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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3:04:24	0	삭제
		그 말씀이 맞습니다. 제 글이 짧았어요. 짧은 글을 쓴 제 생각이 더 짧았구요.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몽당연필은 단연코 거절하겠습니다. ^^ 농담이구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자꾸만 장난치고 싶어지니까요. 관심 덕분에 이제 괜찮아졌습니다.(관심병 초기증상)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11:36:56	0	삭제
		세 글을 모두 읽어주신 그 정성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글에 대한 평가가 이렇게나 상냥할 수도 있군요. 조목조목 짚어주면서 평가해주시는 점이 두 눈에 알알이 박혀드네요. 작중화자에 대해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실은 작중화자와 삼남매는 아무 관계도 없어요. 제 딴에는 글에 대해서 어떤 실험을 시도한 건데, 이 점이 많이 불편하셨군요. 작중화자 얘기는 이 정도로 하렵니다.(부디 용서하세요.) 제가 이러는 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언니와 맞닥뜨렸을 때의 두려움이 아직도 가시질 않아서 그럽니다. 술에 취할 줄 알았는데 댓글에 더 취하는 저를 좀 추스려 보겠습니다.(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0 09:16:56	0	삭제
		색다른 의견 감사합니다. 저인들 제 자식같은 글을 함부로 내보이고 싶었겠습니까만, 요즘 세상에는 자식을 가둬놓고 때려죽이는 부모가 나타나는 세상이라서 제 자식(글)을 보호하고자 공개해 본 것이니 양해하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술이나 때리러 가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8:53:45	0	삭제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쉽게 읽혀지는 글은 성취감이 없으리라는 생각에 조금 복잡하게 써봤습니다. 저도 이렇게 글 올리는 게 처음입니다.(저도 별 거 없어요.) 욕이나 실컷 먹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절로 머리가 숙여지는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4:10:21	0	삭제
		부끄러운 건 순간이지만, 후회는 영원합니다. 쑥쓰러운 마음은 이미 쫑이가 떠안고 간 듯하니, 힘내서 쓰시기를.
	41	못사는 나라 미국 [새창]	2015-11-15 22:25:23	0	삭제
		조만간 미국정부에서 명예훼손소송이 들어오기를 기대합니다.
	40	국정교과서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새창]	2015-11-06 12:32:30	1	삭제
		스스로 했던 말은 기억하는 게 기본이지 않나?
	39	어제 점심 김을동 사무실 앞 국정교과서 반대 1인시위 [새창]	2015-10-29 19:16:37	0	삭제
		"OㅏOㅑ"님, 영원히 아야하지 마세요. 쿨럭. 전 아무래도 틀린 것 같아요. 여기까지는 농담이었고, 진정 멋있습니다. 다음에는 바닥에 카페트라도 좀 깔아두세요. 세련미가 넘쳐흐르잖아요.
	38	안녕하세요.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 쓴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26 15:03:18	1	삭제
		정말 고생 많습니다.
	37	박근혜 키즈 일뻔했던 이준석의 교과서에 대한 생각 [새창]	2015-10-20 17:50:26	2	삭제
		이녀석 삼단논법 1. 나는 왜곡된 역사문제도 다 맞출 자신이 있다. 2. 문제를 맞추었어도 나는 머리에 남은 게 없다. 3. 고로 교과서에서 문제가 출제되어야만 관심을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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