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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어항 나눔해보려고 하는데... [새창]	2015-10-05 16:24:55	0	삭제
		ㄴㄴㅇㅊㅊ
	189	머리카락이랑 실이랑 싸우면 누가 지죠? [새창]	2015-10-05 16:24:14	0	삭제
		탈영병의 부대복귀를 환영하는 바이오. 하지만 군기교육대 2주는 피할수 없지.
	188	[단편] 심야 한정 홈쇼핑 [새창]	2015-10-05 16:21:44	7	삭제
		무섭다기 보단 신기한 이야기네요. 그리고 수재민이나 물 부족 국가에 보내주면 요용할듯
	186	핸드폰을 떨궜습니다. [새창]	2015-09-25 15:40:26	0	삭제
		G2인가보네요. 저도 그래서 어제 그냥 핸폰 바꿨어요
	185	사회생활에서 이거저거 경험해보신분들께 [새창]	2015-09-20 01:26:24	0	삭제
		정말 님이 쓴 글대로면 1000에 1명는 연예인이든 돈많은 집하고 결혼하든 잘 사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999명은 술집이든 어디 알바든 하면서 공부안하고 논것을 후회하겠죠.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1:23:49	0	삭제
		남편이 돈못벌고 철없는건 둘째치고. 손대는것도 싫고 모든게 짜증나면 답은 하납니다. 헤어지세요, 미안하지만 헤어지세요. 저도 남자지만 마누라 속 많이 썩히지만 그래도 헤어지세요.
	183	[익명]이렇게 사느니 죽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새창]	2015-09-20 01:11:45	2	삭제
		이렇게 살면 저렇게도 살아 볼수 있지만. 죽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죽느니 차라리 저렇게 한번 살아 보시라.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1:00:57	2	삭제
		그정도로 심하면. 제발 병원에 가세요, 나중일 생각하다 지금 본인이 미쳐 버리잖아요.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상담하고 약 드세요, 요즘 정신과 간다해서 어떤 누구도 그 사실을 알수 없어요 본인 입으로 내 뱉지 않는이상,
	181	[익명]아기들이 빤히 쳐다보는건 왜그런걸까요?? [새창]	2015-09-20 00:57:45	0	삭제
		기억하기 위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아직은 하얀 백지에 채워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그리고 아기가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더군요,
	180	[익명]타고난 재능은 못이기나요? [새창]	2015-09-20 00:55:29	1	삭제
		이길수 없는 사람이라면 같은 편이 되어라. 그 사람을 보고 더 노력하고 노력해라. 그 마음만 가지고 노력하시길,
	179	24년을 살아도.... [새창]	2015-09-20 00:51:04	0	삭제
		50을 살아도 답이 없구나.
	178	[익명]내 나이 19살 죽고싶다. [새창]	2015-09-20 00:50:25	1	삭제
		이제 정신적 사춘기에 접어든겁니다. 육체적 사춘기는 15살 전후로 지나가지만 정신적 사춘기가 좀 늦게 찾아옵니다. 그리고 공부나 진로는 잘난 녀석들빼곤 다 그저 그렇습니다. 나이먹은 사람들이 말하죠 요즘 아이들 깡도 오기도 없다. 나이먹으면 느는건 고집밖에 없거든요 어리고 젊을땐 여리고 여러서 물러터지고 나이먹으면서 그게 여무는건데. 살다보면 다 살아집니다. 그렇게 사는사람들이 모여서 지금 이 시대를 만드는거죠. 그냥 끼니때마다 밥 잘먹고 잠잘시간에 잘 자는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목푠 절반을 성취한겁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0:43:41	0	삭제
		장거리 레이스는 페이스 조절이 중요합니다. 이젠 잠깐 천천히 달릴때가 된것 뿐입니다, 모든것에 너무 의미를 두진 마세요, 가끔은 그 사람도 다른 일에 집중해야 하니까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0:41:27	0	삭제
		전 게이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 드릴게요. 왜냐면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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