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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셀후 [새창]	2016-01-13 22:14:49	0	삭제
		아이 예쁘다
	39	장미인간 [새창]	2016-01-13 22:12:05	0	삭제
		본문에는 안 나왔지만 가시는 매끈한 원뿔이에요 드릴 느낌이 나게 하고 싶었습닏다
	38	나 똥쌌어요 [새창]	2016-01-13 19:44:44	0	삭제
		5959
	37	면접도 떨어졌겠다 한강물은 좀 따뜻한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9:44:23	0	삭제
		힘내세요. 물론 면접 떨어지고 슬픈데 막연히 힘내라고 하는 게 잘못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작성자님이 기뻤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의 행복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니까 괜히 울적해 하지 마세요.:)
	36	장미인간 [새창]	2016-01-13 18:22:20	0	삭제
		글루건님 감사합니다. ??분명 쓸 때는 피었던을 썼는데??
	35	택배어왔다아아아아아아바아!!!!!!!!!!!!!!!!!! [새창]	2016-01-13 17:54:55	0	삭제
		안녕 잘자요
	34	2016년 병신년에 진짜 ㅂㅅ이 나타났다 [새창]	2016-01-13 17:49:59	1	삭제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는 게, 그리고 저딴 사람이 사는 나라에 내가 산다는 게 공포다 공포 ㄷㄷ
	33	엄마도 그러잖아요? [새창]	2016-01-13 16:54:53	0	삭제
		앗 xkwh님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32	엄마도 그러잖아요? [새창]	2016-01-13 08:59:34	0	삭제
		퍼가도 됩니당 출처만 밝혀주세요
	31	엄마도 그러잖아요? [새창]	2016-01-12 00:21:19	2	삭제
		오 음매님 정확하시네요 안 그래도 시체 믇으려고 산 오라왔는대 ㅎㅎ 거짓말인 거 아시죠?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3:07:32	0	삭제
		아 동인지 말고 모성애가 흐뭇했습니다 모성애요 모성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3:06:22	0	삭제
		오 ㅋ 제 친구는 어머니가 미자가 못사는 십구금 동인지(현장판매 시 신분증 검사하더라구요)를 사다주셔셔 흐뭇했던 기억이 있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22:53:52	1	삭제
		그럴 때는 어머니를 입덕시키세요:)
	27	엄마도 그러잖아요? [새창]	2016-01-11 21:45:03	8	삭제
		동생이 댓글보고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ㅋ
	26	엄마도 그러잖아요? [새창]	2016-01-11 19:26:40	30	삭제
		이 이야기의 가장 큰 비극은 엄마가 자기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잘해주려고 했을 때 이 일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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