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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라인느님.jpg [새창]	2010-08-27 21:16:53	0	삭제
		라인이는 다 좋은데.. 뒷다리 무늬가 곱등이+귀뚜라미라는 안타까운 사실이...
	120	라인느님.jpg [새창]	2010-08-27 21:16:53	0	삭제
		라인이는 다 좋은데.. 뒷다리 무늬가 곱등이+귀뚜라미라는 안타까운 사실이...
	119	라인느님.jpg [새창]	2010-08-27 19:06:25	5	삭제
		역시 대세는 스모키입니다. 야옹이 조차 스모키의 영향을 받는 세상이라니...
	118	라인느님.jpg [새창]	2010-08-27 19:06:25	0	삭제
		역시 대세는 스모키입니다. 야옹이 조차 스모키의 영향을 받는 세상이라니...
	117	우리집 고양이하테 테러당한 우리형제 [새창]	2010-08-27 15:23:10	0	삭제
		그렇군요 음. 고양이 발톱 자르기 상당히 힘듭니다. 다른분들 다 자르라고 하지만 고양이 자체가 개와는 다르게 프라이드가 있는 객체이고 주인을 문다거나 할퀴는 일이 다반사죠 차라리 박스같은 것으로 스크레쳐를 만들어 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돗자리, 박스 같은 재질이 종이나 나무인 것으로 만들어주시면 지들이 알아서 손톱관리합니다. 참고로 글쓴이 고양이의 성격은 상당히 신경질적인 것같으니... 자칫했다간 심하게 다칩니다. 게다가 고양이는 관리를 잘 안해주면 발톱까지 신경이 자라서 잘못짜르면 정말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니 스크레쳐를 꼭 만들어 주세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마당에 나무도 있고 돗자리도 몇개 깔아주니까 알아서 그거 뜯으면서 발톱관리합니다. 이게 뭔 효과가 있냐고들 하시지만 발톱잘라주고 나서 갈아주기까지 않한다면 솔직히 짜른 후에 긁히면 더 아프고 상처가 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알아서 관리하게 되면 발톱이 그나마 덜 날카롭고 덜 깁니다. 혹자는 사냥을 위한 스크래쳐라 발톱이 더 날카로워진다고 하는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은 사냥할 필요가 없어서 실제로 그리 날카로워지진 않구요 지들 살찌르니까 알아서 다 가는겁니다. 아! 마지막으로 고양이는 자유롭게 해줘야 스트레스도 적고 사고도 덜 칩니다. 돌아다닌다고 방안에 가둬둔다거나 억압하면 사고칠 때 크게 치거나, 벽지를 뜯어버린다거나 하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집안내에서 자유롭게 한다거나 하루에 한두번은 외출도 하게 해주시면 좋아요.
	116	우리집 고양이하테 테러당한 우리형제 [새창]	2010-08-27 15:23:10	5	삭제
		그렇군요 음. 고양이 발톱 자르기 상당히 힘듭니다. 다른분들 다 자르라고 하지만 고양이 자체가 개와는 다르게 프라이드가 있는 객체이고 주인을 문다거나 할퀴는 일이 다반사죠 차라리 박스같은 것으로 스크레쳐를 만들어 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돗자리, 박스 같은 재질이 종이나 나무인 것으로 만들어주시면 지들이 알아서 손톱관리합니다. 참고로 글쓴이 고양이의 성격은 상당히 신경질적인 것같으니... 자칫했다간 심하게 다칩니다. 게다가 고양이는 관리를 잘 안해주면 발톱까지 신경이 자라서 잘못짜르면 정말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니 스크레쳐를 꼭 만들어 주세요. 저희집 고양이들은 마당에 나무도 있고 돗자리도 몇개 깔아주니까 알아서 그거 뜯으면서 발톱관리합니다. 이게 뭔 효과가 있냐고들 하시지만 발톱잘라주고 나서 갈아주기까지 않한다면 솔직히 짜른 후에 긁히면 더 아프고 상처가 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알아서 관리하게 되면 발톱이 그나마 덜 날카롭고 덜 깁니다. 혹자는 사냥을 위한 스크래쳐라 발톱이 더 날카로워진다고 하는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은 사냥할 필요가 없어서 실제로 그리 날카로워지진 않구요 지들 살찌르니까 알아서 다 가는겁니다. 아! 마지막으로 고양이는 자유롭게 해줘야 스트레스도 적고 사고도 덜 칩니다. 돌아다닌다고 방안에 가둬둔다거나 억압하면 사고칠 때 크게 치거나, 벽지를 뜯어버린다거나 하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집안내에서 자유롭게 한다거나 하루에 한두번은 외출도 하게 해주시면 좋아요.
