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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엠씨스퀘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6-18
    방문 : 2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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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씨스퀘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여성 절대 도와주면 안됩니다. 멀리서 신고만 하세요. [새창] 2011-05-23 12:55:44 3 삭제
    리사//
    물론 성폭행 당하거나 그럴 뻔 하면 그 일 떠올리기도 싫으니 증언할 마음도 안 들겠죠.
    그런데 그렇게 자기 자신의 트라우마에 대해 떠올리기 싫다고 자기를 도와 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자기를 성폭행하려고 했던 성폭행범과 똑같은 짓을 하는 거 아닌가요?
    사람이 사람을 도와 주려고 한 일 때문에 곤경에 처해 있을 때
    자기도 사람이라면 그럴 때 모른 척 하면 안 돼죠.
    딱히 일반화를 하는 것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걸 비호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치 술 먹고 여자애 강간한 조두순 같은 새키를 심신미약 상태라고 형량 반으로 깎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69 제목학원 레포트 [새창] 2011-04-15 10:20:54 0 삭제
    외날 서기
    68 지잡대생 무시 좀 안해주면 안되냐 [새창] 2011-02-12 22:26:59 11 삭제
    P.S.

    남의 돈 뺏고 다닌 거 별로 자랑이 아닌 걸 아신다면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님이 당하시는 무시가

    혹시 예전에 님이 남에게 돈 뺏고 다닌 행동과 관련이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고요.

    님이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님이 예전에 돈을 뺏었던 그 당시의 '사회적 약자'에게 미안해 하세요.
    67 지잡대생 무시 좀 안해주면 안되냐 [새창] 2011-02-12 22:25:15 12 삭제
    저는 지금 KAIST 석사1년차입니다.

    제 친구들 중에는

    서울대도 있고 연대도 있고 심지어 도쿄대도 한 명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친구들 중에는

    지잡대, 전문대 다니는 친구도 있습니다.

    대학 보고 사람 사귀는 것 같습니까?

    님이 과연 지잡대라서 무시당할까요?

    지잡대가 아니라 고졸이라도

    처신이 바르고 올곧으면 대접받을 수 있고

    아무리 좋은 대학 나와도

    개망나니는 결국에 가서는 주변에서 무시당합니다.

    님의 행동이 무시받을 만한 행동이었는지 아니었는지 한 번 돌이켜 보시고

    '지잡대라고 무시하지마'라는 말씀을 해 주시죠.

    아무리 님의 가정 환경이 안 좋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부모님 실직하셔서 학비 과외로 벌어서 저랑 같이 석사 다니는 친구들 생각하면

    님 절대 동정이 가지 않는군요.
    66 아빠가 될 거 같아요ㅠㅠ [새창] 2010-12-16 11:48:13 1 삭제
    ㅇㅇ , 그리고 정말... //

    말을 해도 참 싸가지없게 한다.

    남의 자식 키운다고?

    지금 막 자식 생긴 분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지?

    니들 하는 말이야말로

    묻지도 않았는데 하는 쓸데없는 말이다

    설령 그것이 의심이 간다손 치더라도

    남의 가정사에 축하를 해 주지는 못 할 망정

    뭐?

    '친자 맞으면 축하드린다'고?

    와 나 이런...
    65 아버지께서 방금 방에 들어오셔서 근엄한 목소리로..... [새창] 2010-08-25 18:29:52 0 삭제
    엄마한테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선물 드리라는 얘기일지도...

    무리수인가?

    난 어떻게든 이 아버지를 애처가로 만들고 하하호호 웃어넘길 수 있으면 했는데...

    안되는듯...
    64 나와 어울리는 집찾기!만화버젼! [새창] 2010-08-18 16:10:11 2 삭제
    나는 2억 4500짜리 마세라티 그란카 브리오를 몰고 다니는 주제에

    집은 지하철 역인

    전생도 없는 남자로군...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18 03:09:22 0 삭제
    맺고 끊음이 그렇게 말처럼 확실하면 좋겠지만

    사람이란 게 그렇게 동전 앞뒷면처럼 깨끗이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저는 제 감정이 그렇게 돌변한다고 생각하면 겁부터 나네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18 03:08:21 0 삭제
    걍//처음으로 연애 100일이라는 걸 경험했다니까요...

    그냥 처음 연애입니다...
    61 오늘 가족들이랑 노래방가는데... [새창] 2010-08-18 03:07:50 0 삭제
    SG워너비 라라라 추천
    60 이친구가 한 말의 의도를 모르겠어요ㅠㅠ [새창] 2010-08-18 03:06:04 2 삭제
    그냥 마법사 된다는 남자사람친구랑

    모텔 가서 같이 잘 뻔하기까지 했다니

    돋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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