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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1:07:47	2/4	삭제
		일단 오늘은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단순하게도 너무 일방향으로 가지말자고 할려 했떤 건데 그 예시를 타블로로 들면서 조금은 제 글 자체가 따로 빠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면서 참 생각이 든는게 내가 그리 못된 말을 했나..싶네요. 뭐 중1~2아니냐, 밥은 먹고 다니냐, 당신이 더 문제다...이런말을 듣고자 글을 쓴건 아닌데 말입니다. 절대로 여러분을 깔보고자 했단 말도 아니고, 단지 중립이신 분들도 모두 조용하시고, 자연스럽게 이분법적 상황이 되어가는 판국에 조금은 진정하고 상황을 두고보자는 뜻으로 쓰려 했던 글이 읽는 분들로 하여금 기분이 상하게 만든 듯 합니다. 일단... 뒤늦게 와서 제 말만 실컷하고 가서 죄송합니다. 내일 와서 다시 이야기 하지요! 다시 오는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05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1:02:32	2/4	삭제
		저한테 똑같은 관점으로 연예인을 보라고 하셨지요? 제 글에 보면, 분명 저도 말씀드렸습니다. 제대로 된 처벌이 없으니 표절등의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게 별거 아니니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까고 싶은 사람만 까는 네티즌만 넘쳐나니 문제입니다. 이효리만 해도, 표절을 인정했다는 것 하나로 모든것을 용서받은 타입입니다. 네티즌은 모두 '대인배'다 라고 하고 넘어가버리고 말이죠. 이건 뭐 우리가 연예인한테 바랄 문제가 아니라 스스로 조금씩 인식을 바꾸어야 할 문제인듯 싶습니다.
	104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1:00:22	3/4	삭제
		용담리 209번지는 저또한 뭐라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만약에, 이것이 정말로 잘못 된 것이라면 꽤나 큰 불이 될 것 같군요. 하지만, 확실한건 이건 밝혀진게 아니라는 거지요. 밝혀지면 뭐 그 때 추방을 당하든 뭐하든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잘 모르는데 의혹이 간다고 해서 그 사람을 무조건 힐난 하는것은 분명 잘못된 것 아니겠습니까? 조금 더 여유와 관용을 배부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103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0:58:46	3/4	삭제
		그리고 댓글 보다보니 아직도 상황이 영 판단이 안되신 몇분이 계십니다. 지금 대학재학기간과 시민권 신청기간의 중복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아직도 논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캐나다 시민권에 취득일자가 92년도로 되어있어서 이미 그건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102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0:57:56	4	삭제
		그리고,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여권을 보여주는데 뭐가 무리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이 댓글을 보세요.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는 이미 그만한 효력을 가진 것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다만, 의혹이 나오는 것은 일부 네티즌들의 조작의혹이지요. 많은 이들이 그럽디다. 타까가 양산되는 이유는 분명 뭔가가 있기 때문이라고. 문제는 그 뭔가라는게 '의심'과 '의혹'뿐이라는 겁니다. 졸업장을 보고도 조작인지 의심한다면 그건 뭘 보여줘도 의심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을 이미 TV등을 통해서 입증을 하였으니 타블로측에서도 그걸로 됬다고 생각했겠지요. 그리고, 여권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디가도 신분증, 여권은 함부로 보이는 것이 아니지요. 특히 여권은 정말 중요한 신분증입니다. 여권번호, 여권 생성날짜, 여권 기간, 실명, 신상내역등이 적혀 있는 것이지요. 아 물론, 이렇게 말하면 '중요한 부분 지워서 보여줘라' 하겠지만 과연 중요한 부분 지워서 보여주면 인정할까요? 사진과 이름만 보고서 인정하려 들까요? 네티즌은 분명 여권번호를 보여달라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지로 인한 판단이든, 일부러 엿먹일려고 그러는 것이든간에, 공개해도 문제인 겁니다. 여권번호 같은 정보는 한번 흘려나가면 악용될 수도 있는 건데 누가 과연 속시원하게 보여드릴까요? 그리고 이번에 나온 신분증은 바로 여러분들이 원하던 다니엘 선웅 리라는 이름이 적혀있고 타블로가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인상착의의 얼굴이 붙어 있는 신분증이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다니엘 선웅 리라는 이름을 썼다고 인정가능한 부분이겠지요.
