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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단원고 못다핀 꽃한송이들.bgm [새창]	2015-01-31 22:14:35	11	삭제
		다들 예쁘기도하여라.. . 다음 생에선 누구보다 찬란하길.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17:17:45	6	삭제
		덩달아 저 쇼핑몰 이미지도 좋게보이네요 ~
	14	김연아 갤러리 클라스 [새창]	2015-01-28 14:02:11	2	삭제
		내가 먹을껏도 아닌데 내가 다 먹기아깝네 ㅠㅠㅠ 부럽당
	13	세월호 생존학생 모욕 일.베회원 단원고 교장에 피소 [새창]	2015-01-28 13:57:06	1	삭제
		세상에 개차반들이 너무 많다... 선천적으로 개차반인건지 부모가 개차반인건지 저런것들은 얼굴에 각인시켜서 평생 낯 못들고 다니게 하고 싶다. 할수만 있다면 잘못 가르친 부모부터 지 자식까지 대대손손..
	12	[익명]19) 세신을 받았어요. [새창]	2015-01-28 10:43:30	5/13	삭제
		여자라 잘몰라서 그런데... 그 중요부위를 손으로 깐다고 까지는거예요? 그럼 손으로 포경 비슷한걸 했단 말이예요? 뭔소리지 ㅠㅠㅠ 어쨌든 꼭지는 때타올로 밀면 쉽게 상처난다고 들어서 그렇게 하는걸수도 있는데 중요부위는 진짜 너무 많이 나갔네요 그 아저씨분; 분위기가 묘해요
	11	안녕하세요. 꿀벌덕후입니다. 꿀벌얘기 들어보실려나? [새창]	2015-01-27 15:57:52	1	삭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10	타 카페에서 퍼왔어요 45개월 남자아이가 지인 아들한테 성폭행당했대요 [새창]	2015-01-27 11:14:07	4	삭제
		1 응? 그러네요 원본글 왜 삭제하셨지...
	9	김준호 관련, 코코 투자 주주 "지금껏 공식입장 모두 허위"(전문포함) [새창]	2015-01-27 10:33:26	19	삭제
		진짜.. 법이 뭣같아서 횡령죄에 대한 처벌이 너무 미약함 사기쳐서 돈은 돈대로 묻어두고 지는 맘 편히 깜빵가서 몇년 보내다 석방되면 그 돈으로 이민가거나 잘먹고 잘사는게 우리나라임.
	8	타 카페에서 퍼왔어요 45개월 남자아이가 지인 아들한테 성폭행당했대요 [새창]	2015-01-27 09:31:30	17	삭제
		보니까 아이엄마도 신고를 했는데 수사가 진행이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물증이 없어서 그런건지 4살 아이의 발언이 증거로 부족해서인지.. 진짜 저럴땐 지인이고 뭐고 아이 말에 무조건적으로 귀기울여야할꺼 같아요 고작 4살이고 자기 아이인데 왜 그런걸로 거짓말 한다고 생각했을까 ㅠㅠ
	7	단원고등학생 일1베 인증 [새창]	2015-01-26 21:04:53	4	삭제
		죽어라 이 새끼야.
	6	[익명]고등학교 시절. [새창]	2015-01-26 10:30:01	1	삭제
		이런 글에서도 솔로몬 하시는 분들이 있네.
	5	닉언주의)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5-01-26 09:36:29	78	삭제
		근데 진짜 좀 희한하네요; 댓글에 연어해체쇼하다가 응답 없던 분도... 멀쩡히 요리하다가 감감무소식이라니. 괜한 걱정이였으면 좋겠네요
	4	[익명]얼마전 손님이 피겨를 달라고 했다는 내용으로 베오베간 글쓴인데요. [새창]	2015-01-23 09:57:54	0	삭제
		아 진짜 꼭 신고하세요. 무슨 훈훈한 후기인줄 알았는데 웬 거지같은 도둑년이 다 있네 또라이들 ㅉㅉ 내가 다 몸이 떨린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7:01:13	0	삭제
		사이다 후기 꼭 올려주세요
	2	[익명]오빠가 결혼을 한다 [새창]	2015-01-22 10:28:08	29	삭제
		너무 쉽게 말씀들 하시는듯.. 본인 아니면 그 심정 누가 알겠어요 글쓴님이라고 누구 좋으라고 함구하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충격받으실 부모님때문에 본인 고통 감수하면서 참아오신걸텐데. 말하고 말고의 문제는 당사자만 결정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이게 보통 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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