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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김총수 사실상 나꼼수 시즌2 다스뵈이다 출격 !! [새창]	2017-11-19 01:01:12	35	삭제
		'가카배웅방송' 네이밍 좋네요^-^
	682	2011 년 동일본 대지진 영상 ( 진도 5~9.0 ) [새창]	2017-11-18 22:49:26	0	삭제
		저도 겪었어요...영상보니 눈물이 나네요. 그 때 백일된 아가 안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거기다 원전터지고 공포.. 곧바로 도망치듯 애기델고 한국피난 왔지만 작은 울림이나 삐걱거림에도 심장이 멎는 듯해요.. 트라우마 오래갔죠. 포항분들이 지금 겪고계신 트라우마 증상 들으면 공감도 되고 안타깝고 그래요. 얼마나 무섭고 오래갈지 아니까. 지금 딛고 있는 땅이 흔들리고 집이 부셔질지도 모른다는 공포는 겪지않으면 몰라요. ㅠㅠ 피해자분들 심리치료에도 국가가 힘을 쓰면 좋겠어요. 저희는 저 이후로 벽에 무거운 물건 안 걸어요. 책장 등 높은 가구엔 봉으로 고정하고, 침실엔 쓰러져도 위험하지 않은 물건들만 놓아요.. 공포라는게 사람을 이렇게 바꾸네요.
	681	2011 년 동일본 대지진 영상 ( 진도 5~9.0 ) [새창]	2017-11-18 22:41:05	0	삭제
		포항지진은 규모5이상, 진도는 3정도인 듯해요. 일본지진은 규모8~9, 진도는 후쿠시마 근처 7이상...
	680	난 누군가.. 또 여긴어딘가... [새창]	2017-11-08 02:30:36	7	삭제
		들러리홍, 제대로 하셨네
	679	청와대의 비밀 작전 [새창]	2017-11-08 00:55:06	12	삭제
		↑이거 CG죠? 설마 진짜는 아니죠??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01:39:13	2	삭제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진다
	677	지상 최대의 미스테리, 나즈카 평원 [새창]	2017-10-27 08:33:31	0	삭제
		직선은 그렸다기 보다는 스치거나 끌린 자국 같은 느낌이네요. 미스테리~~
	676	오늘자 썰전 [새창]	2017-10-27 08:25:41	3	삭제
		박 아저씨 표정이 볼만하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이 시기에 썰전에 어쩌다가 들어갔을까. 진짜 들어가기 싫었을텐데 무슨 약점이 있어서-_-;
	675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키스마크 분장받는 정우성.. [새창]	2017-10-25 19:18:02	37	삭제
		얼마를 내면 저 알바 할 수 있나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9:06:48	1	삭제
		우리는 예비군 날 쉬었는데... 얼마안되는 여학생들만 꿀
	673	마동석 PPT 탬플릿.jpg [새창]	2017-10-23 21:43:39	0	삭제
		졸업한지가 언젠데, 스크랩하고 싶다.
	672	신들린 듯한 일본 태풍 현황.jpg [새창]	2017-10-22 22:01:29	30	삭제
		저도 두려움에 떠는 중 1층주차장에 있던 자전거는 올려놨고, 베란다에 쓰러지고 날라다닐 만한건 다 치워놨어요. 별탈없이 지나가길 빌고 있습니다 (ToT)
	671	나도 이런 채고 하라버지 가꼬 시퍼.jpg [새창]	2017-10-22 14:03:49	34	삭제
		안철수꺼는 애들이 쓴게 아닌 것 같네요. ㅊ의 꼭다리랑 ㅈ이 연결된 부분, ㅂ의 U부분이 한 번에 써진 것 같은 느낌, ㄹ을 한 번에 연결해서 쓴 것 같은 느낌, 스마일 모양 등 어른이 애들 글자 흉내낼때 쓴 느낌이에요..
	670	크리스찬 베일 근황.jpg [새창]	2017-10-19 00:43:57	0	삭제
		이쯤되면 캐스팅한 사람이 변태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0:34:01	1	삭제
		저희집도 살짝 비슷한 상황이에요. 잡담얘기하는거 싫어하는거. 미래, 돈 등 현실적인 얘기만 하려하고. 결혼초반에 그걸로 몇번 싸우기도 했는데, 결혼 8년차인 지금. 상황이 조금 바뀐게 있다면 저는 남편을 닮아가서 말이 무뚝뚝해지고 짧아진 반면, 남편은 저를 닮아가서 살짝 다정하게 얘기하곤 하는데, 제가 무뚝뚝하게 반응하니 삐지더라구요.; 금방해결되진 않겠지만 갑자기 말고 조금씩 차이를 줄여나가야 할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접점이 생길꺼에요. 부인님도 본인의 대화상대를 남편말고 늘리는 게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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