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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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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1:17:16 0 삭제
    메일주소는 내려주셔야 할거같아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1:14:41 0 삭제
    사랑에 있어서 자신의 믿음만큼은 제일 중요하다고봐요. 힘든이유가 정확하게 뭐일까요? 사랑엔 국경도 없고 나이도 초월한다고합니다.
    주위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우신거에요? 아니면 본인이 정말 사랑하는지에대한 의구심이 드시는거에요? 9살 많은건아니네요. 연상연하 연하연상
    10살 12살 띠동갑 이 흔한 요즘 시대에... 본문에 안적혀있어서 모르겠지만 만약 결혼이라는 문제를 두고 고민하시는거면 조금은 이해가 될수도있지만,
    연애라는 것을 두고 고민하시는거라면 제가봤을때 질문자님은 별로 자신이 없으신거같아보여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1:06:47 0 삭제
    일단 남자인점 밝힙니다. 음, 다리가 짧을때 좋은건 당연 상의를 짧게 입는것이지요? 몸무게까지 알아야 어느정도 코디가 되지만, 실례이기때문에...
    바지는 스키니쪽으로 보시거나 스커트쪽이 좋으실텐데 당연히 하이웨스트 쪽으로 보셔야할것같고, 상의는 몸무게에 따라 다른데 마르셨다면 민무늬나 조금 줄이 잡힌 블라우스, 셔츠가 좋구, 마르지 않으셨다면 민무늬는 피하시고 줄무늬나 방울같이 무늬가 들어가있는걸 입어보세요. 그리고 신발은 너무 높은 킬힐은 솔직히 보기 않좋아여. 3~6cm 정도 되는 워커을 신으시거나, 신체적인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단화를 통해 귀여운 이미지로 어필하는것도 큰 도움이 될거같네여.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1:00:37 0 삭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ASKY 는 항상 질문자님과 함... 아닙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다릴께여. 잘될거에요. 그녀석도 남자라면... 햄버거와 롤 얘기에 넘어 갈거같네여.

    참 그리고 혹시모르니 콜라와 사이다 둘다 사가세요. 나는 콜라가 좋은데 간혹가다가 특이한 친구들이 있거든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0:58:46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달라여.
    나는 조금 다른 생각이에요. 사랑을 못받아서 나도 사랑을 못준다?
    이런 사람도 있죠, 근데 나는 절대 공감못해여

    내가 사랑 못받고 자랐는데 내가 남에게 줄수있는 사랑도 없다면 너무 창피하지않을까?
    그래서 나는 내가 사랑못받았어도 남들에게는 퍼다주고있어여.

    그래도 나는 아들은 싫어요, 난 딸이 좋아여.
    32 [익명]ㅂㅅㄱ))크흠흠 소개팅 받았다던 징어입니다...2탄 [새창] 2015-04-17 20:56:38 0 삭제
    저는 카라멜 마끼아또 아이스 인데요 시럽 적.당.히 넣어주시고 위에 휘핑 크림 조금 얹어서 가져다 주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0:54:42 0 삭제
    그렇다면 질문자님을 싫어하는 겁니다. 한 80% 정도,

    자 이제 남은 과제는 기름뚝뚝 떨어지고 고칼로리의 대명사 패스트푸드의 대부 햄버거와
    초등학교 6학년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게임이 무엇일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면 LOL정도 밖에 안떠오르네요.
    맞다에 제 손톱을 걸어볼께요. 그러면 정답은 나왔네요, 햄버거를 사가지고 가서 게임방송을 보는 화면을 빼꼼히 보다가
    조심스럽게 이건 무슨게임이니? 어떻게하는거야? 헐 이거 왜 이래? 저거 이쁘다! 오오! 라는 감탄사를 툭 던져주면,
    앵간한 동생들은 반응을 하게 될거같아여. 물론 안한다면 가망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질문자님의 멘탈은 쿠쿠다스... 아니에여.

    질되실겁니다 ^^ 힘내시구여, 역시 어린친구들은 당분보다는 기름진겁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0:49:06 0 삭제
    조카 있는 입장에서 같이 놀아주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아이에따라 다르지만 초6이라면 게임좋아할나이잖아요. 남자아이와 친해지는건 두가지인데
    하나는 먹을것으로 유혹하는것이고 하나는 같이 게임얘기를통해 의도(?) 하지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것이지요. 게임을 좋아한다고했고, 질문자님도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상황이니 아쉬운건 질문자님으로 판단! 하고있는 게임에대해 물어보고, 어떻게하는지 물어보고 이것저것 알려준다면 그때부터
    천천히 친해지시면될거같아요. 과자 사러도 자주가시고, 애들은 햄버거나 이런거 좋아하니까 가끔가다 사다주시고, 아무리 철이 일찍든 아이라고 할지라도
    먹을거와 좋아하는것을 같이하는 사람앞에서는 마음을 열게되어있습니다.

