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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익명]술이 떨어졌는데.... [새창] 2015-04-26 11:12:18 0 삭제
    무슨 걱정이 그렇게 많아요. 마셔마셔~~~~~ 하하하하
    81 [익명]한번 입은 옷은 어떻게 둬야 하는 거예요?? [새창] 2015-04-26 11:08:47 0 삭제
    저는 셔츠랑 니트좋아해서 많이있는데 셔츠종류는 옷걸이에 걸어두거나 잘 안입는건 소매부분 겹쳐서 덮고 허리쪽에 한번 접어서 보관하고, 니트는 면이랑 꽈배기 같이 여러종류가 있잖아요~ 니트는 같은 소재의 종류끼리 절반정도만 접어서 보관해요. 셔츠는 너무 많이 접으면 주름 생겨서 별루에요. 일단 긴팔이나 반팔 티셔츠, 맨투맨 같은건 그냥 고이 접어서 수납장에 넣으면되요. 겨울용 코트나 아우터종류는 시기가 지나면 여유가되면 드라이 한번 쫙 맡기고 그대로 상자에 넣어 테이트로 고정해서 밀봉하고 정리해두고, 아시는것처럼 자켓이나 상의 류는 옷걸이에 잘 걸어두면 될거같네요.
    80 향수 추천 부탁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5-04-26 11:04:47 0 삭제
    페라리나 불가리 말고 다른걸 찾는다면 존바바토스 도 나쁘진않아요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봄~여름 향수로 볼수있을정도로 후레시하면서도 상큼하더군요.
    레몬 까진 아니더라도 시큼 한 감귤정도 ? ^^;;
    79 향수 추천 부탁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5-04-26 11:03:10 0 삭제
    페라리 라이트 블루 같은경우 남녀노소 좋아하는 향이에요, 여름에 쓰기좋고 향이 시원하다고 해야되나.. 지속시간은 2~3시간 정도구요.
    향수는 본인이 직접 맡아봐야되요. 저는 페라리도 써봤지만 지금은 불가리 옴므 밖에안써요. 금액도 비싸지도 않고, 의외로 지속시간도 저에겐 길더라구요 5시간정도? 페라리 라이트 블루랑 비슷하게 시원한데 오히려 상쾌한 느낌이 조금더 들어가있어요!
    78 안녕하세요. 취업준비생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4-26 10:49:29 1 삭제
    관련 학과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조금 찾아봤어요. 일단 아모레퍼시픽 scm은 한 화장품 기업에 물류관리자 쯤이라고 봐도 될거같네요. 물류쪽이라면 물론 관련 과도 있지만 대게는 관련 학과보다는 그외 인적 사항을 더 면밀히 볼거같네요. 출신 학교나 혹은 성적, 그외 그전 일한 경험등을 종합해서 그리고 대부분이 기업채용의경우 일일이 확인하는경우도 있지만 어느정도 전산을 통해 걸러서 문자를 보내기도 해요. 서류 전형에 통과했고, 질문자님께서 생각이 있으시고, 일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면접을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과랑 내 직업은 큰 연관이 없어요 요즘은.. 이 일해보다가 저 일도 할수있는것이고, 내가 문과 나왔다고 이과일 할수도 있지요~ 그러니까 그냥 평범하게 얘기하세요. 중요한건 공부나 그전 학과 관련일을 포기한게 아니라고 하셔야해요. 포기를 해버리면 인사담당쪽에선 '끈기가 없어나, 조금 힘들어도 쉽게 물러서는 소인배' 로 치우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돌려서 얘기하면서 확고하게 얘기하세요.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그리고 꼭 내게 맞는 일을 찾고 있다고, 그렇다고 쉽게할생각은 없다. 어차피 내 시간 투자해서 내 일 하는건데 장난으로 할생각은 없다 이렇게 확고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시면 될거같아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10:42:44 12 삭제
    남녀간의 밤자리는 절대 불쾌해서도 안되며 둘중 한명이라도 상대를 무시하거나 막다루면 안되는건데 만약 누군가 그 암묵적인 룰을 깬다면,
    그건 서로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몸만 바라는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피임은 능력이 되건 안되건 특별한 경우 아니라면
    무조껀 지켜줘야되요. 말을 해줘도 안지키고 그런다면... 남자입장에서 봐도 조금 문제가 심한거 같은데요...
    76 미카엘쓸때 [새창] 2015-04-26 10:40:28 0 삭제
    무조껀 상황봐서 지만 1순위는 우리팀에 정말 잘큰 누커가 0순위 그다음이 원딜이요. 만약 원딜이 정말... 폐...급 이라면 미카엘 순위에서 제하고 그냥 조금씩 주시만 해주는편이에요
    75 컴퓨터 중고를 사도 되나요? [새창] 2015-04-26 10:35:03 0 삭제
    컴퓨터는 왠만하면 신품 사세요. 물론 금액적으로 너무나 힘들다면 중고도 나쁘진 않지만 컴퓨터는 신작 고양게임을 막 분기별로 꼬박할거아니라면 중간정도되는 콘솔이나 온라인 게임, 쇼핑 등만 하니까요. 그리고 관리 여하에따라 보통 신품의경우 욕심안부리면 2~3년은 우습게 쓰니까요
    74 스카이림의 등급이 하락됬습니다 [새창] 2015-04-26 10:33:04 0 삭제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1~2년전에 플레이타임 300시간 넘긴 유일한 게임이었는데... 정말 비싼돈 다주고 DLC사고 모드도 적용해서 정말 재미있게 하던게임인데... 어후... 씁쓸하네요. 어차피 이젠 안하는 스팀 소장품중 하나일뿐 하하...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10:28:30 0 삭제
    무슨 일로 질문자님께 삐졌는지 들어도 일방적인 의견일수있지만, 그래도 무작정 잠수타는건 남자나 여자나 옳지 못해요...

