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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남편때문에 화병나요. [새창]	2016-09-22 22:59:22	0	삭제
		얘기했지요....그걸 반복하다 보니 이젠 '아, 말해도 소용없지...'하고 체념하는 단계가 오기도 했구요. 답답해요....ㅠㅜ
	14	남편때문에 화병나요. [새창]	2016-09-21 01:13:00	0	삭제
		추석에 딱히 하는것 없어요. 그리고 제가 간다는것도 아닌데 억지죠 저정도면.....하아.....
	13	남편때문에 화병나요. [새창]	2016-09-21 01:11:58	0	삭제
		사촌들 나이들이 한살, 두살 차이인지라 형제 자매처럼 지내고 있어요. 시집오고 제가 잘 참석 못해서 그렇지... 남편과 살면서 참 많은걸 포기하고 내려 놓게 되네요.
	12	근조) 20대 일용직 노동자 추락사 현장을 추모해주세요 [새창]	2016-09-04 21:58:36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으곳에 가셔서 맘껏 꿈을 펼치시길...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20:11:30	3	삭제
		위의 내용 역시 허구란 말씀인가요? 처음 저 이야기를 접하고 막 기분 좋았는데... 그래서 덕혜가 아닌 이우를 소재로 영화가 만들어졌다면 더 의미 있고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에 아쉬워 했건만....ㅠㅜ
	9	(벌레사진 있어염) 니 이름이 뭐니? [새창]	2016-08-22 23:53:15	0	삭제
		무당벌레도 무나요? 사이즈에 비해 꽤 아프더라구요. 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3:48:47	0	삭제
		서명했습니다. 아이를 잘 지켜낼수 있는 결과 기도하 봅니다.
	7	미국으로 휴가간다는 친구.jpg [새창]	2016-08-22 23:30:57	104	삭제
		전 회색은 칙칙해서 너무 싫어요. 차분한 그레이가 젤 좋더라구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15:06:43	1	삭제
		맞아요, 사간이 해결해 주는것 같아요. 상처 만큼 아프고 또 시간이 흐르면 좀 무뎌지죠. 이재 막 상처가 났는데 당장 아프지 않을순 없더라구요. 화가나면 화 내시고 속상하면 우세요~ 그게 정신건강에는 좋다고 생각해요. 자꾸 생각하지 않으려 하면 더 생각나는것 같더라구요. 실컷 아프고 실컷 아프다고 소리치세요. 상처 주는건 한순간이지만 그 상처는 몇배의 시간이 흘러야 아무니까요.
	5	주말에, 다른 부서로 이동한 부하직원에게, 일 시키지 마세요 [새창]	2016-08-22 14:37:07	0	삭제
		읽는 동안 답답해서 확 소릴 지르고 싶어졌어요. 저런 사람이랑 어찌 같이 일을 하나요? 남의 시간 다 갉아 먹는 시간 도둑!!!
	4	덕혜옹주4 [새창]	2016-08-22 14:30:19	1	삭제
		'이우공'을 소제로 했다면 저리 비난 받지 않았을듯한데... 아쉽네요.
	3	"애완견 악귀가 씌어서…" 20대 친딸 살해한 母子 [새창]	2016-08-21 16:47:19	0	삭제
		그 동네에선 연속된 안좋은 사건 때문에 뭐 좋은 일이라고 떠드냐고 난리치시는 소수들 때문에 정확한 답변 드리기가....시화 아니라는 답만 드려요.ㅜㅠ
	2	"애완견 악귀가 씌어서…" 20대 친딸 살해한 母子 [새창]	2016-08-21 14:46:52	12	삭제
		지인분이 그 사건 집의 옆라인, 전 옆동네.... 요즘 그 동네 가기가 섬뜩해요. 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 무섭고 황당하고 안타까울따름이에요. 다른 사건들도 그렇고 요즘 계속 스끌시끌......
	1	예원이를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서명해주세요. [새창]	2015-04-04 19:40:41	4	삭제
		제 남동생 친구 아가 사건이네요. .ㅜㅠ 어린생명을 저렇게 무책임하게 보내놓고도 법적으로 물을 책임이 너무 가볍운 현실이 화나고 슬픕니다. 저도 부모지만 노란 버스들 학원이름 달고 다니는 차들 중 맘에 쏙드는 차가 드물다는게 현실이지요. 아이는 물론이고 목격한 아이들도 피해자이고 아이 오빠 충격 받을까봐 아직 얘기 안한걸로 알고 있어요. 절대 가볍게 넘어가지 않길, 예원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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