    잠깐... 쓰고보니까 어른도 그러자나? 어후....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0:36:52 0 삭제
    남자기한데... 헤어샵이됬든 백화점이됬든... 나혼자 나뒀으면 ㅠㅠ
    내스타일 내 사이즈 내가 제일 잘아는데... 나도 백화점이며 의류에서 일해봤는데!!!! 아 !!! 왜!!!
    28 [익명]이걸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ㅠ [새창] 2015-04-17 20:34:13 0 삭제
    본인의 주량은 아시지요? 그 주량의 절반만 드세요.

    원래 헤어지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달이 제일힘들어요^^; 그래도 그만큼 질문자님이 진심으로 사랑했기때문에
    그만큼 아픔도 크다는것이고, 지금의 아픔 오늘만 술로 달래시고 다시 질문자님의 옆자리를 채워줄 다른 그녀를 위해
    더욱더 성숙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7 고등학생인데요 4월~5월까지 머입어야될까요?? [새창] 2015-04-17 20:32:05 0 삭제
    역시 남자 봄 최강 조합은 셔츠 니트입니다. 와.. 니트 더 사러가야겠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0:31:26 0 삭제
    어떠한 사연인지 알지못하고 바로 지우셨다고해서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화이팅 하실 힘이 있다고 믿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필요하다면 도움을 청하시면 많은 분들이 따듯한 손길로 보듬어 주실거에요^^

    봄꽃중 프리지아도 좋아하는 꽃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라일락 냄새를 더 좋아한답니다!!하하!
    프리지아는 봄에 피는 꽃중 하나로 꽃말은 천방지축 혹은 자신을 자랑을 하는 꽃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게분들 4월 그리고 돌아오는 가족의달 5월엔 천방지축 처럼 뛰시며 건강하시고
    자기 자랑 남들에게 질리도록 할정도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25 길에서 사주 영업 당했어요 [새창] 2015-04-17 20:26:57 0 삭제
    걸려들었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게 관상 봐주는 사람과 손금 봐주는 사람이지요. 물론 지인들끼리는 상관없지만요.

    대부분 ~~ 카더라 ~~ 했더라 라는 말은 잘못 이해하거나 오해하면 참... 상황이 애매해지죠.

    특히나 길거리에 개독교나 관상봐주거나 조상덕 못본다 라고 하는사람들은 다 돈을 목적으로 접근하는거에요.

    그 얘기에 나온 기도원이 사이비종교가될지 뭐가 될지는 모르지만 딱 거기까지만 친절을 베푸세요. 그 이상 간다면

    후회한다고 해도 늦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0:23:04 0 삭제
    나이가 드신 어르신분들을 공경하는건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한국에서 내려온 풍습아닌 풍습이죠.
    하지만 이건 젊은이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공경과 예의란건 그릇된 어르신분들에 한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같이 개인주의에 자신만 옳고 자신이 최고인 사회에서 힘들수도있지만,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어르신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혹은 계단이나 무거운짐 들고 가는 어르신 부축해드리기 등은 해드릴수 있지요.
    그렇다고 오해하지마세요 위에도 적었습니다. 그릇된 어르신들에 한해서 입니다.

    젊으면 자신의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 고치지만 나이가 드신 어르신분들은 우리보다 두세배는 더 오랜 세월을 자신의 성격과 고집을
    가지고 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다른 세기에 사셨구요. 당연히 우리와 의견차이가 있을수있고, 우리가 조금의 의견을 내면
    핏대를 세우고 손가락질 하시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모든 노인분들이 이러는것도아니고, 일부분의 어르신들이 그러시는건데...

    그분들을 다 싸잡아 공경해줄필요있냐 왜그래야되냐 이러면 조금 무거워 지기도 하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0:17:58 0 삭제
    나이가 적지않은점 그리고 서로 이성과의 관계횟수를 비루어보면 불가능 하지는 않고 오히려 괜찮은것 같은데요?
    물론 아직 정정하신 형누나들에 비하면 20대 후반은 애기나 다름이없죠.

    사람이 가장 진솔해지는 음주량은 소주 반병혹은 맥주 500~1천 cc 기준이라고 합니다.
    여자분께서 술을 좋아하시고 편안한 자리를 원하셨을수도 있지만, 제 생각엔 술자리에서 질문자님의 속마음을
    진실되게 보고 싶어 한다고 생각되네요.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 케이스는 아니거든요.
    뭐가됬던 편한 분위기에서 드시고 싶어하는 확률이 높은것같아 그냥 꾸밈없이 편안하게 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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