	115	우리집 고양이하테 테러당한 우리형제 [새창]	2010-08-27 14:43:54	14	삭제
		고양이 글이라서 진지먹는거지만... 이건 글쓴이님이 약간 모자란 행동을... 험험 어떤 동물이든 출산후엔 강한 모성애로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그 상황에 낯선 사람의 등장이라거나 혹은 적대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당연히 공격을 하지요. 하지만 자신이 인정하거나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존재에겐 심한 경계를 하지 않습니다. 즉, 가장 중요한 핵심은 동생분과 글쓴이분이 분명한건 고양이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거나 적대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거죠. 평소에 괴롭히셨다거나 때렸다거나 혹은 친하지 않다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새끼를 낳은 후 처음 1주일정도는 출산한 장소에서 새끼들을 기릅니다. 그 후 조금 더 안전한 장소를 찾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 밑, 장농 안, 각종 가구의 그림자 부분 등등 최대한 어둡고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는 곳에 자리를 마련하죠. 그럴 땐 무작정 옮겼다간 위글처럼 공격받습니다. 차라리 옮겨간 곳도 위험하단 느낌을 주고, 마련해준 보금자리가 제일 안전하다는 걸 고양이한테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혹은 그 다시 자리를 튼 곳을 잘 꾸며준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방 가운데에다가 집을 만들어주면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_-. 방 가운데는 사람이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곳인데 새끼 보겠다고 거기다 자리를 틀어주면 고양이의 스트레쓰는 가히 말도 못합니다. 게다가 고양이가 충분히 경계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동장에 가둬서 나둔다? 이건 충분히 공격받을만 합니다. 공격받아야 싸죠 -_-. 한마디로 자기 귀중품 정말 아끼는 걸 어떤 녀석이 날 가두고 훔쳐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가둔 곳 부시고 나와서 그 녀석 족쳐야 분이 풀릴거 아닙니까? 하물며 모성애에 그리 시비를 거셨으니 -_-...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처음 맞이하는 고양이의 출산이라면 적어도 인터넷을 통해서 어느정도 정보를 얻고 진행을 하셔야지 막연하게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하시니까 그런 일이 일어난 겁니다. 거기다 '고양이가 미쳣네'라는 식의 글을 저리 자랑쓰럽게 올리다니요? 이거 동물협회에서 보면 엄연히 동물학대입니다. 새끼를 가진 고양이를 이리 다루다니?
	114	우리집 고양이하테 테러당한 우리형제 [새창]	2010-08-27 14:43:54	25	삭제
		고양이 글이라서 진지먹는거지만... 이건 글쓴이님이 약간 모자란 행동을... 험험 어떤 동물이든 출산후엔 강한 모성애로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그 상황에 낯선 사람의 등장이라거나 혹은 적대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당연히 공격을 하지요. 하지만 자신이 인정하거나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존재에겐 심한 경계를 하지 않습니다. 즉, 가장 중요한 핵심은 동생분과 글쓴이분이 분명한건 고양이에게 인정받지 못한다거나 적대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거죠. 평소에 괴롭히셨다거나 때렸다거나 혹은 친하지 않다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새끼를 낳은 후 처음 1주일정도는 출산한 장소에서 새끼들을 기릅니다. 그 후 조금 더 안전한 장소를 찾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 밑, 장농 안, 각종 가구의 그림자 부분 등등 최대한 어둡고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는 곳에 자리를 마련하죠. 그럴 땐 무작정 옮겼다간 위글처럼 공격받습니다. 차라리 옮겨간 곳도 위험하단 느낌을 주고, 마련해준 보금자리가 제일 안전하다는 걸 고양이한테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혹은 그 다시 자리를 튼 곳을 잘 꾸며준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방 가운데에다가 집을 만들어주면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_-. 방 가운데는 사람이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곳인데 새끼 보겠다고 거기다 자리를 틀어주면 고양이의 스트레쓰는 가히 말도 못합니다. 게다가 고양이가 충분히 경계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동장에 가둬서 나둔다? 이건 충분히 공격받을만 합니다. 공격받아야 싸죠 -_-. 한마디로 자기 귀중품 정말 아끼는 걸 어떤 녀석이 날 가두고 훔쳐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가둔 곳 부시고 나와서 그 녀석 족쳐야 분이 풀릴거 아닙니까? 하물며 모성애에 그리 시비를 거셨으니 -_-...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처음 맞이하는 고양이의 출산이라면 적어도 인터넷을 통해서 어느정도 정보를 얻고 진행을 하셔야지 막연하게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하시니까 그런 일이 일어난 겁니다. 거기다 '고양이가 미쳣네'라는 식의 글을 저리 자랑쓰럽게 올리다니요? 이거 동물협회에서 보면 엄연히 동물학대입니다. 새끼를 가진 고양이를 이리 다루다니?
