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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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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이민가신분들 영어는 어느정도해야늘죠,ㅈ [새창] 2015-12-16 00:00:50 1 삭제
    현답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655 말하기 질문. [새창] 2015-12-15 13:22:03 1 삭제
    나한테 준 특정 책을 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a가 아니라 the가 쓰여야 합니다.

    I read the book that you gave me. 이렇게요.

    두번째 문장은 말이 안됩니다.
    654 전 일본삽니다만. . 플스4사는 제게 오덕이라는여행객대딩xx. . ㅋ ㅋ [새창] 2015-12-15 09:44:03 154 삭제
    저 캐나다 사는데 아는 누나가 놀러와서 쇼핑하다가 어떤 백인 할머니랑 실수로 부딪혔는데, 누나가 습관적으로 "죄송합니다" 이랬어요.

    그러니까 그 할머니께서 웃으시면서 엄청 유창하게 "괜찮아요." 하고 가셨어요.

    누가 무슨 언어 알아들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런데 다른곳도 아니고 가까운 일본에서 단순히 마스크 하나 가지고 저렇게 행동했다는게 얼마나 무식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네요.
    653 칼로리주의] 와이프가 친정에 갔습니다...헤헤헤 [새창] 2015-12-15 06:36:16 1 삭제
    작성자님 볼 오동통해진거 보시고 아내분이 눈치채실듯 ㅋ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03:02:25 0 삭제
    타투 자체는 별 상관 없는데 한 위치나 디자인 보고 "저긴/저건 왜 했지?" 라고 생각한 적은 많네요, 근데 그건 순전히 취향 차이.
    650 휴잭맨이 앞머리 안내리는 이유 [새창] 2015-12-15 02:59:29 0 삭제
    ㅎ.. 형님!
    649 님들 응칠 응사 응팔 뭐가 젤 잼써여?? [새창] 2015-12-15 02:20:28 0 삭제
    응7은 안 봐서 모르겠고 응4를 잼나게 봐서 응8이 잼날까 기대 별로 안했는데 가족 얘기가 많아서 더 꿀잼이더라구요.
    648 이민가신분들 .. 선물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12-15 02:02:52 0 삭제
    식사 한끼 대접하는게 나을지도?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00:44:34 1 삭제
    영국 시스템도 캐나다와 비슷한거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저도 건너 건너 들은 수준이라), 캐나다도 진짜 응급상황 아니면 응급실은 가지 않는게 편하실겁니다.

    Triage에 들어가 순서가 정해져도 새로 들어오는 환자들이 있고 더 위급한 환자가 있으면 순위가 꾸준히 밀려나가는 시스템이라서... 게다가 많이 아프다고 위급한건 아니라서 더욱 힘들어지지요.

    그런데 내이염이라니 정말 고생하셨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내이염으로 십수년을 고생하셨는데 누가 망치로 뇌를 힘껏 가격하는 느낌이라고 하시더군요 ㄷㄷㄷ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00:30:46 1 삭제
    학교라서 학년이 다르면 모를까 고작 4달 가지고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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