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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이해준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5
    방문 : 15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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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해준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19금?] 신라시대 안압지에서 발견된 유물.jpg [새창] 2016-09-08 22:03:42 1 삭제
    이제 소설에 도전
    217 [표지후방주의]요술공주 밍키의 잔혹한 진실과 어른들의 사정 [새창] 2016-09-08 17:15:00 0 삭제
    엄마찾아 삼만리
    215 집밥? 요리를 포기했어요. 편의점 도시락이나 먹을겁니다 [새창] 2016-09-05 16:14:24 3 삭제
    저 부르셨나요?
    214 집밥? 요리를 포기했어요. 편의점 도시락이나 먹을겁니다 [새창] 2016-09-05 00:57:26 4 삭제
    저도 오늘 진지하게 남편에게 반찬 사다먹자고 제안했습니다. 남편은 아무거나 잘 먹지만.. 애들은 안먹고, 저도 이제 제 밥이 질리네요.
    남이 해준 밥이 매일 먹고 싶어요. ㅜㅜ
    213 비누방울 얼리기 [새창] 2016-09-03 22:22:07 0 삭제
    이번 겨울에 아이들과 꼭 해보고 싶네요!^^
    212 역시 김은희 작가님 이네요 [새창] 2016-09-03 21:37:35 1 삭제
    이 시대의 참 살인범..?!?
    211 [악탄산, 별거없음] ㅇㅇ아, 장가 가야지 퇴치썰 [새창] 2016-09-03 13:34:01 37 삭제
    더 부를껄 ...
    210 한선교, 의장실 경호원 멱살잡아…조응천 “다시 동물국회 됐네” [새창] 2016-09-02 16:32:03 6 삭제
    인상 참 흉측하게 변했다.
    209 노사연이 닭발을 못먹는 이유.jpg [새창] 2016-08-30 20:56:32 56 삭제
    질문자와 답변자가 같으시네요.
    혼자 놀고 계신겁니다ㅋ
    208 외노자가 한국인인척 한다고 맞았습니다 [새창] 2016-08-28 13:36:23 11 삭제
    ㅋㅋㅋㅋ
    티셔츠가 반전이네요.
    207 한국 최연소 네티즌들 [새창] 2016-08-28 01:31:16 7 삭제
    우리애도 댓글달았었나 봄.
    장난감 동영상 주인장이었는데,
    댓글단 꼬꼬마 유저들에게 감사의 댓글을 다 달아줌 ㅋ 고객관리 ㅋㅋ
    205 배오베간 "엄마의 소름돋는 꿈"을 보고.. [새창] 2016-08-24 08:31:45 3 삭제
    저는 어릴 때, 꿈에서 이가 빠지면 지인이 죽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개꿈이 됐어요.
    몇년 전까지는 꿈에서 누가 죽어서 막 울면 그 사람이 임신을 하더라구요. 한 번은 고딩친구, 대학 친구가 한꺼번에 나와서 죽었는데, 그날 대학친구 모임이 있어서 혹시..?하고 물어보니, 오늘 병원 다녀왔다면서, 임신 7주째라고 하데요.
    고딩친구한테는 채팅으로 좋은 일 없냐고 물어보니 16주째라고 ㅎ.
    그 외에도 저 포함 6-7명 더 임신했었는데, 이 꿈도 이제 그냥 개꿈이 되어버렸습니당.

    예전에 제가 타지에서 개고생하며 일할때, 너무 힘들어서 얼굴에 마비가 왔었어요. 부모님께는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아빠한테 괜찮냐고 전화가 왔어요. 너무 끔찍한 꿈을 꿨다고. 제가 고향으로 돌아가 산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거에요. 괜찮다고 말씀드리고는 속으로 숨길 수가 없네.. 했었는데.. 그 때가 2009년 5월 중순..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꿈은 제 꿈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ㅜㅜ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00:55:48 0 삭제
    해주시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불만만 쌓여요.
    손주 태어난 기쁨에 도와주시는 분들 많겠죠.
    저희도 그랬고.(병원비, 조리비 양가에서 도와주셨음)

    당연한게 아니라 도와주셔서 감사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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