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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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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7	오늘 오전10시에 퇴근인데 오후5시에 다시 나와야 된다... [새창]	2016-01-05 06:14:49	0	삭제
		10시 퇴근에 도착 12시면 5시 까지 다시 가려면 3시에 집 나오셔야 한다는 소리? 그냥 회사 근처 찜질방가서 주무시는게 나을듯하네요 ㄷㄷㄷ
	1376	주위에 맥도날드나 케이에프씨생겼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1-05 06:08:48	0	삭제
		토마토 빼달라고 하면 되는데...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6:08:21	0	삭제
		근데 맛있음
	1374	캐나다에서 고양이외 함께 살려면...? [새창]	2016-01-05 06:02:10	0	삭제
		렌트나 하우스 셰어로 들어가실때 계약서에 펫 가능한지 살펴보고 들어가세요, 건물 자체에서 펫을 허용해도 렌탈 하는 사람이 펫 금지 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펫을 허용하는 아파트들도 펫의 크기나 종류에 따라 수를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 이 부분은 집 주인들/에이전트 들도 잘 모른다는게 함정; 매니지먼트 회사난 스트라타에 문의 해달라고 부탁하시면 제일 확실합니다. (밴쿠버 기준) 요즘 추세가 신규 아파트들은 펫을 허용 자체를 안하고 렌트 하는 경우 거의 펫 금지하기 때문에 힘드실꺼에요, 꼭 조건에 맞는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1373	퇴근하고 뭐 먹을까요 [새창]	2016-01-05 05:55:01	0	삭제
		국밥이 땡기기는 한데 집에 재료도 없고 근처에 파는곳도 없음...
	1372	퇴근하고 뭐 먹을까요 [새창]	2016-01-05 05:54:46	0	삭제
		...천잰대?
	1371	퇴근하고 뭐 먹을까요 [새창]	2016-01-05 05:54:39	0	삭제
		서브웨이 맛나여, 크리미 스리라챠 소스 (이건 한국에 있는지 몰겠음) + 스윗 어니언 소스 넣으면 뭘 넣어도 맛있음...
	1370	한국에서 단 하나만 가져올 수 있다면? [새창]	2016-01-05 05:25:17	0	삭제
		이나영씨한테 등짝 맞을듯
	1369	한국에서 단 하나만 가져올 수 있다면? [새창]	2016-01-05 05:22:59	0	삭제
		육포요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3:25:06	0	삭제
		유학게시판, 영어게시판, 이민게시판 어디에나 어울릴듯한 글 이네요. 제가 이민 생활하면서 느낀 감정과 매우 흡사합니다. 매우 오랜시간동안 1.5세로서 2세들과의 영어에 있어서의 격차를 실감하고 고민했었는데, 그때는 "난 평생 저렇게는 못하겠지"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사람마다 살아온 길이 다 다른데 영어라는 한개의 잣대만을 가지고 저울질 하는게 무의미하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원어민이나 외국생활 오래한 사람들만이 표현할수 있는 맛과 멋이 있다면 그건 언어를 새로 배우는 사람들만이 표현할수 있는 독특한 맛과 멋이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어를 잘 한다고 해서 영작을 멋드러지게 하는건 아니더라구요...ㅎㅎㅎㅎ
	1367	미국 취업비자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6-01-05 00:13:32	1	삭제
		미국생활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366	[질문] 일을 하던 시절에는.. 을 영어표현으로? [새창]	2016-01-04 01:39:47	0	삭제
		그 일이 교수직이었으면 다음과 같은 표현도 가능하겠네요 during my tenure there
	1365	전 남자로 태어났으면 완전 상남자였을겁니다 [새창]	2016-01-04 01:35:20	0	삭제
		형수님?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12:03:06	2	삭제
		비빔밥에 고추장 대신 간장 넣어도 맛있어요
	1363	[익명]음..새벽에 타투에 관해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1-02 09:55:34	0	삭제
		저도 목에 수술자국 때문에 큰 (한 10센치?) 흉터 있는데, 그걸 타투로 덮는다는 생각은 지금 처음 했네요. 개인적으로 흉터에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타투에 관심이 없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작성자님 글 보고 그런 방법이 있다는걸 깨닳았어요 ㅎㅎㅎ 아이디어를 주신 작성자님께 되려 감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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