    서로 불만이 있고 조금 기분이 상했다면 그 자리에서 터놓고 말하고 서로 의견맞추고 화해하고 다음번엔 그러지말자고
    이야기 하고 끝내야지 그걸 끙끙대며 잠수타는건 정말... 어...후...

    남자도 의외로 고집도 있고 심하게 삐지는 분들도 계시긴하는데, 그런분들은 초반에 제대로 안고쳐놓으면 분명 두번이고 세번이고
    똑같은 문제가 일어날거에요. 그러니까 단호하게 예기하시고, 그럼에도 반성이 없다면 뭐...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10:25:38 1 삭제
    누구나 한두번 실수는 할수있지요. 이성문제는 민감하기도하고 제일 많이 실수하는것중 하나지만,
    과거니까, 이미 끝났고 나랑은 관계 없던일이니까 넘기기에는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한두번 해명을 끝냈는데도 계속해서 주위에서 들려온다면, 문제가 당연히 있는것이지요.
    주위에서 얘기가 들릴정도라면 분명 들으신것보다 몇배는 많은 문제가 있었을걸로 추측이 되네요.

    물론 남을 함부로 추측하고 내 의견을 맞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찜찜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71 지금은 mmorpg자체가 성공할수 없는 시대인거 같음 [새창] 2015-04-26 10:21:02 1 삭제
    캐쥬얼성 게임이 어쩔수 없이 대세가 될수밖에없어요.. 시간...시간... 하아... 시..간..
    70 저 나미 플레이 자주하는데요 [새창] 2015-04-26 10:17:03 0 삭제
    지금 게임중이신가요 저 할게 없어서 노래들으면서 인터넷하고있는데 괜찮으시다면 관전 해봐도될까요
    69 [익명]상대방 이야기를 받아주는게 쉽나요? [새창] 2015-04-26 10:15:20 1 삭제
    누구나 내가 하고 싶은말이 상대보다 많고, 또 내 얘기가 현재 상황의 최고이자 주로 만들고 싶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이야기나 고민등을 상담해주고 들어주는건 정말 힘든일이에요. 이거는 타고난 것도 있고 후천적으로 노력을통해 이루는 것도있고 다양하게 할수있어요, 익숙치 못해, 그리고 본인이 바라는 만큼 아직 이루어지지않았다고해서 포기하지말아요. 그리고 이야기를 할땐 아이컨텍이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 입장바꿔서 내가 이사람 입장이면 내가 이런 행동을 할때 어떻게 보여질까? 많이 고민해보시고, 상황 판단도 빨라야되요. 상대는 진지한데 나는 우습게 행동하고 말하면 상대가 되려 상처받게되고 더이상 진전이 안되요. 이건 본인 스스로가 생각해봐야되는 문제고, 스스로가 연습을 통해 이루어야 하는부분이에요~
    68 [익명]취미가 없어요... 여러분 취미는 뭐에요? [새창] 2015-04-26 10:12:11 0 삭제
    사람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마다 취미를 공유하는 다양한 방법이있어요. 구태여 같이 운동을 하거나 외출하거나 활동을 하는것도 있을수있고, 때에 따라선 같이 책을 보거나 조용히 아무말안하고 노래를 듣거나, 혹은 집에서 과자 하나 까두고 영화를 볼수도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본인이 재미없다느니 남자한테 시시하게 보일것같다느니 이런 상처는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취미는 타인과 함께 하는것보단 '자신만의, 개인적인' 쪽에 가까우니까 말이지요!

    으음.. 취미라... 노래듣기 좋아하고 누워서 핸드폰 만지기 좋아하고 요즘은 손에 놨던 기타 잠깐씩 치는정도네요~ 왼손 굳은살 이 사라져서 아프긴해도 괜찮네요~

    그리고 요리쪽 좋아하시고 장보고 베이킹 하는게 좋으시다면 취미는 요리쪽으로 두셔두되요. 거기서 만약 조금더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하시면 요즘 블로그나 카페, 혹은 오유 요리 게시판도 있으니 이쪽을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것도 취미로 가질수 있을것 같네요 ^^ 혹은 직접 요리하신 요리들 레시피나 사진등을 모아서 앨범으로 만드시는것도 취미로 볼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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