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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백모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7
    방문 : 2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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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모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06:30:06 6 삭제
    자영업자들 힘든 것도 알고 앱개발한 개발자들 힘든거 알죠. 문제는 유통단계가 하나 추가되었다는 거죠. 유통단계 하나의 추가로 인해 전체적인 물가가 상승되니까요. 그 몫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고요. 가운데 유통단계가 늘어날 수록 피해는 소비자가 받을텐데요.
    솔직히 제 눈에는 배달앱은 기생충으로 밖에 안보여요.
    15 내향성 - INTROVERSION [새창] 2015-04-29 01:09:37 7 삭제
    저는 내향적인 성격, 신랑은 외향적인 성격이예요. 극과 극이죠. ㅎㅎ
    전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는거 좋아해요 그렇다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혼자 집에서 자거나 책읽고 멍하니 있거나 그럴때 피로가 풀려요.
    신랑은 무조건 집밖에 나가서 운동하고 사람만나고 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더군요. 쉬는날 집에 있음 시간이 아깝다고해요.
    신랑은 하루종일 집에 있음 안심심해? 친구도 안사귀고. 이렇게 생각했고 저는 저대로 매일 그렇게 나가면 안힘든가? 피곤하지도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니 한결 수월하네요.
    14 아니 무도 멤버들이 뽑은 최종 멤버잖아요 [새창] 2015-04-18 19:56:35 1 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무도 멤버가 뽑았어요. 팬보다 더 무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예요. 누구보다 더 고민하고 뽑았을거예요. 좀 믿어주면 안될까요.
    13 이건 빼박 베오베 [새창] 2015-04-14 01:00:20 3 삭제
    앗! 베오베 행이다. 얼른 타야지. 룰루
    12 [스압] 고양이가 아기를 좋아하지 않을리가 없어! [새창] 2015-04-12 02:08:52 2 삭제
    4개월 아기와 2묘와 같이 살고 있는데요. 털은 많이 빠지기에 집에서 주기적으로 밀어주고 있어요. 털 이외 문제되는 건 사실 없어요.
    두마리다 중성화된 숫컷인데 아기 알아봅니다 ㅎㅎ.
    다만 알아보기만 하지 별 관심은 없더라고요. 가끔 냄새 한번 맡고 가고 가끔 아기손에 부비부비하고요.
    근데 아기는 고양이들만 보면 웃네요. ㅎㅎ
    11 병재옹은 안타깝네요 1잔 받은듯 [새창] 2015-04-04 20:12:14 1 삭제
    ㅜ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07:27:58 0 삭제
    길어도 2-3개월쓰는 거지만 하루 수유가 평균 8번이고 한번에 10분씩만 잡아도 하루 수유시간이 그리 짧지 않아요. 사용시간으로 따지면 꽤 되는거고요. 엄마 손목과 허리 등을 위해서라도 구매추천 드려요.
    9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 수상했어요!! ㅠㅠ [새창] 2015-02-22 03:09:37 1 삭제
    정말 축하드려요!
    이 책 구매해서 아이에게 읽어줄게요. 앞으로도 예쁜 작품들 기대할게요. 작가님!
    8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새창] 2015-02-13 02:15:14 0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여자아기를 원했으나 남자아기를 낳았네요. 근데 막상 낳고나니 이뻐죽겠어요. ㅎㅎ. 남자아이라고 서운했던게 미안할만큼요. 원하시는 이쁜딸 잉태하셨으니 태교 잘하시고 그리고 임신 중에 몸에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실컷 노세요, 실컷 주무시고요 ㅠㅅㅠ
    아기가 82일차이고 외출은 예방접종과 스튜디오촬영때문에 한 게 다인 애엄마가....
    7 [익명]내가진짜 속좁고못된년이라 이런생각드는건지몰라도 [새창] 2015-02-13 01:30:56 17 삭제
    1 뭔소리야 남편이 집사왔다는 소리도 없구만.
    글이랑 댓글 읽고 댓글다는지?
    6 난 안그럴줄 알았어요... [새창] 2015-02-11 22:46:31 3 삭제
    아 아기들이 사랑스러워요. 낯선 타인이 봐도 이런데 아버지는 오죽 이쁠까요. 아구 아구 이뽀라!
    5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 [새창] 2015-02-11 16:49:28 0 삭제
    아기 81일이고요 완모 중이예요. 17kg 쪘고 조리원에서 10키로 빠지고 집에와서 지금까지 3키로 빠졌네요. 아기때문에 잘 챙겨먹으려는데 그래도 한계가 있어 조금씩 빠지네요. 30일 넘으셨음 아직 한창 조리해야할 때이니 잘챙겨드시고 김치나 빨간 음식 넘 과하지 않은 선에서 드셔요 ㅎㅅㅎ 세상에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ㅎㅅㅎ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0:14:57 8 삭제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이런 글이 이해가 가지 않고 댓글이 이해가지 않는다면 그냥 뒤로 가기 눌러주시면 안될까요?
    저역시 한 부모가 부모역할을 하지 않아 어린시절 상처를 많이 받아왔고 지금도 그 상처로 순간순간 힘들때가 있어요.
    몇십년이나 흐르고 지금 아이도 있지만 그래서 부모를 더 이해하기 힘듭니다. 용서할 생각도 없고 마음도 없어요. 연락이 온다면 저 역시도 원글님과 같은 행동을 할 거예요.
    낳아줬다는 이유로 자식도리를 해야한다고요?
    낳는 건 개나 소나 다 합니다. 개도 소도 자식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죠.
    부모의무를 져버렸는데 이해하고 용서하라고요?
    그건 본인이 겪어보지 않으니 하는 말입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겪어보지 않더라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분들이 많은데
    굳이 난 안겪어봤지만 그래도 부모인데 용서해야하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신다면 생각으로만 끝내주세요
    댓글에 남겨져서 저처럼 상처받는 사람 있습니다.
    작성자님을 이해하신다고 하셨죠.
    댓글다시는 분들 중에는 그상황이 공감되어서 잘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저처럼 흡사한 상황이라 사이다라고 하신 분도 있으실텐데
    앞뒤가리지 않고 다짜고짜 너네 뭐냐 라고 하지마시고요.
    원글님 댓글처럼 그래도 부모인데, 가족인데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저도 무척 부럽습니다.
    3 고양이 코카콜라 제로입니다 12 [새창] 2015-02-11 06:02:03 1 삭제
    마지막 사진 심쿵!
    토토로에 나오는고양이버스 표정과 흡사해요. 넘 귀엽네요!
    2 [시사/공포] '생탁 노동자 외면' 조경태, 진짜 야당의원 맞나? [새창] 2015-02-09 21:10:40 2 삭제
    지하철 연장과 3선은 운빨이 아닙니다. 골수 새누리당 구역인 부산에서 3선 야당의원이 쉽게 나오진 않아요. 1선하기도 힘든게 사실이죠.
    지역구에서 지하철 연장은 조경태가 해낸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구에선 조경태 신뢰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공약을 거의 지키거든요. 도서관 설립부터 사상터미널과 사하 다대포까지 잊는 버스노선 개설 등 지금껏 사하주민 편의를 위해서 움직였어요. 3선은 그에대한 보답이고요.
    물론 야당의 성향과 부합되는 인물은 아니지만 깔 땐 까더라도 알고 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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