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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7	[익명]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5-12-26 04:52:09	2	삭제
		작성자님 문제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로요!
	866	[익명]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5-12-26 04:48:33	0	삭제
		전혀 예민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04:35:51	0	삭제
		혹시 몰라 그러는데 이름들과 누나분 얼굴 반쪽 나오는건 안 보이게 수정하고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웃자게 보다는 법게에 올리시는게 더 적합한 조언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864	진주아빠가 오이소박이달라한게.사실은 [새창]	2015-12-26 04:30:18	3	삭제
		아직 진주 아빠 아닐텐데...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04:28:35	0	삭제
		케바케... 아닐까요? 어렵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그리고 "친구"의 개념이 사람마다 넓으면 넓을수도 있겠고, 좁으면 좁을수도 있는지라. 다만 이성간에는 교재로 나갈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무시는 못하겠죠.
	862	[익명]남자친구의 여사친, 어디까지 인정하세요....?? [새창]	2015-12-26 04:22:35	1	삭제
		애인도 소중하지만 친구도 소중한겁니다, 누가 누구보다 더 소중한게 아니라 각각 다르게요. 솔직히 말해서 친구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이 애인을 소중히 여길거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04:20:39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원어민 수준으로 얘기하는건 많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어학연수나 이민자들도 원어민과의 영어차이를 평생 느끼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다만 어느 정도의 원할한 소통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사촌 동생이 놀러왔을때 보니 학교/학원에서 한 공부만으로도 잘 알아듣고 대답하더라구요.
	860	캐나다 이민가신 분들 한국엔 어느 정도 빈도로 들어오시나요? [새창]	2015-12-26 04:14:24	1	삭제
		아 작성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이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859	캐나다 이민가신 분들 한국엔 어느 정도 빈도로 들어오시나요? [새창]	2015-12-26 04:13:13	2	삭제
		전 20년 동안 2번 나갔다 왔네요. 그런데 이건 작성자님 말대로 케바케라서... 저는 부모님이 여기 계셔서 굳이 자주 나갈 이유가 없구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이민 온 친구는 부모님이 아직 한국 계시는데 1년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나가거나 부모님이 오시더라구요.
	858	[익명]남자친구의 여사친, 어디까지 인정하세요....?? [새창]	2015-12-26 04:06:38	3	삭제
		애인 때문에 친구들 (혹 그게 이성친구라 하더라도) 이랑 연락 끊을 자신 있다는게 느낌표 까지 쓰면서 자랑스러워 할 일이 아닌데요.
	857	좋은 영어표현 공유하고 싶어요2 [새창]	2015-12-26 04:02:32	0	삭제
		bite me... 제가 잘 쓰는 말인데, 물론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말이죠. 꺼져, 닥쳐, 짜져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쓸수 있죠. 그리고 영게 리젠율은 뭐 음...
	856	본삭금) 짧은 문장 해석좀 부탁드려요 ! [새창]	2015-12-26 04:00:09	1	삭제
		제가 아무생각 없이 읽고 댓글을 달았네요, 이 경우에는 윗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필름이 맞습니다. 위 댓글은 지울게요.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03:58:23	0	삭제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할지... 정신 빨리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안전하게 무사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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