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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해준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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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일흔 두 살 할머니가 광주에서 문님 표를 10표 가지고 왔습니다 [새창]	2017-04-20 19:33:05	8	삭제
		이명박이 심어놓은 걸로 영업하시다니! 깊이가 남다르십니다.
	472	안철수 학제개편으로 맘카페 난리 [새창]	2017-04-20 06:15:26	16	삭제
		1,2월생 빠른거 따지면서도 족보꼬이고, 친구꼬이고, 호칭꼬이면서 짜증났었는데... 15개월학제 개편이 아니라 학제 개판됩니다. 뉴스공장에서 국민의당 당관계자가 엄마들을 만족시킬만한 공약 가지고 나온다면서 아직은 발표할 시기가 아니라고 비밀유지 하던게 설마 이건 아니겠죠? 학기초 학부모 모임 때, "저희 아이가 늦은 달에 태어나서 아직 또래친구보다 언어능력도, 신체발달도 많이 차이가 나서 거정스러운 점이 많아요..." 라고 눈물을 훌쩍이는 엄마들도 있다. 이런게 엄마들 마음이다. 제발 멀쩡히 있는거 갈아치우며 새로운 공약이니 어쩌니 떠들지 말고 눈에 보이는 병폐부터 고칠 생각하라고! 딴세상 사는 놈들아!
	471	결혼식장에서 아빠를 한번 꼭 안아드려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7-04-20 05:49:23	0	삭제
		시작부터 우시면 화장 난리납니다~~ 너무 펑펑 우시지 않게 감정조절 잘하세요^^ 축하드려요^^
	470	새삼 김어준이 고맙네요. [새창]	2017-04-19 21:14:55	2	삭제
		저도 김어준씨가 후대의 역사책에 이름을 올릴꺼라 생각됩니다. 일반국민의 정치인식과 참여활동에 큰 변화를 일으킨 장본인임. 그리고, 음모가 일어나는 곳곳마다 선빵을 날려 작전을 무산시키며 나라를 구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정말 김어준씨. 사...사...사... 사자머리 좀 어떻게..
	469	1500만원 과태료 맞은 '코리아리서치'가 19대 대선 출구조사 주관함有 [새창]	2017-04-19 20:59:14	0	삭제
		방송3사도 같이 하면서 입 쪽쪽 못맞추게 해야해요!
	468	이혜훈의 신분세탁 노력이 가증스럽네요! [새창]	2017-04-19 17:23:46	1	삭제
		저도 그렇게 봄. 이혜훈, 김성태도 둘다 우쮸쮸 해주면서 보수의 정의인 것처럼 받들어주니까, 보는 눈 많고, 뱉은 말이 있으니 지금 함부로 못하는 것처럼 보임.
	467	김대중 총재 이후 이렇게 손발이 척척 맞는 민주당은 첨 봅니다. [새창]	2017-04-18 16:31:26	16	삭제
		몇 년 후엔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정신에 이어 문재인 정신을 계승하는 당이 되겠죠. 그렇게 되기까지 국민들이 뒤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야하겠구요!
	466	친문패권주의 쩌네요 [새창]	2017-04-16 17:48:08	1	삭제
		나도 친문패권주의에 당해보고 싶다!
	465	<더 플랜> 보고 이 뉴스를 보면.. [새창]	2017-04-15 00:40:47	42	삭제
		또 방송3사가 같이 하네요.. 이 놈들이 또...
	464	이젠 솔직 문재인도 못믿겠음 [새창]	2017-04-01 11:13:15	4	삭제
		꼼꼼하신 그 분, 가카가 보증하셨습니다.
	463	강적들 두사람 퇴출 ㅋㅋ [새창]	2017-03-30 07:47:46	3	삭제
		민언련 분들이 힘쓰신 결과인가보네요.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단 1분도 제정신으로 보기 힘들던데...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22:32:13	3	삭제
		저번 글은 못봤었는데... 저도 첫째때 멋모르고 천기저귀 썼다가... 금방 바꿨어요. 친정에서 지냈었었는데, 친정 엄마가 빨래하시다가 손목나가시고, 저는 뭐 진작에 손목 나가있어서 1년 넘게 치료 받았어요. 몇 달을 울면서 일어났네요. 손목이 너무 아파서. 기저귀빨래뿐 아니라 젖주무르는 거며 무거운거 드는 거며...관절 쓰는거 무리하시면 절대 안돼요!!! 무조건 몸사리세요! 엄마 몸 망가지면 육아고 살림이고 다 망가집니다. 엄마 우울증도 오구요. 그리고 저 같아도 명의 돌리라고 할 듯.. 차라리 그 돈 안 받고 내 맘 편하게 살겠다주의자라서요. 큰 돈 보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ㅎ 불로소득은 내 돈이 아니다 생각하고 지내면 괜찮을 거에요.
	461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세월호 관련 대화중에.. [새창]	2017-03-27 21:48:53	3	삭제
		인터뷰 들으며 마음이 너무 무거워져 설거지 하다가 멈췄네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6:52:10	0	삭제
		올바른 사투리 구별법이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2105243&page=1
	459	국회식당........현재 상황..........jpg [새창]	2017-03-13 15:50:55	6	삭제
		이틀동안 먹었는데 또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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