	113	영웅재중이 너무 쉽게해서 어려운건줄 몰랐어요ㅠㅠ [새창]	2010-08-26 20:45:02	0	삭제
		그 뜻이 아니죠 아찌님.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미 동방신기가 나올시즌이 비쥬얼로 등용되던 시기라는 겁니다. 동방신기도 제아같은 비쥬얼로 밀고 나온 그룹이었고, HOT 젝스키스 신화 GOD 이후 아이돌문화가 갑자기 뜸하던 시기에 혜성같이 등장해 엄청난 팬덤을 얻었죠. 하지만 그에 비해 실력이 따라오진 못했으나 유일무이한 비쥬얼을 갖추고 있었고 주변 선배들의 은퇴라는 상황이 맞물려서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얻을 수 있었죠. 제 말은, 결론적으로 데뷔시켜놓고 노래 키우는게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단지 동방신기도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작금의 아이돌양산문화를 초래한 그룹일 뿐이라는 겁니다. 물론 윗 댓글에 그리 자세히 설명은 해두지 않았지만, 대략 그렇다는 거죠. 그리고 난 그걸 당연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동방신기가 그랬다는 거죠.
	112	영웅재중이 너무 쉽게해서 어려운건줄 몰랐어요ㅠㅠ [새창]	2010-08-26 15:10:53	1	삭제
		애시당초 원곡을 원곡처럼 부르라는것 자체가 무리일텐데 말이죠. 게다가 미로틱이 나온 시점이 동방신기가 데뷔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아의 활동기간을 비췄을대 미로틱으로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_- 동방신기 초반에 그 끔찍한 설정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는 듯 하네요? 단순히 비쥬얼과 유치한 멤버명으로 카시오페아를 창조해냈고, 노래실력은 그 후로 지속된 트레인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제아가 미로틱을 선정해서 부른 것 자체가 무리수이겠지만서도 데뷔한지 5~7년되는 그룹이 신생 그룹보다 못부른다면 그게 언벨러스한거겠죠 -_- 그걸 것다가 '예전엔 다들 욕했었지. 다들 실력도 제대로 못보고 욕했잖아?'라는 식으로 말하면 곤란하죠. 단순히 카시오페아라는 악질적 팬덤을 제외하더라도 케릭터컨셉이나 실력, 그리고 각종 티비에서 비춰진 건방진 신인의 모습, 선배들이 기는 모습들, 그리고 지나치게 띄어주는 방송용 멘트들이 동방신기의 이미지를 많이 깍아먹고 있었습니다. 가장 큰 예로 유노윤호의 '댄스머신', '댄스의 지존' 같은 것 말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시아준수의 노래실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준급이라고 생각은해요. 하지만 전체적인 수준을 보았을때 평균적으로 그렇게 뛰어난 그룹은 아닙니다. 이제와서 저런거 보여주고 '역시 잘하네' 라니요 하하하핫. 그런 비교는 소찬휘 노래를 마야가 불렀는데 마야가 잘 못부르더라. 역시 소찬휘 짱! 이정도 스팩은 되야 비교가 되지 데뷔년도만 5~6년 차이나는 애들끼리 뭘 비교합니까? 안그래도 제아의 가창력 논란도 꽤 있더만.
	111	여친과의 기묘한 이야기 (이런경우첨봅니다!!) [새창]	2010-08-24 13:11:46	1	삭제
		아랫배를 보게 된 경위를 설명하라니 잠수를 타버렸어 글쓴이 자네... 설마... 에이 아니겠지.
