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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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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층간소음에 대항하는 층간흡연 [새창]	2024-08-01 14:07:36	0	삭제
		참고로 5인식구이고 세 아이가 다 컷고 방콕족들이라 식사시간 씻는시간 외엔 집안에서도 잘 돌아다니지 않아 조용한 집입니다. 슬리퍼 신고 생활하구요. 층간소음 일으키려고 슬리퍼 벗고 뛰는데 힘들더라구요.
	31	층간소음에 대항하는 층간흡연 [새창]	2024-08-01 14:04:09	1	삭제
		반대로 저는 이사 후 아랫집에서 하도 뒷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셔서 1년정도 참다가 담배냄새가 올라올때마다 일부러 열심히 쿵쿵 뛰었더니 덜하시는듯. 이더 힘듦.ㅜㅠ 요즘은 더워서 창문을 안열어서 확인은 안되나 제 행동의 뜻이 전달이 되긴하나보다 했습니다.
	30	남편이 부인 꽉 껴안고 감옥놀이 하는거 어떤가요? [새창]	2024-01-17 00:43:40	1	삭제
		진심 그거 폐쇄공포 있는분에게 하심 안대요. 엄청 공포스러운 상황인 사람도 있습니다.
	29	포인트 안쓰고 탈퇴하면 SPC의 빚을 없애주는 것. 해피포인트 소비법 [새창]	2022-10-21 15:24:08	2	삭제
		얼른 교환하고 털었어요.
	28	당헌 80조 완전 삭제 !!!! [새창]	2022-08-20 01:30:56	0	삭제
		동의완료!!
	27	나라 제대로 돌아가는 거 맞나요? [새창]	2022-07-26 11:09:04	0	삭제
		나라가 제멋대로 돌아가는중입니다.
	26	이걸로 미투하면 대한민국 폭발할듯 [새창]	2019-01-30 22:48:20	6	삭제
		제 동생과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우등상이 존재하던 그 시절 학용품 몇개 주고 뺏어갔죠. 그 뒤로 동생은 공부가 재미없어졌는지 안하더라구요. 엄마도 그런 동생한테 아무 말씀 못하시고 속상해 하셨는데...
	25	이걸로 미투하면 대한민국 폭발할듯 [새창]	2019-01-30 19:38:32	5	삭제
		90년대 강원도 근무했던 빨간 프라이드몰던 빨간 립스틱의 물방개선생. 남편이 교수고 당시 당신딸이 대학생이였지? 가족들한테 부끄러운줄 알아. 대놓고 누구는 전학 안갔음 좋겠고 누구는 전학 갔으면 좋겠다고? 누군 뭐 니가 담임인게 좋았겠니?지가 아끼는 애랑 나랑 틀어진거 알고 차별 하던 그 비열한 눈빛...부끄러움은 아나 모르겠네. 스승의 날에 선물이 많이도 들어왔지, 우리 엄마가 준 선물은 잘 썼니? 허세끼는 또 어찌나 많은지 지금은 은퇴하고 연금 받아먹으면서 얼마나 목 쳐들고 살지...ㅉㅉㅉ 내 학창 시절 중 제일 최악의 쓰레기선생!!! 반면에 자기 개인 시간까지 써가며 형편 안좋은 아이 케어해주시던 감동 적인 선생님도 계셔. 그분은 정말 아이들 하나 하나 다 보석 처럼 대해주셨지. 아직도 그 선생님 생각하면 존경말고 떠오르는 단어가 없어. 늘 우릴 향해 미소지어주시던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 니 그 비열한 형편없는 눈빛의 얼굴과 대조적이지. 그분은 이름처럼 선녀셨지. 넌 니 별명처럼 버러지네~ㅋㅋ
	24	이상한 교사들이 많네요. [새창]	2017-08-31 16:21:55	0	삭제
		사명감까지 바라지도 않겠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기본만 되어도 좋겠네요.ㅜㅠ
	23	인천 여아 살인사건 어메이징 트위터 [새창]	2017-08-30 17:27:00	16	삭제
		한 순간(?) 실수??? 응??? 내가 뭘 본건가.....ㅡㅡ
	22	스트레스성 호흡곤란(?) [새창]	2017-08-30 16:42:49	0	삭제
		약을 복용한적이 없어서...ㅜㅠ 커피는 잘 안마시는데 오랜만에 한 잔 마신거라 영향이 없지 않았던듯하네요. 일단 진료 부터~ 조언 감사해요~^^
	21	스트레스성 호흡곤란(?) [새창]	2017-08-30 16:40:47	0	삭제
		한의원은 광고일뿐인줄 알았어요. 참고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하요~^^
	20	스트레스성 호흡곤란(?) [새창]	2017-08-30 16:39:59	0	삭제
		아, 역시 일단 정신과 진료가 최선인가봐요. 조언 감사해요~^^
	19	오늘 또 한 분이 떠나셨습니다... [새창]	2017-08-30 03:21:00	0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18	아파트에 대형견, 그리고 고통받는 아랫집 [새창]	2017-01-15 01:51:27	1	삭제
		탑층임에도 불구하고 구매후기를 다 읽고나니 나도모르게 찜하기를 눌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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