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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익명]술먹으면 목소리 커지는 사람들은 [새창]	2015-09-20 00:40:22	1	삭제
		그건 정신줄을 놓기 때문입니다. 알콜이 이성을 마비시키고 본성을 드러내게 만들기 때문이죠, 순한사람, 착한사람, 얌전한 사람들이 술먹으면 개되는 현상이 더 두드러지죠,
	174	[익명]저.. 발냄새 좀.. [새창]	2015-09-20 00:37:22	0	삭제
		소다 사다가 신발 안쪽에 골고루 뿌리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밀폐된 시발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신발로 바꿔신으시고 또 가능하다면 발을 자주 씻고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그리고 가렵다면 무좀이 의심되니 피부과 가서 진찰하시고 처방받아 약 바르세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0:33:30	1	삭제
		기댈 언덕이 있으니 비비는겁니다. 끊으세요. 이런말 하면 보고사는 부모형제간에 어떻게 그러냐고 하겠지만 님이 독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죽을일 아니면 그냥 같이살면서 없이 살아야 합니다 봉지쌀도 먹어보고 전기도 끊겨봐야 서로 돈벌러 다닙니다. 1-200 도와줘야 보름이면 그돈 다 없어지고 또 돈타령 합니다.
	172	[익명]저보고 나는 너를 안뽑고 싶었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9-20 00:23:03	1	삭제
		누군가가 당신을 뽑지 않을려고 했는데도 당신이 뽑혔다는건 그사람말고 다른 누군가는 당신을 더 간절히 원해서 다른 사람들을 물리치고 거기에 당신이 서 있는겁니다. 사람은 항상 극과극을 달리는겁니다. 정 힘드시면 당신을 거부하는 사람에겐 업무적인 상대만 하시고 당신을 선택한 이에게는 적극적인 교류를 하시 바랍니다. 거기에 영원히 머물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벗어나는곳이기에 잠시만 고통을 참아내면 됩니다. 시련이 있기에 단련이 되는것입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3:58:26	0	삭제
		전건 엄연한 절도. 치키집 아저씨한테 이야기해서 고소하면 끝.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1:13:33	0	삭제
		캬~~ 시원하게 오늘 사이다의 역사를 알게됐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1:08:53	0	삭제
		아 멘붕이네요.
	168	우리 오빠. [새창]	2015-09-16 21:27:21	0	삭제
		이상과 현실 사이엔 항상 괴리가 있기 때문에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입니다.
	167	우리 오빠. [새창]	2015-09-16 21:25:17	0	삭제
		1 고환이 아닌 다른 고....이기 때문입니다.
	166	남동생 이야기 (나만웃김 주의) [새창]	2015-09-16 21:07:20	0	삭제
		꿈해몽을 해보자면 남동생이 여자친구를 만드는게 소원입니다. 그래서 물론 ASKY
	165	나와동생 [새창]	2015-09-16 21:03:37	0	삭제
		동생 가슴이 너만 자라는 줄 아냐? 나도 하루하루 가슴이 자........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20:54:32	0	삭제
		아프리카 미개국들중 일부만 하는 할례를 하라고 부추키다니..... 지 마누라하고 딸한테 먼저 해보고 광고를 때리던지.
	163	대청소 후 지친 나 [새창]	2015-09-16 20:51:17	0	삭제
		나눔은 추천 받으면 고맙지만 못받아도 좋은일이네요. 나대신 받는 누군가 행복해 할 테니.
	162	대리운전업계의 갈등 [새창]	2015-09-16 20:46:31	3	삭제
		1 중소업체 망하고 카카오가 갑질하면 또다른 대안이 나옵니다. 님이 걱정할게 아니네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3:17:28	0	삭제
		중고나라 안보는 사람도 많아요. 나도 사기당한 이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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