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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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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00:29:11	1	삭제
		기사분들이 즐기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네여 ㅋ
	521	시민권 세레머니 후 작은 감상(캐나다) [새창]	2015-12-02 12:16:08	0	삭제
		그때 분위기 진짜 훈훈하죠, 다들 서로서로 축하해주고. 아마 유일하게 경비원분들이 웃는 모습 볼수 있는 공적인 자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520	X가지 없게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하세요. [새창]	2015-12-02 12:13:55	0	삭제
		아... 공감 가네요. 직장에서 신규 직원 트레이닝 시키는데 눈 안 마주치고 표정 굳어있는 친구들은 오래 못 갑니다. 컴플레인 들어오는건 둘째치고 다른 직원들도 같이 얘기하는거 꺼려하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 직원은 점점 힘들어져서 더 눈 안 마주치려고 하고 표정은 더 굳어가고... 악순환이죠. 그 분이 빨리 극복하시고 다음 직장에선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519	시민권 세레머니 후 작은 감상(캐나다) [새창]	2015-12-02 11:52:23	0	삭제
		일단 축하드립니다. 시민권 세레모니의 꽃, 영어/불어로 오 캐나다 부르는데 보통 영어는 알고 불어는 몰라서 음, 아, 오, 예 하다가 "오 캐나다" 떼창 하고 다시 음, 오, 아, 예 하시는걸 겪으셨겠군요.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0:46:12	2	삭제
		그리고 입 방아 오르내리는거 싫어하시는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그건 전적으로 친구분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작성자님이 친구분이 원하시는대로 다 해줘도 그 친구분이 맘만 먹으면 뭐든 꼬투리를 잡아가지고 얼마든지 이슈화 시킬수 있는겁니다. 이번에 해줄거 다 해준다고 해서 그 친구분이 가만히 있거나 고마워 할거라는 생각은 안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0:40:15	7	삭제
		음, 저라도 연락을 끊으실 생각이라면 지금 끊으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끊으실 생각이 없더라도 지금 저희에게 말씀하신거 그대로 다 얘기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비행기 예약을 했건 말았건 그건 작성자님이 신경쓰실 부분이 아닌듯 합니다.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0:35:20	0	삭제
		일단 첫번째 문단은 많은 디자이너들이 2012년에는 원단이 주위 환경이나 착용자의 감정에 따라 색이 변화되도록 디자인될거라고 상상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두번째 문단에서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좋은 아이디어 같지는 않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취향에 맞게 맞춰진다고 하는건 "in the future"라고 정확한 연도가 안 나오는걸로 봐서 질문이 원하는 답은 1번 같습니다. 하지만 원문 그 어디에도 practical이라는 부분이 명확히 언급은 안 되어 있네요, 환경이나 감정에 따라 옷감의 색이 변화한다면 그게 실용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런지는 둘째치고 애초에 두번째 문단에서 부터는 그게 좋은 생각은 아니다 라고 결정을 내려버리네요. 그리고 원문에서 말하는 sophisticated는 패션이 아니라 미래의 기술에 대한 설명입니다. **원문을 적으실때 따옴표, 쉼표, 대문자 다 그대로 옮기신건가요? 원문 자체가 구조적으로 이상한 부분이 많네요.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18:02:43	0	삭제
		아니오, 문맥상 실용성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마 personal expression을 감정으로 해석하신듯 한데, 그 문장은 주변 환경이나 감정에 의해 색이 바뀌는 옷이 디자인 될 수도 있다는게 아니라 미래에는 옷이 개성을 표현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말입니다. 고로 (개성을 표하기 위해) 디자이너 라인이 사라지고 개인 취향/성향에 맞게 맞춤복이 생산될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514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13:17:18	196	삭제
		택시랑 화재 이야기는 먹먹해지네요...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5:26:51	0	삭제
		바람직한 마음 가짐 입니다, 응원합니다!
	512	응팔) 이 드라마가 진짜.. [새창]	2015-12-01 04:30:38	0	삭제
		애초에 낚시인걸 알고 보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3:23:05	18	삭제
		엘모 귀엽네요, 전 별명이 헬보이에요.
	510	남편될 사람이 캐나다인입니다. 간혹 불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12-01 03:19:23	16	삭제
		ZmRoZ 그땐 보통 Caucasian이라고 쓰죠. 근데 white people 이라고 쓰면 안된다기 보다 (he's white, she's black등 실생활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무례하지도 않구요) 저 상황에선 인종이 전혀 상관이 없는데 굳이 말했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고 보입니다.
	509	블랙프라이데이가 밉다..... [새창]	2015-12-01 02:47:49	0	삭제
		블랙프라이데이도 블랙프라이데이지만 이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우체국에서 가장 바쁜 시즌이어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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