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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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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트위터 다섯명 언팔했습니다. [새창]	2016-05-23 02:47:22	0	삭제
		저는 하다하다 못해 실친도 뮤트해버렸어요. 한 번씩 남혐 키워드가 오를 때마다 가장 많이 알티되는 분들을 뮤트+차단빵 해버리면 비교적 깨끗하고 쾌적해진 탐라를 볼 수 있더랍니다... 사실 아무 연 없는 사람이야 언팔만 해도 좋지만 실친일 때가 제일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쉬려고 하는 SNS인데 볼 때마다 스트레스받고,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은 기분이...
	62	글리젠이 슬슬 줄어드는군요 [새창]	2016-05-23 02:37:40	0	삭제

	61	감성터지는 밤 삼행시 써드려욧 [새창]	2016-05-23 02:36:39	0	삭제
		맥주캔!
	60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했어요 [새창]	2016-05-23 02:33:21	13	삭제
		꽃 보고 작성자님 생각나서 꺾어 오신 남편분도 예쁘고, 꺾어온 꽃을 보고 설레고 기분 좋아하는 작성자님도 예뻐요. 지켜보는 마음이야 배가 아파서 마구 데굴데굴 구르고 싶지만...이왕 마음 쓰는 거 백년천년 예쁘세요....엉엉......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23:38:40	0	삭제
		아 테니스 스커트 너무 예뻐요...! 예쁜 옷 입고 싶어서 식이조절이랑 운동 병행중인데 쉽지가 않네요ㅠㅠㅠ ㅋㅋㅋㅋㅋ아련하게 보이는 책들은 기생수인가요ㅋㅋㅋㅋㅋㅋ
	58	알고 보니 주변에 메갈리아 활동하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새창]	2016-05-22 23:36:16	0	삭제
		사실 제 주위에도 직접적으로 메갈이나 워마드를 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논리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깊이 공감하고 과열되어 있는 사람일수록 힘든 경험을 안고 있는 친구가 많았어요. 남성도 있고 여성도 있습니다. 붙들고 찬찬히 이야기도 나누어 봤고 딱 잘라내 보기도 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요. 견뎌내기 너무 힘든 일들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상처가 제대로 치유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책임을 투영할 대상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하는 말을 두고 네 말이 옳은 것도 알겠고 워마드나 메갈이 옳지 않은 것도 알지만, 심리적으로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어디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 저로서는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몇일 내내 관련 이야기로 긴 시간 대화를 하다보니 지쳐서 지금은 잠깐 그 친구들과 거리를 두고 있지만... 이대로는 안 되는데 그저 착잡합니다.
	57	(질문)메갈?여시?쭉빵?에서 노약자,장애인 비하도 해요? [새창]	2016-05-22 22:10:11	0	삭제
		메갈리아에서도 여성우월/남혐이 극심한 사람들이 따로 떨어져 나와 만든게 워마드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요, "도덕 버려"라고 써 있어요. 남자아이이든 노인이든 장애인이든 동성애자든, "남성"이라면 모조리 혐오하겠다는 거예요.
	56	(질문)메갈?여시?쭉빵?에서 노약자,장애인 비하도 해요? [새창]	2016-05-22 21:28:16	3	삭제
		거기 공지가 이걸로 알고있어요.
	55	친구를 입덕시키려면 어떤 만화가 좋을까요? [새창]	2016-05-20 01:37:38	0	삭제
		너에게닿기를은 주인공 커플이 사귀고 나서보다 사귀기 전이 제일 흥미진진했던 것 같고(사실 사귈 즈음에 하차했어요...) 4월은 너의 거짓말은 친구들 말로는 애니 쪽이 더 호평받은 듯 해요. 옆자리괴물군은 애니랑 원작 둘다 본 입장에선 원작 쪽이 더 좋았어요!
	54	친구를 입덕시키려면 어떤 만화가 좋을까요? [새창]	2016-05-20 01:18:03	0	삭제
		순정만화 너무너무 좋아해서 나름 이쪽은 자신있습니다! 친구 취향 말씀해주시면 마구마구 적어드릴게요ㅋㅋㅋ
	53	친구를 입덕시키려면 어떤 만화가 좋을까요? [새창]	2016-05-20 01:14:42	0	삭제
		너에게 닿기를 어때요? 설레고 훈훈하다고 그냥 순정만화만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호평이었어요ㅎㅎㅎ옆자리 괴물군도 뻔하지 않아서 좋고 월간순정 노자키군/본좌티처의 경우엔 엄청 웃겨서 로맨스에 부담가진 분들도 잘 보시구요. 슬픈 것도 잘 보시는 분이면 4월은 너의 거짓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건 저는 보지 않았으나 추천이 많아서...
	52	97년작.. 음 비범했던 그 영화 ㅎ 제 5원소 [새창]	2016-05-20 00:31:31	0	삭제
		앗 초등학교 삼학년때 채널돌리다 보게 된 영화...! 당시에는 몇몇 부분들이 되게 못 볼거 본 느낌이라 두근두근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그..뭐라그래야하지 사람은 아닌것 같았는데 다른행성사람같은 저 파란색 외계인? 이 인상깊었어요ㅋㅋㅋㅋㅋㅋ주인공 친구인가 깝죽대는 바람둥이도 독특했고!
	51	[익명]. [새창]	2016-05-20 00:20:43	0	삭제
		아니 이렇게 잔인할데가..! 꿈을 꾸시면 된다니...! 저도 이불덮고 자러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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