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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19금 쏠로 여자들의 생일선물 [새창]	2016-05-31 12:32:13	10	삭제
		ㅎㅎㅎ 읽고 난 후 닉 확인!
	161	문재인 박원수 안희정의 팀워크 [새창]	2016-05-30 22:22:15	3	삭제
		대선을 축제로!!! 신나고 즐겁게 준비하는 거 같아요
	160	어느 신입생의 실수.jpg [새창]	2016-05-30 20:01:35	5	삭제
		뭔가 슬퍼요 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22:08:37	1	삭제
		진짜 조심해야해요..... 속상한 일이죠.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9:35:40	1	삭제
		공심이 언니 너무 얄밉~
	157	시댁에 안부전화 딱히 안하시는분? [새창]	2016-05-23 11:52:48	1	삭제
		딱히 안 해요. 같이 살거든요.
	156	(질문글) 큰아빠가 되었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요 [새창]	2016-04-29 23:59:28	71	삭제
		임신 선물은 아기를 위한거.말고 제수씨를 위한 걸로 하심 어떨까요??? 목걸이나귀걸이.....현금....에 간단한 메모?? 임신하면 여성성을 잃어간다는 생각에 점점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주변에 누가 임신하면 그 여인을 위한 선물을 해요 어차피 아이를 위한 것은 출산.전에 따로 사주실테니~~~~
	155	여러분 큰애가 성인되면 몇살이신가요? [새창]	2016-04-29 23:54:50	0	삭제
		저는 50 남편은 49... 그 날이 오겠죠...??? 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8:49:47	0	삭제
		저도 남편에게 미리 말하라고 했어요 대놓고 말하기 부끄러우면 불끌까? 씻고올까? 이정도라도.... 애 낳고 키우고 육아의 늪에 빠져있다보니 꾀죄죄하고 양치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스킨십하면 저는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니 말을 해라 그러면 준비하고 오겠다.... 그랬어요 남편은 처음에는 그걸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그치만.... 아이들 재우다가 잠들수도 있고 해서 지금은 꼭 미리 이야기해요 저는 에너지충전하고 싶다고 하고....남편은 불끌까?? 하네요 ㅎㅎ 아내가 원하는게 그런 사소한 배려일 수도 있으니 님께서 한 번 미리 말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미리 말하라는 걸 거부의 의사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말 그대로 미리 말해달라..준비할 시간을 달라 하는 의미일 거예요 섹스리스인 부부...저도 몇년간 경험했지만 사랑이 식어서 그런건 절대 아니었어요. 그저 육아에 지쳐 에너지가 없고 대화가 줄면서 마음을 주고받은 횟수도 줄고.... 어느정도 아이가 크니 이젠 저도 남편도 서로를 더 많이 찾고 챙기네요 마음 상하셨겠지만 그래도 아내분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님이 싫어서 그러는게 아닐거예요~~
	153	밑밥, 대화 성공적! [새창]	2016-04-27 16:48:17	0	삭제
		맛이 엄써요 비려요
	152	결혼하고 알게 된 가슴이 작아서 좋은점ㅎㅎ [새창]	2016-04-21 14:28:39	10	삭제
		1 맞아요 많이 불어나면 더 많이 쭈글쭈글해지고 쳐져요. 풍선 크게 불었다가 바람빼면 탄력없어지는 것 처럼.... 수유할 때 한쪽은 2배로 커지고 한 쪽은 별 차이 없었는데 수유끝내고 난 후에 가슴 크게는 같아졌지만 모양이 달라요 ㅜ
	151	발수건...어떻게쓰시나요? [새창]	2016-04-21 14:25:44	0	삭제
		수건 한 장으로 전부 다 닦고 한 번 쓰고는 세탁해요. 발수건 따로 쓰다가 애들 키우면서는 신경쓸 상황이 안 돼서 걍 같이 쓰게 되더라구요 ㅎ
	150	결혼반지 조언 좀 부탁합니다. [새창]	2016-04-21 14:22:22	1	삭제
		결혼반지라 산 것은 두껍고 작아져서 보관만하고 있어요. 출산 후에 손가락만 유독 붓기가 안 빠져서(아...ㅜㅜ) 결혼기념일에 선물받은 얇은 실반지가 결혼반지 대신이예요. 만약 다시 결혼준비 한다면 지금 끼고 있는 실반지를 결혼반지로 살거 같아요 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3:23:43	1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 10개 잘 하고 한개 실수하면, 10개는 눈에도 들어오지 않는 놀라운 신비!
	148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1 13:20:21	58	삭제
		아이가 아직 2살이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시는 것도! 저는 이제 막내가 5살인데 결혼하고 8년차예요. 8년간 무성욕자인줄 알았어요 아이들이랑 잠자리 독립을 꾀하다보니 집나간 성욕이 돌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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