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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9-19 10:59:28	1	삭제
		딱 한번 보았네요.. 저렇지 않은 경우가.. 제 경험에 보통 거의다.... 대부분.... 프로그래머 위에는 같은 프로그래머보다는 발주사나 요청사 또는 실적에 목매이는 상사등이 존재하기에 눈에 보이는 것을 많이 믿죠... 다만 내 위의 사람이 같은 프로그래머이면 다행이도 훌륭한씨 같은 사람이 인정을 받는일이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환경이 별로 없는 탓에 (아마도 팩키지 회사가 적은 탓이겠죠...) 이 분야가 3D 직종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것 같네요... 요즈음 이분야 사람 없다고 난리입니다.... 제 생각에는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품좀 빠지고 나름 팩키지 회사 생기고 그러면 이쪽도 사람 살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조금 되어 주저리 주저리 한자 쓰고 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9-19 10:59:28	3	삭제
		딱 한번 보았네요.. 저렇지 않은 경우가.. 제 경험에 보통 거의다.... 대부분.... 프로그래머 위에는 같은 프로그래머보다는 발주사나 요청사 또는 실적에 목매이는 상사등이 존재하기에 눈에 보이는 것을 많이 믿죠... 다만 내 위의 사람이 같은 프로그래머이면 다행이도 훌륭한씨 같은 사람이 인정을 받는일이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환경이 별로 없는 탓에 (아마도 팩키지 회사가 적은 탓이겠죠...) 이 분야가 3D 직종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것 같네요... 요즈음 이분야 사람 없다고 난리입니다.... 제 생각에는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품좀 빠지고 나름 팩키지 회사 생기고 그러면 이쪽도 사람 살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조금 되어 주저리 주저리 한자 쓰고 갑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11	칼퇴근하고 투표 하려는데... [새창]	2008-07-30 13:09:11	1	삭제
		윗분들이 잘 말씀해 주셨네요. 간단하게 1111Ω 님이 말씀하신대로 조갑제가 절때 찍어서는 안되는 후보를 알아보시면 됩니다..... 물론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그럼 칼퇴하시길.....
	10	콰~악 찍어 눌러주고 왔습니다. [새창]	2008-07-30 09:54:06	2	삭제
		아침 일찍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되세요...
	9	콰~악 찍어 눌러주고 왔습니다. [새창]	2008-07-30 09:54:06	4	삭제
		아침 일찍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되세요...
	8	투표하고 왔습니다... 서울 거주하시는 분들... [새창]	2008-07-30 09:53:14	0	삭제
		아침일찍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하루도 좋은 시간 되세요....
	7	투표하고 왔습니다... 서울 거주하시는 분들... [새창]	2008-07-30 09:53:14	0	삭제
		아침일찍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하루도 좋은 시간 되세요....
	6	램이 1기가인데 512만 인식하네요,.도와주세요 [새창]	2008-07-25 11:03:25	1	삭제
		음... 쓰다가 그러신거면 램 불량이나 메인보드 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컴을 어느정도 조립을 하실수 있으시면 진단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램 두개를 뽑은후에 하나의 램 슬롯에 하나씩 꼽으면서 최초 부팅시에 정상적으로 램이 잡히는지 보세요... 만약 정상적으로 잡힌다면 보통 램슬롯이 3개나 4개정도 되니까. 번갈아 가면서 2개를 꼽아보세요. 이렇게 하면 램이 문제인지 메인보드가 문제인지 알듯 싶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5	게임이나 개발쪽으로 이직을 하시고자 하는분들께.. [새창]	2008-07-25 09:28:50	1	삭제
