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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ne74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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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e74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익명]전 남친 심리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5-11-19 02:55:40 1 삭제
    제 생각도 그렇네요. 여자로써 생각하지 않는다거나 하니까 버리긴 아깝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는거 같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무렇제 않고 가볍게 받아주니까..더잘됬다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104 [익명]19) 미성년자라 모르는게 많아요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5-11-19 02:52:01 0 삭제
    저녁먹고 가라는 말이 만약 그말이라면,
    말하고 있는 콘돔은 어디서든지 살 수 있습니다. 콘돔 대놓고 드러내지 마시고....
    야동처럼 인정사정없이 하지말고, 아껴주세요... 최대한..
    김칫국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본인 의지에 달려있죠..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처음하는건데 100% 섭니다. 걱정안해도 되요.
    103 [익명]19) 남자친구가 막 안기는게 싫으면 [새창] 2015-11-19 02:48:31 0 삭제
    그런 마음이 드는 이유가 뭔가요?
    102 [익명]내가 앞에 앉아있는데도 핸드폰만 보고있는 남자친구 [새창] 2015-11-19 02:47:31 0 삭제
    헤어지세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2:45:59 0 삭제
    사회가 본인을 그렇게 만들었다 생각하지말고, 본인스스로 더 강해지길 바랍니다.
    제가 봤을때 근로 계약서고 뭐고 빨리 앞날을 걱정해야 할 시기 같네요.
    100 [익명]대학생활이 다 후회되네요. [새창] 2015-11-19 02:42:51 0 삭제
    그 논다는걸 겪고서도 현재의 님이 있을 수 있을까요?
    헌데 그 논다는걸 걲고나서도 현재보다 더 좋을수 있었다면 아쉬워 해도 좋을텐데, 현재에 님이 있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눈에 선~하군요.
    회사가서도 좋은 인연 많이 만들수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인연이란건 언제 어디서 생길지 모르니, 일단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나서 걱정하도록 해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1:18:17 0 삭제
    어디사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마산 진동에.................
    98 경차에 프로젯 하신분 [새창] 2015-11-19 01:16:20 0 삭제
    경차 타봤는데 흡 배기 해도, 원하시는 성능이 나와주질 못할겁니다...
    차라리 기변하심이....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1:14:16 0 삭제
    특출난 재능없어도 해보면 바로 답나옵니다. 서비스 직이 훨씬 낫다는 것을.....
    물론 서비스직과 호불호가 갈릴테지만 육체적 노동은.. 생각보다 빨리 늙고 힘듭니다..
    96 [익명]사랑 그만 방법 공유 [새창] 2015-11-19 01:11:41 0 삭제
    좋으면 좋다고 말하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1:10:55 0 삭제
    연락해보세요. 못할꺼 뭐있나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1:10:26 0 삭제
    일단 비뇨기과 가서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여기서는 답 안나옵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1:09:46 0 삭제
    필요에 의해서 사는거지, 꼭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건 아니죠...
    제 생각에는 남자는 차가 필요없는거 같아요. 능력이 없어도 차가 필요하거나 원하면 10년된 차 어떻게든 삽니다.

    또는 차에 관심이 없거나....
    92 [익명]19 입으로 [새창] 2015-11-19 01:07:46 0 삭제
    하하하 여자분이 이런 생각 가지게끔 하는 남자가 잘못이네요..
    여자는 여우라 말도 못하고...ㅋㅋㅋ 안타깝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1:06:23 0 삭제
    이미 떠나간 사람 마음 돌릴 수 있을까요...
    돈주고 그런거 받고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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