	110	타블로 사건 깝깝시럽습니다 [새창]	2010-08-17 15:52:24	0	삭제
		ㅏ깨비// 그 우을증 기사는 타블로측에서 낸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게다가 투컷츠가 입대한 상황이었고, 미쓰라 역시 입대 예정인 상황이었었죠. 거기에 부인은 임신중이었기에 혼인문제 등, 그에게 당면한 문제들이 많았었습니다. 활동 역시, 가수들의 일종의 '준비기간'이란 상황에 있었고 휴식기를 갖고 있던 중이였죠. 이 지경까지 둔게 아니라, 어느순간 이 지경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학위논란은 끊임없이 제기 되었지만 타블로가 보여주어야 할 부분들은 이미 공개가 된 상태였죠. 문제는, 왓비컴슨 측에서 억지라 볼수밖에 없는 '위조론'을 계속 벌여왔고, 설마 사람들이 그걸 믿겠냐는 심산이었을거라 예상됩니다. 다만, 이 확산이라넥 가속도가 붙어버려서 눈덩이만큼 불어난 지금에야 로펌을 통한 대응을 시작해버렸지만, 솔직히 이번 건은 억측에 억측을 끼워맞추다가 그만 눈뭉치가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버린 셈이죠. 정황상 못 믿으시는건 이 정황이란걸 왓비컴슨에서 주도적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평상시였다면 관심 갖지 못할 부문을 철저하게 '찔린놈이 피하는 것이다' 라는 식의 논리로 자신들의 논리를 강화시켰기 때문에 사전지식 없이 보면 '아 그렇군?' 하게 되어버리는 거죠. 문젠 그렇게 빠져든 사람이 한두분이 아니라는 것과, 이미 에픽하이라는 그룹의 명성은 땅에 떨어져서 짖밟히고 찢겨진 상태라는 겁니다. '파렴치한 거짓 투성이의 그룹' 이란 타이틀을 얻은거죠. 많은 분들이 타블로를 사회문제적인 인간으로 취급하지만, 그렇게 만든 과정 역시 우리 나라의 악질적인 악플러 문화라고 볼수 있겠죠. 전 그걸 탓하고 싶은 것입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17 15:52:24	12/36	삭제
		ㅏ깨비// 그 우을증 기사는 타블로측에서 낸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게다가 투컷츠가 입대한 상황이었고, 미쓰라 역시 입대 예정인 상황이었었죠. 거기에 부인은 임신중이었기에 혼인문제 등, 그에게 당면한 문제들이 많았었습니다. 활동 역시, 가수들의 일종의 '준비기간'이란 상황에 있었고 휴식기를 갖고 있던 중이였죠. 이 지경까지 둔게 아니라, 어느순간 이 지경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학위논란은 끊임없이 제기 되었지만 타블로가 보여주어야 할 부분들은 이미 공개가 된 상태였죠. 문제는, 왓비컴슨 측에서 억지라 볼수밖에 없는 '위조론'을 계속 벌여왔고, 설마 사람들이 그걸 믿겠냐는 심산이었을거라 예상됩니다. 다만, 이 확산이라넥 가속도가 붙어버려서 눈덩이만큼 불어난 지금에야 로펌을 통한 대응을 시작해버렸지만, 솔직히 이번 건은 억측에 억측을 끼워맞추다가 그만 눈뭉치가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버린 셈이죠. 정황상 못 믿으시는건 이 정황이란걸 왓비컴슨에서 주도적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평상시였다면 관심 갖지 못할 부문을 철저하게 '찔린놈이 피하는 것이다' 라는 식의 논리로 자신들의 논리를 강화시켰기 때문에 사전지식 없이 보면 '아 그렇군?' 하게 되어버리는 거죠. 문젠 그렇게 빠져든 사람이 한두분이 아니라는 것과, 이미 에픽하이라는 그룹의 명성은 땅에 떨어져서 짖밟히고 찢겨진 상태라는 겁니다. '파렴치한 거짓 투성이의 그룹' 이란 타이틀을 얻은거죠. 많은 분들이 타블로를 사회문제적인 인간으로 취급하지만, 그렇게 만든 과정 역시 우리 나라의 악질적인 악플러 문화라고 볼수 있겠죠. 전 그걸 탓하고 싶은 것입니다.
	108	타블로 사건 깝깝시럽습니다 [새창]	2010-08-17 15:29:31	1	삭제
		중립이란거 사실 힘든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 쓰는것도 사실 일종의 중화작용을 바라고 쓴다 해야할까요.. 땅이 지나치게 산성이면 염기성 물질을 뿌려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글이 그렇게 큰 역활을 하리라 기대조차 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중화시킬 수 있다며 좋겠군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17 15:29:31	17/42	삭제
		중립이란거 사실 힘든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 쓰는것도 사실 일종의 중화작용을 바라고 쓴다 해야할까요.. 땅이 지나치게 산성이면 염기성 물질을 뿌려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글이 그렇게 큰 역활을 하리라 기대조차 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중화시킬 수 있다며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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