	101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0:52:13	3/5	삭제
		그리고 이분법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왜일까요? 실제로 댓글로 싸우시는 분들은 타빠, 타까 밖에 없으니깐요. 중간이거나 중립이거나 눈팅인 분들은 말을 안하십니다. 간혹 뭐라 하시긴 하는데 묻힐 뿐이지요. 그래서 더더욱 다들 말을 안하시니, 결국 댓글로 보이는 분들은 타까, 타빠밖에 없잖습니까? 차라리 중립이신분들 중 더 글솜씨 좋으신 분들이 글 써주셔서 안정화 시켜주시면 되는데, 이상하게 그런분들은 꽁꽁 숨으시고 고소하겠다는 분이나, 타블로 까겠다는 분이나, 고소당했다는 분들만 줄기차게 글쓰고, 댓글달고, 거기에 타빠님들도 열심히 글을 올려주시니 제가 쓰는 글의 타켓 역시 타빠, 타까가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100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0:50:15	3/4	삭제
		또한, 제가 다른사람을 어줍짠히 까서 저 스스로를 치켜세우신다는 듯이 말씀하시는데, 그건 읽기 나름입니다. 만약 읽으면서 그쪽이 모자르게 느꼈다면 상대적으로 제가 치켜세워진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게 굳이 아니라면 그 느낌을 받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애시당초 마지막에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너무 편향되지말고 조금은 루즈하게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뭐 하나 터지면 타빠든 타까는 우르르르 몰려가니 한말이었지요.
	99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0:48:44	3/4	삭제
		/갱스터Ω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왜 근성을 안좋다고 했냐면 말이죠. 이 근성이라는게 환경에 따라 상당히 많이 바뀌는 부분이죠. 남아공에 사는 하류층 흑인같은 경우엔 노예 근성이 파다합니다. 어쩔 수 없지요. 윗대부터 어쩔 수 없는 노예였으니깐요. 이건 비하가 아니라, 국제적 문제인 부분이죠. 그런 측면에서 볼때 우리나란 예전부터 뭔가 잘못됬을때 체벌을 받으며 성장해왔습니다. 일종의 규칙속에서 자랐고, 이 나라는 법치국가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에 반해 악플러에 대한 처벌이 매우매우 미미합니다. 실제로 판례를 뒤져보아도 네티즌에 대한 처벌은 극히 미미하지요. 물론, 뭐 사기를 쳤다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오직 이 나라의 정부만이 네티즌 엿먹이기로 유명하잖습니까? 그런데 이런 미미한 처벌이 실제로 익명성을 가장한 악플러, 키보드 워리어의 양산을 돕고 있다 생각되어 조금은 직설적이고 조금은 강하게 표현한 것 뿐입니다. 실제로 봐보세요. 이 나라 사람들은 혼내지 않으면 똑같은 행동을 또 합니다. 지금 타블로 제대로 진실규명 요구하는 자들 빼고, 악플러들 보세요. 이번에 어찌어찌 고소 피해간다 해도 다음에 또 안 그럴 것 같습니까? 또 어디선가 악플을 날릴 겁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고소 받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은 미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98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0:44:25	1	삭제
		아... 제가 좀 늦게 와서 댓글을 좀 훑어봤는데... 먼저 제 글이 일본만화체라고 하시는 지적에는 죄송합니다. 제가 고전소설도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성장기에 만화책을 너무 많이 본 탓에... 그리고, 와淋 님. 정말 죄송한데 전 89년생 뱀띠 청년이구요, 제가 뭐 문학과를 나온것도 아니고 ''는 제가 하는일에 좀 많이 쓰이다 보니 습관됬습니다. 괜한것에도 붙이는건 죄송하긴 한데... 그렇다고 절 중 2병걸린 아이마냥, 그 이상 나이먹은 사람이면 정신연령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비판하는 것은 좀 아니다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전 우르르 몰려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전부터 꾸준히 오유에서 제발 한쪽 방향으로 가지 말자고 글을 써왔고, 타블로가 열심히 까일때 일종의 실드같은 역활을 하면서 그만하자고 했던 사람입니다. 아! 그렇다고 막 실드를 쳐준다기 보단, 이쪽도 이쪽 나름의 사정이 있을텐데 적당히 하자는 내용이었지요. 제 아이디 클릭하셔서 제 글 보시면 알겁니다.
