰랐어요.

    티 안나는 경우는 진짜 안 나더라구요.
    438 출산 1시간 전에 임신사실 알게된 부부......jpg [새창] 2015-11-12 06:23:21 2 삭제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를 오역으로 사랑과 전쟁으로 만들어 버린게 공포네요 ㄷㄷㄷ
    437 정말 요즘 헬조선 보면 저희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새창] 2015-11-12 02:26:33 41 삭제
    은포크 ㅋㅋㅋㅋㅋ
    436 캐나다의 병원 시스템 [새창] 2015-11-12 02:24:18 1 삭제
    저희 가족도 굉장히 덕을 많이본 경우입니다. 특히나 할머니 돌아가실때 호스피스 환경까지 보고는 아버지가 세금을 내도 안 아까운 나라라고 말하시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큰 수술하셨고 저도 암수술 해봤고 할머니 경우 까지 저희가 직접 낸건 약 값뿐이었어요. 게다가 그것도 할머니의 경우에는 시니어+무소득 등의 이유로 공제도 받았구요.

    친구중에 한명은 암센터에서 근무하는데 어느 날 페북에다가 오늘 한방에 몇백불 (정확한 액수는 기억이 안나네요 몇년전 포스팅이라) 하는 주사를 환자에게 무상으로 놨다고 (한번 놓는것도 아니고 수차레 맞아야 하는건데 물로 다 무상), 자기 자신도 캐나다 의료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은건 알지만 이런 점은 알아줘야 한다고 했던 말도 기억나네요.
    435 백선생 보고 따라해본 국물떡볶이~ [새창] 2015-11-12 02:06:25 12 삭제
    저 정도 양이면 1인분 아닌가요???

    -지나가던 떡볶이성애자-
    434 캐나다의 병원 시스템 [새창] 2015-11-12 01:52:54 6 삭제
    저도 맨날 캐나다 의료시스템 느려 터졌다고 생각했는데... 얘네 빨리 움직이면 엄청 빨라요. 심지어 응급실 뿐만 아니라 그냥 walk in clinic에 가도 위급한 상황이라고 확인되면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전에 정말 우연찮게 목에 덩어리가 생긴걸 발견해서 walk in clinic으로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갑상선 암 이었어요. walk in clinic간 날 부터 수술집도의랑 수술전 마지막 미팅한 기간이 한달이 체 안됐습니다. 수술자체는 좀더 기다려야 했지만 그건 저보다 더 위급한 상황에 있는 환자분들이 있어서 (정확한 순위까지 얘기해주더군요) 그랬구요.

    아는 분은 자녀분이 많이 아파서 병원 데려가서 피검사하고 몇몇 검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연락받아서 다시 병원으로 급행해서 입원한 경우도 있었구요.

    저희 아버지도 뭔가 좀 안 좋으셔서 아는 한의사분께 연락드렸더니 지금 당장 응급실로 가서 본인한테 말한 증상 그대로 얘기하라고 해서 그랬더니 가벼운? 중풍이 온거 같다면서 순식간에 온갖 검사및 CT까지 그날 다 검사하더라구요.

    캐나다 의료체제가 느린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얘네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면 공포입니다.
    433 캐나다의 병원 시스템 [새창] 2015-11-11 17:45:30 0 삭제
    Private Clinic이란것도 있습니다 clinic + family doctor의 조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모든게 다 유료구요 다만 심각한 지병이 있을경우 돈 값어치는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경험한게 아니라서).

    그리고 walk in clinic이나 emergency room같은 경우는 무상이기 때문에 엄청난 사람이 몰리게 됩니다 게다가 캐나다가 인력이 많은 나라가 아니라서 당연히 의료진도 수가 부족하구요. Walk in clinic 같은 경우는 게다가 의사마다 하루에 볼수 있는 환자 수 또는 질병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walk in clinic에서도 유명한 의사가 있으면 진료시간 전에 마감?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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