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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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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마비하면서 이렇게 눈물나는 순간은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5-13 08:37:30 0 삭제
    ㅠㅠㅠ큐ㅠㅠ감사합니당...어제 내내 마비하는 애들한테 자랑하고 다녔어욬ㅋㅋㅋㅋㅋ
    32 마비하면서 이렇게 눈물나는 순간은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5-13 08:36:30 1 삭제
    진짜요...?! 왼종일 티르코네일 낚시터에서 노가다 시켰는데 이런 충격적인 ㅇ<-<
    31 마비하면서 이렇게 눈물나는 순간은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5-12 23:51:09 1 삭제
    헉 뭐라구요....ㅠㅠ..ㅠㅠ..세상에...F랭에 낚시왕 따는 어마어마한 신이내린 운을 가진 유저가 있다고는 들었지만 그냥 장난인줄알았는데 진짜였어...대박..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3:34:01 31 삭제
    그 때가 그리운거지 네가 그리운 게 아닌 것 같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연애가 아니더라도 그냥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비춰 생각해도 다 그런 것 같아서요.
    이제는 곁에 없는 사람들, 떠나보내고 내가 떠난 사람들을 생각할 때면 늘 그런 기분이거든요. 못 해준 것, 함께 해서 좋았던 것, 내가 받았던 것.... 그런 것들만 생각나고, 좋았던 것만 기억나고 그냥 그렇게 사람이 마음에 밟혀서. 유난이다 싶을만큼 꿈 속에서 만나도 봤고 아무렇지도 않을 순간에 불쑥 불쑥 생각나기도 했지만, 그래서 그 때 내 결정의 이유는 까맣게 잊고서 다시 돌아가도 봤지만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아무리 애써서 돌아가려고 해도 그 때 같지 않고 저도 더 이상 그 때의 제가 아닌 게.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3:24:22 0 삭제
    헐 짱이쁘겠다...222222 나오면 진짜 어떻게 노가다를 해서라도 살 거 같아요ㅠㅠㅠ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22:39:24 0 삭제
    음... 지금 신경쓰고 계시는 분이라면 서운한 표현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그냥 정말 친구분이라면 평소처럼 대꾸하시거나 가볍게 타박하는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요.
    27 [익명]퇴사하는게 맞는걸까 [새창] 2016-04-14 22:29:07 0 삭제
    음...저는 이직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공무원은 정말 마음 먹고 해야 하는데 윗분 말씀대로 부담이 좀 있을 것 같거든요.
    직장 다니신지 1~2년은 확실히 넘으신 것 같고, 경력이 있으셔서 이직도 문제 없으실 것 같습니다.
    24 [익명]회사, 저만큼 못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새창] 2016-04-14 22:00:16 0 삭제
    주위 사람들에게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힘든 일, 직장에서 겪은 불합리한 일, 일하면서 생기는 갖가지 문제들에 대한 넋두리를 듣게 될 때가 많은데
    어느정도 맞장구치고 같이 화를 내 주다가도 그래도 어쩌겠어, 참고 버텨야지. 벌어먹고 살아야 하니까...하고 타협하게 되더라고요.
    사실은 그런 뻔한 스트레스들이, 당연해지고 타협 거리가 되어서는 안 되는건데.

    이전에 비슷한 일로 마음고생하시는 분이 글을 올리신 걸 본 적 있어요. 그 때 어떤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철이 없거나 참을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소중한 만큼 존중받는 곳을 찾기 위해 그러신 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시지 말라고요. 저도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파이팅.
    23 [익명]고시원/원룸텔 얻는데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6-04-14 21:45:37 0 삭제
    고시원에서 2년 가까이 살았었는데요. 명동에선 월28(첫달만 28이고 이후부터는 25씩 나갔습니다) 경기도 단국대 근처에서는 월25씩 나갔었어요.
    지금 알아보신 고시원이 그 조건에 40이라면... 가격이 좀 세지 않나 싶어요. 발품을 더 팔아 알아보시면 20만원 중후반 대에 구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물 외창이나 방 안에 화장실 옵션을 원하신다면 30아래로는 어렵겠지만, 이 두 가지를 포기하실 수 있으시다면 가능해요!)
