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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또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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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또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8 아직 미혼인 딩크족인데 정관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8-08 22:55:55 4 삭제
    본인의 선택인거지만..
    사람의 가치관이라는게 영원불변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중요히 생각했던부분이 세월이 지나면서 아무것도 아니게되고
    소홀히 생각했던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기도해요
    스물 여덟이면 너무 어린나이인데..
    복원술은 성공률이 낮으니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22:22:05 0 삭제
    저는 결혼 9년차인데 남편이랑 서로 핸드폰 안봐요
    뭐 제폰을 못쓰는 상황에는 사용하느라 보기도했지만
    봐야지 하고 본적은 없어요
    남편도 그렇구요
    누구랑 무슨얘기하는지 궁금할때는
    서로 그냥 물어보고 알려주고는 하지만 화면을 본적은 없는것 갈아요
    376 천주교 신부님 급여명세서 [새창] 2016-08-08 19:27:56 6 삭제
    수녀님 수사님은 청빈서원을해서 개인재산을 못갖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월급받으면 소속 수녀회/수도회로 들어가고 필요한 물품이나 현금등을 지급받아 쓰신대요
    375 술덕후의 실전 우유 2 - 요거트 [새창] 2016-08-08 19:06:14 8 삭제

    정성글은 추천♡
    저도 깔루아 밀크 사랑해요
    374 귀여움과 아재개그가 만나면? [새창] 2016-08-08 16:43:54 10 삭제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22:46:33 2 삭제

    90키로라니... 왜때문이죠?
    나는... 나는... 어째서...ㅠㅠ
    골밀도가 치밀해서 뼈무게가 다른사람 두배라던가 뭔가 비밀이 있는거죠?
    372 발리 휴가 룩입니당~~ [새창] 2016-08-07 22:33:48 0 삭제
    저두요ㅋ
    워너비 몸매 워후!!!
    근데 비공이네요
    왜때문에 워후가 아닌가봉가?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7:51:21 0 삭제
    문제랄것이 있을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그리고 그생각이라는게 환경과 경험과 나이등등에 따라 엄청나게 변할수 있는거구요
    370 발리 휴가 룩입니당~~ [새창] 2016-08-07 17:05:01 3 삭제

    역시!!!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5:04:54 2 삭제
    전직 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입니다
    먼저 주민센터에서 상담먼저 받으시고 해당지역 기관들 정보 받으신 후 가능한 서비스 알아보세요
    주민센터에서 케이스로 분류되면 서비스 연계가 쉬워요
    종합복지관 지역복지팀이나 재가복지팀 상담도 받아보시고 지원가능한 서비스 문의해보세요
    기관내방이 힘드시면 담당자가 방문해서 인테이해가기도해요
    주민센터가 자원과 정보가 가장 많으니 제일먼저 가보세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4:04:36 1 삭제
    모자보호시설도 알아보세요
    일단 주민센터 부터 방문해보세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13:45:27 1 삭제
    지인의 동생이면 제4자 제5자 넘어가겠네요ㅎ
    결혼은 당사자들간 문제이니 스스로 결정하게 두세요
    결정도 책임도 본인몫
    366 첨엔 죽은줄 알았어요.. [새창] 2016-08-07 09:08:03 13 삭제


    365 [익명]체온 38.3도_ 응급실행인걸까요..?ㅠㅠ [새창] 2016-08-07 00:21:33 0 삭제
    제가 몸이 정말 쓰러질것같이 아파서
    다음날 아침 겨우 병원에 갔을때 39도쯤이었어요
    아이가 어려서 맡길곳이 없어 아이 유치원보내놓고 겨우 병원 갔었네요ㅠㅠ서럽
    아기들은 체온조절 능력이 약해서 열이 오르는경우가 많지만
    성인이 고열이면 위험한거라고하더라구요
    수액맞으며 좀 자다 일어났더니 훨씬좋아졌어요
    364 [익명]남자친구가 있는데 외로워요 [새창] 2016-08-07 00:10:36 0 삭제
    음.. 선물을 한것도 관심과 애정의 표현 아닐까요?
    서로 방법이 다른것 같은데..
    진지한 대화로 맞춰가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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