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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갈길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3
    방문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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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갈길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닉언죄) 딴지의 신고테러글을 링크타고 보다보니 [새창] 2018-09-12 23:10:53 9 삭제
    굿!
    428 (닉언죄) 딴지의 신고테러글을 링크타고 보다보니 [새창] 2018-09-12 23:07:07 7 삭제
    트래픽 떨어뜨린게 당신들인데 범죄고백 댓글이군요.
    망해가게 할려고 기를 쓰는 쪽이 당신들이고 지킬려고 애쓰는 쪽이 오유죠.
    누가 진짜 오유인이겠습니까. 당연 애정하지 않는 댁들은 아니죠. 그러니 감놔라 배놔라할 자격도 안되구요.

    찢들이 점령한 클리앙이 이후 제대로 평가받던가요. 거기 망했어라고 흔히들 말하죠.
    마찬가지로 댁들이 점령해봤자 댁들의 수준이 그 싸이트를 규정하게 될겁니다. 망했어로. 거긴 들을만한 말없어로.

    반면에 소수이더라도 들을만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 명맥은 인정받겠죠.
    바로 지금, 망했다면서도 찾아들어와서 훼방놓을려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계속 있는게 반증이구요.
    작아도 무시할순 없다. 트윗 하나가 작더라도 인용되어 퍼져나가듯, 그 내용이 들을만하면 영향력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넷공간은 사회의 일부분일 뿐이고 결국 이것이 퍼져나가 여론이 될땐 보편상식의 검증을 받기 마련이거든요.
    바로 그점에서 당신들은 이미 실패하고 있어요.
    427 (닉언죄) 딴지의 신고테러글을 링크타고 보다보니 [새창] 2018-09-12 22:59:03 7 삭제
    전 누가봐도 혐오스러운 공포스럽고 잔인한 짤들 외엔
    나머지는 이것도 의사소통 방법이고, 어쩐건 너무나 적절해서
    심각한 사안을 웃음으로 전환시켜주기도 하기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이 오유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싸이트들에서도 댓글에 적절한 짤을 넣는건 흔하고
    그런 방식은 넓게보면 조선시대 풍자화 탈놀이까지 올라가요.
    길어질 것 같아서 각설하고, 요점은 그건 혐오가 아니란겁니다. 소통이고 해학이죠.
    따라서 그걸 혐오짤로 규정하는 거 자체가 논리적 타당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비판을 입막게 하려고 근거없는 프레임을 씌우는 공작이라고 보여지네요.

    또한 그런 짤들을 받게되는, 즉 비판을 받게되는 데엔 이유가 있어요.
    바로 당신의 무논리, 무근거, 일단 알바로 단정부터 하고 들어가는 오만 불쾌함 때문이죠.
    노크도 안하고 무례하게 문 열어제낀 사람이 욕듣는 법입니다.
    오유에 왔으면서 오유인들을 단체로 작전세력 취급하고 비하한게 당신들인데
    설마 환영의 팡파레라도 울릴줄 알았나요.
    내가 괴롭혀도 친구해야야해 쯤의 이지메 일진 마인드 같군요.

    세상이 당신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니 어거지 좀 그만 쓰길 바랍니다.
    혐오짤이라는 자신만의 규정을 강요하지도 말구요. 우습습니다.
    426 이해찬의 이 발언... [새창] 2018-09-12 22:45:49 3 삭제
    딱 맞는 표현이네요. 밑장빼기
    425 이해찬의 이 발언... [새창] 2018-09-12 22:45:19 6 삭제
    핀트가 완전히 나갔네요. 찢 안묻었다며 이화영이 경기부지사인거 모르는 일이라고 자기 캠프에도 없다며 오리발 했던게 이해찬입니다.
    또라이가 아니라면 지금 촛점이 남북통일이 아닌것쯤은 알거같네요. 읽고싶은데로 읽는 능력.
    424 이해찬의 이 발언... [새창] 2018-09-12 22:39:50 3 삭제
    이해찬이요? 이화영이요?
    423 이해찬의 이 발언... [새창] 2018-09-12 22:39:06 5 삭제
    선출된 대통령을 탄핵한거 보니... 대한민국 국민은 아닌듯 하고.. 어느 나라사람이요?

