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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2:03:53	10	삭제
		잌ㅋㅋㅋㅋ 폭 눌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
	394	옆집이 현관문을 열어놓고 생활합니다 [새창]	2016-07-10 17:21:34	0	삭제
		옛날엔 복도식 아파트라 밖이 터있어서 소음이 그리 크지 않았죠 ㅠㅠ 요즘엔 꽉 막혀있는 복도라 소리가 울리기도 더 울려서 문제지요..안타까워요.
	393	미저리 시어머니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ㅡㅡ;;; [새창]	2016-07-10 06:10:07	1	삭제
		와..진짜 경우없는 사람이네... 시어머니나..시누이나..... ............남편이나. 남편 뭐하고 있답니까.
	392	옆집이 현관문을 열어놓고 생활합니다 [새창]	2016-07-10 02:33:53	102	삭제
		이거 추천해드려요 제 친구 이걸로 퇴치했어요!!!!! 소음으로 맞받아 치고 싶은데 다른 옆집들도 피해볼까봐 후각으로 맞서서 이겼어요ㅎㅎㅎㅎㅎ 애 두명키우는 집인데 아침부터 밤까지 문열어놓고 소리는 빼액지르지 청소기도 틀지 티비볼륨도 진짜 크지 아파트 복도가 쩌렁쩌렁 했대요 ...미치겠다 싶어서 한건데 성공. 다른 옆집은 문닫아서 못맡고. 그 집만 현관문 여니까요!! 일부러 왔다갔다 하다 그 앞에서 쭈구려 앉아서 피기도하고. 처음엔 미쳤냐고 난리를 쳤다는데 여긴 금연구역도 아니고 내 집앞에서 피겠다는데 뭔 상관이냐고. 열받으면 닫으라고 말하면서도 담배 쁌뿜 하니깐 그다음부턴 닫고 살았대요!! 참고로 그친구 그게 첫흡연이고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13:28:05	16	삭제
		언어적으로도 폭력을 행하고 계시네요. 카톡 저이름 말고 그사람 이름으로 해두시고 다 캡쳐해두세요. 전화오는것도 녹음하시고. 만나서 이야기하는거 녹음도 하시고. 물건 부순것. 신체적 폭력까지 사진 다 찍어 두시고요. 지금 저 사람은 알까요 자기가 되는대로 씨부리는게 나중에 더 독하게 돌아올거란 사실을.. 마음 독하게 먹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주제 넘은 참견이지만 조심스럽게 사회생활을 권해드려요. 저번글 보니 일 그만두시고 더 외로워하시는 것 같았어요.. 기운 내세요!!!!!!!
	390	몸에서 향이 난다는 소리 들은분계신가요? [새창]	2016-07-09 08:37:27	8	삭제
		고양이와 종이박슼ㅋㅋㅋㅋㅋㅋㅋㅋ전생에 고양이셨나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8:32:33	44	삭제
		편견일수도, 일반화일 수도 있지만 도박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 약하게 먹지말고. 시간이 조금 지난 뒤 다시 다가오는 그분 매몰차게 쳐내야 해요. "다신 안그러겠지" 이 생각 절대로 하시면 안돼요. 이미 작성자분께 상처주신거고 앞으로도 쭉 그렇게 아픔 줄 사람이에요. 얼른 털어내길 바랄게요. 힘!!!!!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5:17:31	37	삭제
		그 전글 보고 왔습니다. 남편친구가 작성자분께 막말을 했으나 가만히 있던 남편.. 그리고 거기에 대한 지적을 받으니 불같이 화를 낸다. 뭔가 작성자분을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해서 나온 행동들이 아닐까 하네요. 폭력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윗분들 말처럼 치우지 마시고 잠시 외출을 하세요. 남편보다 작성자님 놀란게 우선입니다. 치우는건 어지른 사람이 치워야지 왜 당한 사람이 치웁니까.
	387	내일 도로주행 시험이라서 진짜진짜떨려요 [새창]	2016-07-09 01:58:37	0	삭제
		저 세번 떨어지고 집에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울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나이 22살 먹고 엉엉 울었더니 아빠가 도로주행연습 기간 더 끊어주셔서 연습 하루하고 네번째에 붙었어요 ㅠㅠ 허컹 몇년전이네.. 한번 시험보는데도 오만원쯤인가 들었는데... 잘하실겁니당!! 자신감 가지고 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1:37:25	0	삭제
		딱 그만큼 표정이 썩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1:37:02	0	삭제
		용건없이 밖에서 마주쳤을때는 쌩까야져
	384	오유 하다보면 기억되는 닉네임 꽤 있지 않나요? [새창]	2016-07-09 01:36:23	0	삭제
		작성자 닉 토마토인가 토메이로우?
	383	조금 이른 후방주의 [새창]	2016-07-08 05:11:52	1	삭제
		(감동)
	382	집사가 열심히 만든 카레를 평가하는 고양이.gif [새창]	2016-07-08 02:31:26	2	삭제
		그와중에 발바닥 젤리 씹덕..♥
	381	차라리 주작이면 좋을법한 이야기 [새창]	2016-07-07 23:42:02	23	삭제
		아니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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