		참 또 하나 더 씁니다... 나이를 먹으니 말이 좀 많아 지네요.. ㅡ.ㅜ 음... 개발하시는 분들중에 야근이 싫다. 주말작업이 싫다.. 뭐. 그렇게들 말씀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개(?)고생한 스타일이죠.. 제일 심했을때는... 아침 8시에 일시작..... 새벽 5시까지 근무.. 근무처 앞 사우나에서 잠시 잠.. 다시 아침 8시..... 일요일날 저녁 10시퇴근... 옷갈아 입고 싸오고. 다시 아침 8시... 그렇게 2달... 한번 쓰러지도 했죠.. ㅡ.ㅜ 물론 평소는 기본이 밤 10시입니다.... ㅡ.ㅜ 그래도 개발합니다... 좋으니까요.. 연봉이요... 그나마 요즈음 프리랜서하면서 조금 낳네요... 그전에는 좀 적습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ㅡ.ㅜ 3D 직종중의 하나지만 그냥 좋으니까 합니다... 그리고 언제가는 저에게도 좋은날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 조금씩 나아가고 있으니까....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까... 물론.... 당연히.... 절대... 운이 필요합니다.... (물론 인맥도.... 전 없습니다... 제길.. 인생 왜 산거지.. ㅡ.ㅜ) 앞으로 내 인생은 결과가 정해져 있으니까... 대충 살지뭐.. 라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이시간이 힘들지만 조금은 웃고... 조금은 즐겁게 살고자 하는 겁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4	게임이나 개발쪽으로 이직을 하시고자 하는분들께.. [새창]	2008-07-25 09:11:44	1	삭제
		허걱... 출근해서 보니 리플이 많이 달렸네요.. ㅎㅎ 눈팅만 하다 이렇게 되니 무지 신기한듯 하네요. 음... 근데 추가적인 것 하나만 말씀드릴께요... 보면 다들 성공의 기준을 돈이나 사회적인 명예라고 생각하는데... 흠... 글쎄요... 그건 개인적인 기준 같은데요.. 본인이 즐겁고 본인이 하고 싶다면 그게 좋은거고 성공한거 아닐까요? 제가 나열한 분들은 정말 순수하게 일을 즐기시는 분들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다른게 아닙니다.. 너무 현실에 억매이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조금씩이나마 실천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주저리 주저리 쓴겁니다. 전 지금도.... 아직도 고민중이라서요... 오늘은 뭐할까? (ㅋㅋ 오늘은 일 마무리해서 몰래 놀고 있습니다.. ㅋㅎㅎㅎ) 내일은 뭐할까? (주말이구나... 제길 회의가 잡혀있네요..ㅡ.ㅜ) 다음주는 뭐할까? 내년은.... 내 인생은... 답이 없지요... 하고 싶은것도 많고요... 그렇다고 오늘 앉아있으면 내일도 다음주도 내년에도 제 인생도 주저 앉는 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몇년동안 고생한게 하나 있어서요... 뭐 하나를 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고 시간이 없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매일 미루지만 했지요... 그리고 늘상 술한잔 마시면 하는 애기... '아~~ 내가 그거했으면 이렇지 않을텐데... 아~~ 그거할 능력은 되는데 말야.. 시간이 없고... 뭐 어쩌고 저쩌고..' 이런 외침이 계속되더군요. 끊임없이... 나중에 알았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란게. 특히 신입들을 보면 많이들 그러더군요. 음... 작지만 아주 작지만 그래도 하나 극복하고 나니까 약간 시야가 넓어지더군요. 그래서 혹 저와 비슷한 고민이나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조금 도움이 되고자 주저리 주저리 한자 쓴겁니다. ---------------------------------- 흐미~~ 왠 맨날 썼다하면 글이 길어지는..... 암튼 오늘 하루도 시작했네요. 어짜피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살죠. 뭐. 인생 별거 있습니다.. 현재에서 재미있게 살면 되는거죠...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오늘 자체 땡땡이 칩니다.. ㅋㅎㅎㅎ 기분 째집니다..)
	3	검찰 ‘광고주 압박’ 누리꾼 첫 소환통보 [새창]	2008-07-17 13:18:35	0	삭제
		처벌의 잣대는 돈과 권력을 기준으로 하겠죠.. 에효~~~ 요즈음은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휴~~~~~~~
	2	검찰 ‘광고주 압박’ 누리꾼 첫 소환통보 [새창]	2008-07-17 13:18:35	3	삭제
		처벌의 잣대는 돈과 권력을 기준으로 하겠죠.. 에효~~~ 요즈음은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휴~~~~~~~
	1	가끔은 상식이라는 것이 개인주의 같네요. [새창]	2008-07-04 18:03:42	0	삭제
		허걱~~~ 전 이제 민방위 시작인데.. 대 선배님이시군요.. 오늘은 날씨도 우울하네요.. 이런날은 들어가시면서 친한 지인분들과 시원한 맥주한잔 하시고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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