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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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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0:17:22 1 삭제
    the old man 이라는 표현이 있긴 합니다. a 가 아니라 the를 써야 합니다.

    *반대로 the old woman이라고 하면 아내를 일컷지 어머니를 칭하지는 않습니다.
    731 응팔 택이 아빠 손재주는 복선인 듯요. [새창] 2015-12-20 09:03:14 5 삭제
    게다가 바로 전날인가 선우네 파이프 고치고 장비들고 집에 돌아가는 모습까지 보여줬죠, 즉 바로 전날 사용한 망치나 그런것들 조차 생각 안 날 조차 이성을 잃고 있었죠.
    729 응팔]겹사돈에 대하여... [새창] 2015-12-20 03:19:39 0 삭제
    보고 또 보고 잼나게 봤는데...

    잠깐 찾아보니까 겹사돈 자체는 90년도 전에는 불가능했네요

    "1990년 민법 개정 전에는 인척의 범위에 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혈족, 배우자의 혈족의 배우자와 함께 혈족의 배우자의 혈족도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겹사돈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으나, 민법 개정 후 혈족의 배우자의 혈족이 인척에서 삭제되어 법적으로는 결혼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namu.wiki/w/%EA%B2%B9%EC%82%AC%EB%8F%88-
    728 [익명]열 살 이상 차이나는 연하 여성분을 좋아하는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새창] 2015-12-20 03:17:40 0 삭제
    두 사람 나이대에 따라 다를듯 한데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02:40:44 0 삭제
    오늘 동룡이와 한 대화가 큰 영향을 끼칠것 같아요.

    선우나 정환이의 경우만 봐도 덕선이가 먼저 마음이 있었다라기 보다는 자기를 좋아한다는 착각/사실을 보고 그걸 좋아하는 격이었죠. 하지만 동룡이의 말을 곱 씹어보면서 자기가 누굴 좋아하는지 먼저 생각하게 될거 같아요.

    ...만약에 동룡이 말이 아니었으면 택이가 고백하면 거기에 넘어갔을듯.
    726 [익명]한입만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5-12-20 02:20:31 0 삭제
    저 어릴때 형이 맨날 그랬어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어느 날은 라면 3개에 계란 3개 넣고 끓여서 (이 날도 먹겠냐 물으니까 ㄴㄴ 했음) 형이 한입만 하길래 다 먹어 하고 주고 집 나와서 빵 사먹었어요.

    집에 돌아오니까 다 먹고 배불러서 괴로워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날 뒤로 한입만 안함 ㅋ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02:14:23 0 삭제
    시술이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이 문젠데요...
    724 응팔) 오늘꺼보고 정말 많이 울었네요 [새창] 2015-12-20 02:13:29 8 삭제
    전 어떻게 받아들였냐 하면,

    엄마가 마음을 터 놓을수 있는 사람, 동생이 눈 뜨자 마자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아버지였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자신이 그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자기한테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아버지의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만 할 것 같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였어요
    723 151226 불후의명곡 스포 [새창] 2015-12-20 02:05:26 0 삭제
    기립하고 박수치고 난리난 분위기였는데 점수 나오고 침묵이었으면 점수가 낮게 나왔다는 소리 같은데...

    불명은 최하 점수는 어차피 안 나오지 않나요? 아니면 상대적으로 반응 없던 쪽이 이겼는데 그 점수 마저 짰단 얘긴가...
    722 응팔) 오늘꺼보고 정말 많이 울었네요 [새창] 2015-12-20 01:59:53 0 삭제
    고경표 우는 연기 잘 하더라구요, 아빠 미안해 하는데 저도 같이 울컥...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01:56:31 0 삭제
    ㄴ아니오.

    상대방한테 욕을 안 한것이라도 이렇게 나오거든요. "We do not tolerate foul language here, please leave."

    그리고 법적으로 어떤 직장이던간에 직원은 손님에게 나가라고 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유 댈 필요도 없어요 그냥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되요. 다만 보통 아무 이유 없이 나가라고는 못하니까 건수(욕)만 기다리고 있는거죠.
    720 이제와서 보니까 선우 정신병설 왜 나왔는지 알겠네옄ㅋㅋㅋㅋ [새창] 2015-12-20 01:47:50 2 삭제
    저도 처음에 되게 헷갈렸던게 고무 동력 비행기 때문에 ㅋㅋㅋ

    그냥 만드는것도 아니고 선우가 자기께 최고일거라고? 무슨 그런 맥락으로 말했는데 고3 때 저런걸 하나... 아 과건가? 근데 옷이 똑같지? 뭐지? 이러면서 봤네여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00:57:06 0 삭제
    성동일씨 연기 대박 이었어요 ㅋㅋㅋㅋㅋ
    718 [응팔] 이름 한번 못 불린 ... [새창] 2015-12-20 00:51:16 0 삭제
    저도 오늘 개짖는 소리듣고 "행국이다!" 이랬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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