    있었던 고시원마다 바퀴벌레는 사실 본 적이 없어서.. 고시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벌레를 뽑자면 집게벌레나 그리마 정도인데(방마다 채워져 있는 침대나 책상, 옷장 등의 나무 가구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얘네랑은 타협해서라도(..) 살 수 있지만 바퀴벌레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ㅠㅠ 주방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더러운 게 아니라면 바퀴벌레가 꼭 나온다는 장담은 할 수가 없으니 윗분이 달아주신 대로 바퀴벌레 약이 붙여져 있는지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엌의 음식 냄새는.. 다른 방 분이 문을 닫고 조리하시는지 아닌지에 따라 갈릴 것도 같은데요. 어느 쪽이든 방에 문을 닫고 있을 때 냄새가 나지 않는 정도면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휴지! 명동 쪽은 꼭 채워져 있었는데 용인 쪽은 늘 없어서 각자 알아서 들고 다녔어요ㅠㅠ 아마 대학가나 서울 쪽이면 여성 분들이 꽤 있으실텐데, 경기권 쪽은 대부분 남성분들이 계셔서인지 여성 화장실은 신경을 쓰지 않으시더라구요.
    어느 정도 기간동안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보증금 빨리 모으셔서 원룸 알아보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D
    22 ‘동성애'와 ‘포르노'에 대해 표창원 후보가 다시 입장을 밝혔다 [새창] 2016-04-12 00:48:23 0 삭제
    표창원 후보가 동성애 혐오 발언을 했는지 아닌지 따지기 이전에, 동성애를 두고 '확산'이라는 표현을 쓰신 것이 당황스럽습니다. 동성애는 전염병이 아닙니다. 동성애가 질병이 아님을 이미 한참 전에 의학계에서 결론내린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후보님 말씀으로는 동성애를 '확산'될 수 있는, 질병과 같은 것으로 표현하신 것 같아 그 부분이 실망스러워요.
    21 (데이터) 호구를 아시나요? [새창] 2016-02-04 22:16:08 0 삭제
    ㅠㅠㅠㅠ우선 먼저 간 멍멍이...지금 좋은 데서 잘 놀고 있을 거예요...! 댓 작성자님이 종종 이야기하실때마다 귀 쫑긋하고 듣고있을지 몰라요.
    낯가림이 심한거였군요...! 사실 저희 집 멍뭉이가 아무리 가족만큼 자주 본 친척이라고 해도 간신히 짖지 않을 뿐 경계를 풀진 않아서 단순히 겁이 많구나 싶었는데, 나름 종특(?) 일지도 모르겠어요. 친척들은 물론이고 친구들도 메리를 예뻐라 하는데 절대 놀 엄두는 못 내요. 엄청 짖어서(....) 잘 짖는 개가 겁이 많은 개라고 들은 적이 있어 으이구 똥개야. 하고 짖지말라 하긴 하지만.....

    메리는 어떤 땐 참 똑똑하다가도 어떤 땐 참 멍충한.....ㅋㅋㅋ...ㅋㅋㅋ....원랜 영리한데 가족들이 볼 때만 멍충한 짓을 하는 걸로 믿고 있습니다(!)
    20 (데이터) 호구를 아시나요? [새창] 2016-02-04 22:11:27 0 삭제
    크으윽 상상해보니 귀엽네요 실제로 메리가 그런다면 엉덩이를....분노를 담아 찰싹찰싹 응징할거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까지는 장갑 삼켜서 죽을뻔한 거랑 할머니가 힘들여 넣은 이불을 떨어트리곤 흙발로 문양찍어 놓은 거 외에 친 사고는 별반 없네요!
    19 (데이터) 호구를 아시나요? [새창] 2016-02-04 17:01:08 2 삭제
    1?!?!?! 뉘가 그런 망발을.... 집사는 까도 되지만 다른사람은 용서 못합니다..사실 제가 평소에 아 우리 메리 너무 못생긴듯ㅡㅡ넘귀여워..하고 다니지만 누가 저희 집 메리한테 아 니네 집 메리 너무ㅋ 못생긴ㅋ듯ㅋ하면 진짜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꼭 응징하세요...!!!!
    맞아요 저렇게 막 근엄하고 좀 무게있어보이고 야생을 쏘다닐것처럼 생겨서 겁먹고 찌질찌질 귀욤귀욤한게 얼마나 치명적인데.....!!!!!!!
    후 호랑이무늬의 멋짐을 모르는 것이 불쌍합니다. 쯧쯧. 흑흑 메리의 너구리함을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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