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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	"너 노빠냐?" [새창]	2009-06-02 17:40:47	12	삭제
		교수 : 너 노빠냐? 학생 : 아..ㅈㅅ 실수로 손이 들린거임
	371	이들은 아직도 MB를 지지할까? [새창]	2009-06-02 00:11:57	3	삭제
		저들중 절반 이상은 그냥 cf 찍는 기분으로 아무 생각 없이 매니져가 준 대본대로 그저 따라 읽었을 듯...
	370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09-06-01 23:41:30	3	삭제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요.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우리 아이들이 커서 살아가야 할 세상을 그려보세요.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369	한가지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9-06-01 23:35:05	0	삭제
		1. 연령대와 성별 (30/ 남) 2. '크로스 드레서'라는 말을 아시는지. 안다 3.남자들이 치마 입는 사회에 대해 반감이 드는지, 호감이 생기는지 반감 4.남자가 치마입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에 대한 설명) >남자도 치마입을 권리가 있다. 내 가족이 입는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다. 다만 개인적으로 남자가 치마 입은 모습을 보는 것이 그리 유쾌할 것 같지는 않다. 5.남성들이 치마를 입는 모임이 있다는 걸 아시는지, 또 그에 대한 생각 -안다 >치마를 입던, 뭘 입던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그들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따로 모임까지 만들어서 입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듯. 하지만 개인적으론 남자가 치마 입고 돌아다니는걸 보는 것은 그리 유쾌하지 않을 것 같다. 6.남성들이 치마를 입는 것에 대해 우려되는 점. >내 눈이 유쾌하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취향이니 존중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368	대검 "노 전 대통령 서거로 수사 정당성 훼손 안 돼" [새창]	2009-06-01 23:24:22	3	삭제
		BBK 수사에 대한 당위성과 정당성도 좀 설명해 주시지? 이왕이면 박연차 수사와 비교해 가면서 말야...
	367	본격 정치만화 [새창]	2009-05-31 20:05:39	21	삭제
		7seeds // 저도 아는거 별로 없지만, 아는 한도 내에서 설명해 드리자면... 지난 30년(1979~2009) 대한민국을 지배한 기표가 '박정희' 였다면 향후 30년간 대한민국을 지배할 기표는 '노무현'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겠죠. '박정희'란 기표에 담긴 의미가 경제, 권위, 성장, 충성, 반공 등이었다면 '노무현'이란 기표에 담긴 의미는 서민, 평등, 분배, 합리적, 탈권위 등이 되겠죠. 두 기표의 성격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이 평형을 이룰지,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한 기표는 이미 30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그 힘이 점점 희미해져 갈 가능성이 높지만, 이제 새로 생겨난 기표는 적어도 30년 정도는 가지 않겠는가 하는 얘기이죠. (위에서 박근혜가 박정희에게 '아빠 일어나!'라고 묘사한 그림...세월이 흐른 만큼 그가 지니고 있던 기표의 힘이 떨어지는 반면, 새로 생겨난 기표는 매우 활기차고 큰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죠) 박정희때도 그랬듯, 그의 죽음에 따른 기표를 강화하려는 세력과 깎아내리려는 세력간의 충돌은 많이 있었습니다. 노무현의 죽음을 놓고도 이러한 공방전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와있네요. 다만 우려스러운 바는(본 작품과는 무관한 개인적인 생각) 박정희의 뒤를 이은 정권은 박정희란 기표를 강화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했었던지라, 국민학생들에게 새마을 운동을, 중학생들에게 한강의 기적을, 고등학생들에게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열심히 가르쳤으며, 의식이 깨어나려고 하는 성인들의 눈과 귀는 3s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진실은 보수 언론으로 충실히 막음으로써 원하던 기표가 뿌리깊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가꾸어온 반면, 노무현의 뒤를 이은 정권은 위와 같은 노력을 할 의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거... 오히려 '노무현'이란 기표가 자리잡지 못하도록 온갖 방해공작을 펼칠텐데, 이렇게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상황 하에서 국민들이 진실을 꿰뚫어보고 옳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을 정도로 깨어있을지가 걱정이네요...