    개그할려고 적은 드립이라 믿겠습니다. 아님 민주주의의 민 자도 모르는거니, 너무 부끄럽잖아요.
    422 시민의 눈이 다스뵈이다에서 모금하고.. 진보 진영 부조리 역시 '돈' [새창] 2018-09-12 22:33:50 5 삭제
    시민의 날개가 원래 있던거고 그다음에 생긴게 시민의 눈으로 알아요.
    왜 기존에 있던 활동말고 다시 만들어야했는지, 운영주체를 특정으로 하고픈 의도가 있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시민의 눈은 문성근 계열로 알고있고, 다뵈에서 띄운건 시민의 눈이고, 다뵈에서 띄워줌으로써 많은 후원금을 받았구요.
    문성근과 김어준의 관계를 생각하면 의구심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카르텔의 냄새가 나죠.
    활동을 무색하게 만드는건 저런 문제니 저건 필히 짚고 넘어가야할 일이구요.
    문제제기와 다른걸 장황하게 쓰면서 조급함을 보이는군요.
    421 시민의 눈이 다스뵈이다에서 모금하고.. 진보 진영 부조리 역시 '돈' [새창] 2018-09-12 22:29:42 3 삭제
    아킬레스건인게 맞군요. 후원금 모금이 특히 만연한 진보 쪽에서 언젠가 터질 문제였죠.
    이번에 다 청산하길 바랍니다. 저렇게 공론화되기 전에 이미 미권스에서도 회계문제 터졌고
    그전에 시민련인가 어디도 회계문제로 까페가 망했죠. 후원금 노리는 진보백수가 많은 것도 알았구요.
    420 시민의 눈이 다스뵈이다에서 모금하고.. 진보 진영 부조리 역시 '돈' [새창] 2018-09-12 22:26:47 2 삭제
    당당하면 공개하라고 요구할텐데 빈대나 다는군요. 의도 잘 읽었습니다.
    419 오유분들 덕분에 눈팅러 전 여유있을수 있었어요 (feat.딴지 공격 [새창] 2018-09-12 22:09:34 9 삭제
    저라면 부끄러울 거 같아요. 혹시 언젠가 타자치는 손에 머뭇거림이 생기거든 그때 거울을 보세요.
    그게 진짜 당신입니다. 원래 나쁜 사람은 없어요. 돌아올 지점을 남겨두세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2:07:29 4 삭제
    문빠는자긍심 // 댁은 문프님 까던 사람 아닌가요. 위장할려고 쓴 문빠란 단어에서 분노가 솟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문파 싸이트엔 얼씬도 말아요.
    417 국가원수 행사보다 더 인기 높은 행사 [새창] 2018-09-12 22:00:45 2 삭제
    빈공간이 아까우니깐 여기에 달께요 ㅎㅎ 빈대가 새치기 기능?이 있네요. (긍정회로

    이재명 세상에 저런 사람이 있구나 실감으로 반면교사되는 사람간 상식의 모든 반대항같아요.
    수구보수 적폐정권 이후 정치 오염도의 지표가 될겁니다. 민주당은 대중을 우습게 보지 말길
    416 국가원수 행사보다 더 인기 높은 행사 [새창] 2018-09-12 21:57:40 4 삭제
    언론들 이재명만 갈라쳐서 띄워주고 청와대는 무시. 이 편파 갈라치기 너무하네요
    415 닉저격] cwc7419님 님이 실수 하신게 있네요 [새창] 2018-09-12 20:41:55 6 삭제
    어그로는 관심을 먹고 산다고 하던데 그래서인가요?
    책을 읽고 하다못해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최소 욕들어먹는 데서 희열을 느끼는데에 더이상 중독되지 않도록 처방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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