	97	워우! 타블로건이 또 터졌군요?스압입니다.길어요. [새창]	2010-08-06 00:38:43	1/9	삭제
		워우! 이런, 죄송합니다. 좀 밖에 나갔다 왔는데 이리도 많은 관심을.
	96	거참... 내 생각이 잘못된건가.(*타블로글 주의) [새창]	2010-06-16 18:23:45	0	삭제
		댓글 쓰는건 귀찮고, 반대누르는건 열심힌 분들이 존재하시는군요. 댓글 써주는걸로 감사한 상황입니다.
	95	거참... 내 생각이 잘못된건가.(*타블로글 주의) [새창]	2010-06-16 18:10:10	0	삭제
		역시 산뜻하게 반대로 시작하는군요. 예상은 했지만 씁쓸하네요... 모두들 공인에 대한 불신이 깊은것인가요...
	94	타블로 관련 글 쓰시는분, 댓글다시는 분들 좀 보셔요. [새창]	2010-06-08 02:18:25	3/4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제 위주의 글을 쓴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법적으로 사실이 확인 될 때까지 기다리길 바랍니다. 저 또한, 그 것을 기다리는 사람중 한명이 될테지요. 하지만, 이러한 뻘글을 쓰는데는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지금도 꾸준히 타블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물타기식의 글이 올라오고 있으며, 그것에 대한 꾸준한 추천과 반대의견을 모두 블라인드 하는 식으로 하여 유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제 주관적으로 나왔다면, 지금 오유에선 다수가 물타기를 선동하고, 그 물타기에 오유인들을 탑승시키는 모습들이 자꾸 출현합니다. 단순히 '막을순 없다' 하여 가만히 둔다면, 제 2의 타블로가, 제 3의 문희준이, 제 4의 누군가가 나타날 것이 뻔하지요. 키보드워리어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불리하면 숨어버리지요. 분명 생각있는 분들은 존재하시나, 그분들은 중재를 하지 않으십니다. 이게 현실이라 하여도, 중재없이 한쪽의 일방적인 공격과, 한쪽의 일방적인 묵살은 불균형하다고 생각되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93	타블로 관련 글 쓰시는분, 댓글다시는 분들 좀 보셔요. [새창]	2010-06-08 02:12:18	2/4	삭제
		결국 당신은 제 글 자체가 맘에 안든 것이군요. 적어도, 군대드립은 잘못된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곡부분은 제가 지식이 짧았으니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 글 목적 자체가 '학력'에 관련되어 사람들이 모든 것을 '거짓'에 기준을 두고 판단을 하고 있기에, 그러한 기준에 의해 무분별안 헐뜯음이 있기에 글을 쓴 것이라고 분명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드리고 있건만, 당신은 논점을 흐리는데 바쁘시군요. 난독증이시거나, 아니면 이해력이 딸리신겁니까? 하아... 이건 좀 아니군요. 수고하시지요.
	92	타블로 관련 글 쓰시는분, 댓글다시는 분들 좀 보셔요. [새창]	2010-06-08 02:06:25	3/5	삭제
		아 그것은 죄송합니다. 제가 YG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없는 관계상, 뉴스와 오늘의유머에서 본 짧은 제 지식으로 드립친 것입니다. 제가 설마 YG회사 내부의 진행방향을 어찌 알겠습니까? G드래곤이 작사작곡했다는 말만 들었고, 그 과정에, 결국 표절이란 한계를 경험했다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보를 얻을 곳이라곤, DC, 오늘의 유머, 네이버, 구글 밖에 없어서요. 미리 조사하지 못해서 죄송하나, 저는 그부분에 대해 싸울려고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곳 가셔서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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