	366	노 前대통령 서거…국세청 직원 비판글 '파문' [새창]	2009-05-31 18:46:44	10	삭제
		111고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직접 임명한 사람이라죠 아마? 서거 당일 아침에 바로 사직서 제출했다가 반려당했다던데... 사건 터지자마자 사직서 들고 청와대부터 달려간거 보니 그동안 자기가 옳지 않은 일을 하고 있었던건 알고 있었던 모양이지?
	365	노 前대통령 서거…국세청 직원 비판글 '파문' [새창]	2009-05-31 18:46:44	17	삭제
		111고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직접 임명한 사람이라죠 아마? 서거 당일 아침에 바로 사직서 제출했다가 반려당했다던데... 사건 터지자마자 사직서 들고 청와대부터 달려간거 보니 그동안 자기가 옳지 않은 일을 하고 있었던건 알고 있었던 모양이지?
	364	오세훈서울시장의 깊은 속뜻<딴지일보 펌> [새창]	2009-05-31 14:34:34	4	삭제
		타이머 시간 다되면 터지는 폭탄 들고 서로 주고받고 하는 꼴이로군요... 가족오락관 나가면 1등하겠네
	363	이게 우리나라 국무총리 수준이란다.. [새창]	2009-05-31 11:02:27	0	삭제
		변기가 낫네!
	362	부산... [새창]	2009-05-29 01:47:40	0	삭제
		1그렇군요...다행이네요.
	361	옥외 집회 신고제 합헌 [새창]	2009-05-29 01:31:05	3	삭제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①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③ 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④ 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제가 보기엔 1항에도 위배되고, 2항에도 위배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더라도 사실혼 관계면 결혼 한것과 동일하게 보듯, 제목은 '신고제' 이더라도 실제적으로 '허가제'와 다름 없는 상황이라면 허가제에 준해서 위헌 여부를 판단해야 옳은거겠죠? 그렇다면 이 헌법소원의 핵심은 실제적으로 허가제이냐 아니냐를 판단해야 했었던 것인데... 최소 48시간 전에 신고를 해야만 하고, 신고를 받은 경찰에서 금지 명령을 내리면 집회를 할 수 없는 현재의 법률은 제가 보기엔 아무리 생각해도 사실상의 허가제나 다름없는 상황인데... 역시 많이 배우셔서 헌법재판소에 계시는 분들은 저같은 범인과는 생각하시는 차원이 다른가 봅니다. 저같이 법적인 상황 판단 제대로 못하는 놈은 죽었다 깨어나도 법관 따위는 될 수 없겠죠 아마?
	360	노무현음모론(소름끼침..) 베스트보내주세요 [새창]	2009-05-27 02:04:38	3	삭제
		대부분 중복이긴 한데, 4개가 더 추가되었네요... 아래 글은 28가지, 이 글은 32가지 내용이 있네요...
	359	노무현음모론(소름끼침..) 베스트보내주세요 [새창]	2009-05-27 02:04:38	3	삭제
		대부분 중복이긴 한데, 4개가 더 추가되었네요... 아래 글은 28가지, 이 글은 32가지 내용이 있네요...
	358	계속 혼자 의아해 하고 있던 부분인데... [새창]	2009-05-27 02:01:43	21	삭제
		이상해// '28가지 미스테리' 중 이런 글이 있네요... 27. 기자들의 부재 평소 사저주변에는 파파라치 처럼 많은 기자들이 새벽에도 항상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었음. 특히 마을 뒷산은 사진 앵글이 잘 잡혀서 사진기자들이 상주했던 장소이기도 함. 그러나 권양숙 여사 소환일이었던 사건 당일 사저앞에는 단 한명의 기자도 없었음. 정말 이상하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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