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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에숏다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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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5	너 죽고 나 죽자!!!!!! [새창]	2016-12-30 18:02:39	23	삭제
		그건 작성자님이 오징어라 맛이 있기에 그런게 아닐까요ㅎㅎㅎㅎ
	574	너 죽고 나 죽자!!!!!! [새창]	2016-12-30 17:54:21	1	삭제
		서열정리중에 싸우는거예요 ㅋㅋㅋ 서열 높은 놈이 낮은 놈을 핥아주는거라 들었어요
	573	홍대 적당한 양식집 추천해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12-29 14:42:44	2	삭제
		몽유병이 맞다구요...? 넘 신기한 이름이네욬ㅌㅌㅌㅌㅋㅋㅋ우악 상호명을 맞출 생각은 없었는데...!!!!
	572	홍대 적당한 양식집 추천해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12-29 05:36:57	15	삭제
		저는 몽유병의 여인으로 읽혀지네요.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1:12:11	41	삭제
		2배로 상환한다는 글 저거 사업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자신감으로 원금도 아니고 두배를 갚는거지..하 진짜 급하고 간절하면 당장 공장이나 택배 상하차를 하면 되고 장애를 가지신 분이면 장애수당이나 다른 복지가 있을텐데 답답하네요.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 똑같아요 그만 돈보내세요..
	569	아까 뷰게글 보니까.. 광고하는 사람들은 티 안나게 하나를 껴 넣는대요. [새창]	2016-12-28 05:56:47	1	삭제
		진이는 볼때마다 단발이 진리같네영!
	568	맞벌이부부의 우리 그냥 잘 살고 있어요 썰이예요 ㅎ [새창]	2016-12-27 23:39:29	6	삭제
		라떼아트가 뭐이리 무섭죠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짤인줄 알고 비공감 누를뻔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5:06:53	0	삭제
		사실 중학교때 검사받고 검진결과를 들을 때 계시던 분이 어머니십니다. 의사선생님도 경고를 주셨어요. 이러다 위천공이나 위암으로 갈 수 있다고, 소화성궤양은 이 나이대에 흔치않는 위장병이라며 주의를 주셨었고 어머니께서 상당히 충격을 받으셨어요. 하지만 또 잠시였죠. 웃기지 않나요.. 그때쯤 반항도 많이 포기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사실 요즘 적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소화되는 속도도 더디고 속이 영 불편해서 조만간 위내시경 받아보려고 합니다. ㅎㅎ 걱정 감사합니다...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4:38:01	0	삭제
		아십니다. 위장약을 먹고 있는 저를 보시면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것도 잠시 뿐 입니다... 이때까지 잘 참아오고 있다가 새벽 두시부터 국을 끓이시더니 한상 차려오셔서 대판 싸우고 속에 있던게 터져 글을 쓰게 됐네요. 하하 ㅠㅠ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2:33:02	7	삭제
		극단적인 방법이긴 한데 정신병원에 가두는 것도 있습니다. 가족들이 동의하면 사람들이 잡아서 가둡니다. 가족들에게 득이 아닌 해가 된다고 판단되면.. 혹여나 언젠가 칼을 들고 위협하는 날이 온다면..도저히 고쳐 쓸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길 바래요. 실제로 지인 가족중에 아들놈이 술만 취하면 칼들고 가족들 위협했고 그 과정중에 아버지가 크게 다쳐 정신병원에 가둬버렸습니다. 행복은 아니더라도 평화롭게 지내는 지인 가족이 있어요...자기가 형을 죽여 살인자가 되는 것 외엔 이 방법밖엔 없었다고 해요. 후회는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564	후르츠 바스켓 Another라고 후르츠바스켓2 연재중!!! [새창]	2016-12-26 14:24:38	0	삭제
		하 진짜 카드캡터체리도 그렇고 후르츠바스켓도 그렇고 ㅠㅠ 추억애니가 다시 연재되는 기분이란.. 이루말할수없이 묘한 감정이에요. 행복해♥
	563	닉언죄)외않됌?4님께 죄송스러운 나눔 후기....★+재나눔! [새창]	2016-12-20 21:53:14	3	삭제
		으잉옹?? 어울리시는데요..!? 평소하시는 립색에 익숙해서 어색한 마음에 안어울려보이는건 아니신지ㅠㅠ 평소가 참하고 여리한 느낌이라면 밑에는 도발적인 느낌인데!!!!!
	562	유정 시!!! [새창]	2016-12-20 15:13:42	0	삭제
		마조리카는 사랑이됴♥
	561	누나 코트룩 [새창]	2016-12-20 15:11:45	0	삭제
		우왕 잘 어울리시네여! 남자분이 걸치니깐 여자코트로 안보여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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