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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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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2 운영진 여러분들 사이트 운영하시느라 한해동안 애많이 쓰셨습니다. [새창] 2015-12-31 07:45:51 0 삭제
    운영진 여러분이 아니라 운영자 바보님 한분 아닌가요?
    1181 뷰게 눈팅만 하는 남징어인데여 [새창] 2015-12-31 07:44:26 1 삭제
    막줄로 어그로를 끌었다!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7:41:12 0 삭제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에 털어놓기 애매한 고민이 뭘까 당체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

    여친의 사생활 문제라면 작성자님께 숨기는게 말이 안되고, 그 남자의 사생활 문제라면 여친분이 애초에 듣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고민중에 가능한건 법적으로 비밀엄수의 의미가 있는 그런 정말 독특한 경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요. 그리고 이 경우에도 이러이러한 이유로 너에게는 말 할수 없다고 설명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게다가 드라이브라니...

    정말 감히 말씀드리지만 결혼을 약속한게 아니라 결혼까지 생각하신다고 했는데, 혹시 작성자님 본인이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7:20:15 0 삭제
    아 이해했습니다. 사교육이라고 하셔서 전 그냥 튜터 같은 것만 생각했네요.

    저 같은 경우 학교에서 수시로 여러 활동 분야를 소개시켜줬기 때문에 뭐가 어딨는지 알아보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학교 카운슬러 분들이 워낙 그런 분야로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서요.
    1178 캐나다 BC주) 장기 기증 등록 [새창] 2015-12-31 06:26:46 0 삭제
    BC주도 19세 미만은 가족 싸인 필요합니다.
    1177 안 주무시는 분! [새창] 2015-12-31 06:24:21 0 삭제
    일 합니다.
    1175 자게는 진짜 신기한 곳인듯 .. [새창] 2015-12-31 05:35:15 0 삭제
    ㄷㄷㄷㄷㄷㄷㄷㄷ
    1174 [익명]이성친구가 많으신가요? [새창] 2015-12-31 05:26:27 0 삭제
    음, 제가 뭘 어떻게 해서 이성친구를 많이 사귄게 아니라 친구들과 어울리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여태까지 연락하고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 중에 이성이 많은 것 뿐이에요.

    대학교 들어갈 때 동성 친구들 대부분이 멀리 이사가거나 유학으로 떠나는 경우도 있었고, 전 직장에서 직원들끼리 사이가 좋아 다들 친하게 지내고 지금까지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인데 그 직장에 이성이 많았을 뿐이구요.
    1173 [익명]동생이 남사친을 재우려고 집에 데리고 왔는데요 [새창] 2015-12-31 05:19:28 2 삭제
    동성을 데리고 와도 같이 사는 사람한테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허물며 잠까지 재우겠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이네요.

    단호하게 한마디 하셔야 할듯 합니다.
    1172 [익명]이성친구가 많으신가요? [새창] 2015-12-31 04:59:28 0 삭제
    숫자만 보면 동성보다 이성이 많은듯 합니다.
    1171 숫자가 없는 세상에살고싶어요.. [새창] 2015-12-31 04:29:00 0 삭제
    드셔서 없애버리면 0 칼로리.
    1170 12월 30일 양산 E마트앞에서 나한테 소리친 여고생 두명!!!! [새창] 2015-12-31 04:13:38 59 삭제
    안생긴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있어서 더 슬퍼요...
    1169 [익명]헤어지고 나서 같이 찍은 프로필 사진 안바꾸는 심리는 뭘까요? [새창] 2015-12-31 03:38:27 0 삭제
    저도 2번.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03:36:29 2 삭제
    오랜만에 비행기 게시판의 정체성을 찾았군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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