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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든파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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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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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든파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나도 이제 시든 꽃이구나. [새창] 2017-05-26 01:55:34 10 삭제
    24시간 온전히 제게 쓸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벽내내 우는 아이 달래고 아침일찍 아이 밥을 준비하고 남편 밥 차리고낮잠재우고 청소 빨래 점심밥 저녁밥 설거지 애기간식 이유식 하루종일 함니다~ 목욕도 시키고 놀아도주고 기저귀도 갈고요 어느 하나 한가지도 도와주는사람이 없는데 어떻게할까요? 저 하나만 믿고 나온아이에게 24시간 다 부지런히 줍니다. 그렇게 살아보셨는지요.?
    369 나도 이제 시든 꽃이구나. [새창] 2017-05-26 01:51:02 4 삭제
    상대적인거같아오 타인에게 끊임없이 부러워하는게 사람인가봐요 님께도 천사가 올겁니다 :)
    368 나도 이제 시든 꽃이구나. [새창] 2017-05-26 01:49:31 2 삭제
    댓글하나하나 소중히 잘 읽었습니다..
    정말이지 이쁘고 좋은말만 들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랑 같은 처지의 엄마들을 보니 위로도되고요. 저는요 그냥 푸념했는데 이리도 따뜻한말 들을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367 나도 이제 시든 꽃이구나. [새창] 2017-05-25 20:03:19 7 삭제
    혼자시간 넘 갖고싶네오...
    366 나도 이제 시든 꽃이구나. [새창] 2017-05-25 19:47:31 3 삭제
    이젠 양치조차도 맘대로 못하셔요.ㅠㅠ 힘냅시다..
    365 나도 이제 시든 꽃이구나. [새창] 2017-05-25 19:46:48 51 삭제
    즈히 남편.... 저에게 못생겼다 축쳐졌다 란 말좀 안했으면 함니다.. 좋은 남편이시네오
    364 나도 이제 시든 꽃이구나. [새창] 2017-05-25 19:45:50 44 삭제
    못가꾸는 욕구 아이에게 정성스레 씻기고 이쁘게 꼬까옷 입히고 좋은로션 발라주지만 정작 저는 씻지도못해 후줄근하고 좋은냄새는 커녕 젖이 옷에 젖어마른 냄새가 나지요.. 독박육아라 더 힘드네요..
    363 갤럭시 탭A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4 23:57:44 0 삭제
    아기가 12개월인데 스마트폰 조작을 좋아하는데 액정이깨져서 주기 그렇더라구요 신청해봐요 해헷
    362 립폭탄 나눔갑니다 ㅎㅎ [새창] 2017-05-24 21:41:52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닷!!
    361 너무 잘그려져서 자캐 자랑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5-23 11:55:26 0 삭제
    이미 맞팔중이에요 하핫
    360 너무 잘그려져서 자캐 자랑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7-05-22 22:01:44 0 삭제
    으앳 트위터에서본분이다 그림멋쟈여
    358 그를 기리며....Audioslave - Like a Stone [새창] 2017-05-19 20:53:57 1 삭제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여기서볼줄이야 허헣!
    357 한우 안심 굽기전 [새창] 2017-05-19 13:03:06 1 삭제
    부럽습니당...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12:07:34 1 삭제
    만화로 그려보고싶어요.. 넘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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