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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또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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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손녀를 위한 어떤 할아버지의 빅선물.jpgif [새창]	2016-09-21 07:24:45	1	삭제
		한국 코스트코도 있어요 20만원대
	467	하... 스무살 되니까 갑자기 팍 늙은거같아ㅜㅜ [새창]	2016-09-20 08:25:19	0	삭제
		30대 중반쯤되면서부터는 또 다르더라구요 세상이 더 낯설고 나는 서투르고.. 40대도 어려보여요ㅋ
	466	가난한 집 돈잘버는 여자는 호구인거같습니다. [새창]	2016-09-19 18:18:25	1	삭제
		선의로 드리는것과 바래서 드리는건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가정꾸리시면 또 다르구요ㅠㅠ
	465	와♥ 방금앞자리 남성분이 말걸었어여ㅎㅎ [새창]	2016-09-19 09:08:32	10	삭제
		저도 얼마전 아이학교 바래다주고 오는길에 남자분이 연락처 물으셨어요. 잠깐 고민하다 안드렸네요... 곽티슈가 탐나긴하지만 당분간 분양 받을 생각 없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근하는 아가씨들은 그냥 보내고 저랑 눈마주치자마자 "너구나. 내가 찾던 사람"느낌으로 적극적으로 대쉬..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0:10:31	26	삭제
		1 막 태어난 그 모습이 부부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벅차오르는 순간이기 때문일거에요 제가 출산한곳은 출산 임박하면 아빠는 나가라고하고 후처치 끝나고 들어올수 있어서 그런사진은 없지만 그런사진 올린 부모마음은 아마 본인들에게 너무 소중하고 예쁜사진이니 다른사람에게도 그럴거라고 생각한것 같아요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0:07:16	21	삭제
		엄마들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내 일상의 대부분이 아이를 돌보는 일이고 최대의 관심사가 육아일수 밖에 없으니.. 제 카스도 지인(주로 아이엄마들)들것도 비슷해요 서로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과 고민들을 나누며 소통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께는 불편감?지루함?을 줄수도 있다는건 생각못했네요
	462	명절날 일찍 안오면 혼낸다구요? [새창]	2016-09-17 12:24:20	14	삭제
		남의집 조상인건 시어머니도 마찬가지아닌가요..
	461	당신 딸이 강간을 당해도 그 따위로 말할 수 있소?! [새창]	2016-09-13 22:23:14	26	삭제
		명절전야에 세시 기상후 출발예정이라 잠도안오고 우울했는데 대애밬 ㅋㅋㅋㅋㅋㅋ 콧구멍을 왜 오므리지 않았냐니ㅋㅋㅋㅋㅋ 아 웃다 울었네요 사랑합니다. 진심이에요
	460	길가던 오유인과 마주친 여자.jpg [새창]	2016-09-13 14:14:22	0	삭제
		자라나라 머리머리ㅠㅠ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0:54:23	8	삭제
		1 속옷가게에서 사이즈 측정을 위해서 상의 속옷탈의하고 사이즈재요. 물론 사전에 동의구하고요 말없이 갑자기 벗기다니 화났을것 같아요
	458	핸드폰 소액결제 미납 연체료 진상 썰 [새창]	2016-09-12 17:44:42	1	삭제
		쓰고나니 상관도 없는 이야기를 쓰잘데기없이 적었네요;;;;;;;
	457	핸드폰 소액결제 미납 연체료 진상 썰 [새창]	2016-09-12 17:42:10	7	삭제
		저는 오늘 ssg앱 관련 문의전화했는데 상담원이 완전 초보신것 같았어요 말도 좀 더듬으시고 발음이 꼬이는지 같은단어 두세번 연달아 말씀하시고.. 문의 끝나고 끊을때 제가 "감사합니다"하니 "수고하세요"하고 끊으시더라구요ㅋㅋㅋ
	456	꺅! 저 신발 왔어요~~ [새창]	2016-09-11 22:22:04	2	삭제
		겠습니다 그럼 20000
	455	Gs 신메뉴 직화라볶이 먹어봣씁니다 [새창]	2016-09-10 17:53:08	1	삭제
		고무?같은건 조리전 미리 살짝 불려서 조리하면 부드럽게 드실수어요
	454	19) 노출의 모든것. [새창]	2016-09-09 22:32:16	1	삭제
		제가 예상한 바로 그것이군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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