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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9	오유시게가 찻잔 속의 태풍이고 영향력없다면서 [새창]	2018-08-22 09:11:29	1/4	삭제
		커뮤가 뭐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후려치기 씩이나. 대단한 커뮤도 의미가 없고 오유나 루리웹이나 정착한지 오래 되었으니 딱히 어디 갈 일도 없습니다. 모 아니면 도 이런것도 아니고 정 안될거 같으면 알아서 빠지게 될 거에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4588	당대표후보 품평 [새창]	2018-08-22 09:09:44	4	삭제
		저도 셋중 누가 되더라도 민주당원에서 벗어날 일은 없으니.. 잘 좀 해주시기만 바랄 뿐.
	4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2 09:07:33	1	삭제
		이 양반은 딱 여기까지. 전체 지자체장 중에 가장 신뢰도 낮은 양반으로 얼마전 설문조사에 나왔더만. 한국당 찍기 싫어서 밀어줬을 뿐, 더 뭘 기대하기가 힘들게 된 양반임. 임기동안 잘 운영이나 하슈.
	4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2 09:03:00	0	삭제
		여러 마디 하셔도 되요.
	4585	진표같은 사람이 대표되면 민주당은 결단코 망한다 [새창]	2018-08-22 09:02:18	3	삭제
		이거 저도 어제 오전에 보고 뜨악해서 시게 검색해보니 오후 넘어서도 언급하는 글 하나가 없더군요. 그래서 글 작성 하나 했는데 다들 무관심..
	4584	오유 내부분열 세력들아 분발좀 해라 너무 무능한거 아니냐? ㅋㅋㅋ [새창]	2018-08-22 09:00:30	1	삭제
		오유 시게는 찻잔 속의 태풍이라니까요.. 크게 의미 두지 마세요.
	4583	오유에서 하는 말이 이재명 김어준 욕하는것밖에 없냐면서 [새창]	2018-08-22 08:59:34	1	삭제
		그러게요. 저도 걱정 많이 됩니다.
	4582	시사게시판의 영향력 [새창]	2018-08-22 08:58:20	1	삭제
		이명박근혜 당선만 겪었는데도 커뮤와 현실의 괴리에 탈력감과 무력감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지금은 그래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데, 시게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다시 찻잔 속의 태풍이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4581	덤벼라 문파들아 인가요 [새창]	2018-08-22 08:55:44	2	삭제
		//청 아하,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580	시사게시판의 영향력 [새창]	2018-08-22 08:52:25	4	삭제
		찻잔 속의 태풍이죠. 10년째 느껴오고 있습니다.
	4579	참 변명이 드럽네요. [새창]	2018-08-22 08:50:48	3	삭제
		권당투표 그저께 아니었나요? 어제 이 인터뷰 오늘 송 인터뷰.. 김은 전화 안 받아서 못했다 했고. 대의원 투표는 25일이라고 민주당 홈페이지에 되어있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요.
	4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2 08:46:39	18	삭제
		저 듣구요. 대단한거 맞습니다. 뉴스공장 이전에 청취율 1위가 두시탈출 컬투쇼였는데 이걸 이긴거면 대단한거죠. 개인적인 호오와는 별개로 대단한건 대단한거라고 쳐 줘야죠.
	4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2 08:43:57	3	삭제
		저도 그게 걱정이에요. 모 아니면 도 이런것도 아니고. 분위기가 너무 극단적이에요. 이래서 한 동안 오유 안 들어왔던건데.. 오늘 아침에는 문득, 그래도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 싶은 마음에 이러고 있네요.
	4576	덤벼라 문파들아 인가요 [새창]	2018-08-22 08:41:53	0	삭제
		//록 네. 그래서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이라는 단서를 달긴 했죠. 알겠습니다. 일단.
	4575	덤벼라 문파들아 인가요 [새창]	2018-08-22 08:41:02	1	삭제
		게다가 김어준 말을 무조건 믿는다는 말도 어폐가 있지요. 합리적인 주장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은 열린 사고방식을 가진 누구나가 숨쉬듯 매일 하는 행동 아닙니까. 김어준의 과거 행적 중 비합리와 거짓이 있던 적 있습니다. 모르는 바 아니고. 그렇지만 최소한 손석희에 비하면 보다 더 합리적이고 믿을만 하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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