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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3	예비신랑이 마마보이 [새창]	2017-12-26 16:56:15	21	삭제
		결혼 예물도 아니고 프로포즈용 목걸이를요? 청혼=프로포즈인데 청혼받았냐 물으시고 프로포즈를 목걸이를 사서 하라는건 뭘까요? 남자나 여자나 경제적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알때 어른되 되고 결혼 하는게 맞을듯해요 근데 한복은 저는 손윗시누 말에 동의해요 한복 결혼식때 한번입고 평생 거의 입을일 없는데.. 그분은 맞추셨다니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네요 전에 다른 일로 마음이 상해서 곱게 안들리나봐요
	962	잠금화면 포스가 쩌느듯.. [새창]	2017-12-25 20:36:10	0	삭제
		저는 모발인데 안되네요 함께라니 외롭지 않네요 코쓱
	961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4 23:27:59	5	삭제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굶겼어요 뱉거나 거부하면 치우고 안먹였는데 치우면 울고 난리였어요 그래도 식사시간 지나면 안준다고 얘기하고 두끼정도 안먹이니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우유나 간식도 안줬구요 그 이후에는 치우겠다하면 아이가 바로 먹었어요
	960	연년생 둘째 임신 너무 힘들어여ㅠㅠㅋㅋㅋㅋ [새창]	2017-12-24 23:22:48	1	삭제
		아이고ㅠㅠ 얘기만들어도 힘드네요 아기도 우량아네요 7갤에 12키로라니.. 부디 건강 조심하셔요 연년생이 초기 3년은 미친듯이 힘든데 그 이후부터는 아이들끼리 잘놀아서 케어도 필요없이 편하다더라구요 힘내세요ㅠㅠ
	959	"크리스마스에는 야경이 최고지..." [새창]	2017-12-24 23:13:24	4	삭제
		...힘내세요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4 03:48:19	5	삭제
		저는 겨우 10년차인데 기억 잘 안나요ㅎ 결혼식보다 뽑아도뽑아도 끝이 없던 실핀이 제일 생생하네요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0:16:34	1	삭제

	956	여섯 번째, 옷차림 [새창]	2017-12-21 22:13:02	0	삭제
		시누쓰라고해서 여자분인줄.. 저는 우리 새언니의 시누쓰!!
	955	아이가 모음으로만 말하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1 22:05:16	0	삭제
		영유아검진때 물어보세요 혹시 이가 늦게 나나요? 저희 아이가 말이 빠르고 정확했는데 이가 일찍나서(백일쯤 여덟개가 동시에 남)그렇다고 들어서요
	954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지요 [새창]	2017-12-21 22:00:32	0	삭제
		아기성향마다 각집의 사정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는 37개월부터 보냈는데 한동안 눈물의 이별도하고 적응이 힘들더라구요
	953	한국의 핫도그를 접하고 당황한 외국인 [새창]	2017-12-21 21:07:15	2	삭제
		헐 근데 요즘 저렇게 큰 햇도그도 있나봐요 삼십여년간 이런 것도 모르고살다니... 메이카 핫도그 아니고 그냥 길표 핫독인거죠? 흐앙..
	952	남편분들 아내가 성형 고백하면.. [새창]	2017-12-21 18:57:10	15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않을까요? 얘기듣고 별반응 없으셨던것 같은데 그럼 신경쓰지마세요^^ 사람에 따라 솔직한게 나으셨을지도.. 제 지인 중 식장 예약했다 파혼했는데 예랑이 탈모로 가발썼다는걸 알아서래요 그 사실 보다 그동안 얘기안한것이 자기를 못믿어서 그런것 같아서 화나고 언제 말하려고한거냐물었더니 가능하면 평생 모르게하고 싶었다한것이 앞으로 문제가 생겼을때도 독단적으로 결정할 사람 같아서 싫어졌다더라구요
	951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1 17:29:44	5	삭제
		앞에 적은 것은 막줄을 쓸 추진력을 위한 것이였다
	950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1 17:24:50	11	삭제
		아...음 오늘 저녁은 치킨 어때요? 짜증엔 치킨이 약인데
	949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1 17:20:07	24	삭제
		1 이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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