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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24	아가가 와줬음 좋겠어요 [새창]	2017-03-24 15:57:11	5	삭제
		참고로 사귄지 2년차 결혼한지는 이제 한 달도 안된 완전 신혼임 ㅎ
	4423	아가가 와줬음 좋겠어요 [새창]	2017-03-24 15:56:24	15	삭제
		저 42 와잎 44 임신 27주째 입니다. 우리도 아이는 생각하지 말자, 생기면 축복이지만 안생긴다고 힘들여 노력하진 말자 그랬거든요.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애가 들어서더라구요 ㅎㅎ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어디 좋은곳에 두분 다 여행 한 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우리 아기가 그렇게 생겼거든요. 그래서 태명이 오로랍니다. 오로라 보고 생겼다 해서 ㅋ 암튼 홧팅임다. 늦지 않았어요.
	4422	아냐아냐, 서로 고마워해야해. 당연한건 없어. [새창]	2017-03-22 19:21:29	6	삭제
		내가 와이프한테 맨날 하는 말인데요. ㅎㅎ 당연한 건 없다. 희생에 미안해야하고 양보에 감사해야 하며 보살핌에 고마워해야죠. 사랑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당연시하게 되면 사랑이 줄어듭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연한 것은 없다. 서로 염치를 가지고 상대방을 대해야 한다. 일케 생활하고 있네여 ㅋ
	4421	주차장에 나타난 제갈량 [새창]	2017-03-22 09:21:16	34	삭제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거죠.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와서 조치만 취했어도.. 쯧
	4420	남친이 자꾸 나보고예쁘다고하는이유를!! [새창]	2017-03-20 18:49:14	58	삭제
		처제가 첫 만남에서 와이프의 무엇이 마음에 들어 사귀게 되었냐는 물음에, 얼굴만 보고 사귀었다는 대답을 했었죠. '와~ 미칬네!!' 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방끗♥
	4419	내가 태교를 아무리 한들... [새창]	2017-03-17 18:11:03	0	삭제
		우리 와이프는 날 닮았으면 하던데요. 지나가던 27주차 아빠가..
	4418	유민상 거실 테이블 [새창]	2017-03-16 17:25:30	10	삭제
		딱히 필요없는 정보가 누추해져서 감 사주세요.
	4417	JTBC 뉴스룸 "청와대 대량 구입한 파쇄기 26대 수상한 구매" [새창]	2017-03-15 21:26:47	26	삭제
		조달구매실적 조회해보니 14년부터 16년 2월까지 구매한 수량이 단 11대밖에 안됩니다. 13년에는 구매 내역조차 없구요.. 일반적이진 않네요. 08년도부터 검색해봐도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이 구매한 내용은.. 없슴니다.
	4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20:38:59	1	삭제
		고대에 고대~로 저런 상황이?
	4415	서로알게된지 25일 우린결혼을 진지하게생각합니다. [새창]	2017-03-10 09:32:42	0	삭제
		저 42.. 와이프도 비슷한 나이. 만나고 사귄 후 1년 넘게 같이 살았고 지지난주 결혼했습니다. 일단 살아보는 것도 중요해요.
	4414	고딩시절 최강의 딱지 왕이 된 만화! [새창]	2017-03-04 18:29:59	0	삭제
		나도 중학고때 소위 노는 애가 가방에 회칼이랑 무기를 몇개 넣어와서 자랑하는 걸 본 적이 있음. 것도 학교에서. ㅎ
	4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8:39:11	7	삭제
		대통령후보 등록 아직 안 했습니다;;;;
	4412	학센이라는 음식 [새창]	2017-02-19 16:59:35	0	삭제
		십몇년 전에 먹고 너무 맛있어서 그 동안 수많은 맥주집을 다니면서 시켜먹어봤는데 그때 그 맛이 나는 곳을 못 찾겠음 ㅠㅜ 정말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그 자체였는데 나중에 먹은 곳은 겉은 딱딱 속은 퍽퍽 잡내 풀풀.. 심지어 어떻게 봐도 족발인데 슈바인학센이라고 우기는 집도.. 서울이나 성남 근처에 학센맛집 없나여?
	4411	이슬람이 여성 운전자를 탄압하는 이유 [새창]	2017-02-17 14:36:20	1	삭제
		진짜 이래서 종교가 제일 무가치한 발명품이라는 이야기가 맞는 거라니까요.
	4410	초밥 맛있게 먹는 순서. (feat.공약을 지키는 정직한 방송) [새창]	2017-02-08 10:31:01	10	삭제
		그게 아니라 저 때 영업종료하고 늦은 밤에 촬영을 위해 초밥을 만드는 거였거든요. 초밥을 빙글빙글 돌릴 일이 없던거죠. 넷이 먹을만큼만 만들어 돌리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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