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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0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17:52:20	21	삭제
		물론 저 역시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다만 그게 '찬반의 문제'는 아니라고 여겨지네요. 개인적 선택의 문제일 수는 있어도요. 인권에 대한 문제에 찬반이 있을 수가 있나요? '장애인의 출산을 반대한다'.. 저한텐 꼭 '동성애에 반대한다' 처럼 들리네요..
	919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17:44:35	19	삭제
		정신질환 유전될 위험 때문이 아니더라도, 사회적 경제적 정서적 이유 때문에 반대한다... 말도 안되는 논리... 그렇다면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감각장애, 빈곤층의 출산은? 정신질환 부모와 달리 취급해야 명백한 이유가 있나요? 결국 '장애인은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로 귀결되는거죠. 사회적 문제의 해결책이 그저 원인을 제거하는거라니... 쯧.....
	918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17:37:53	28	삭제
		'아직은 안된다'. 그런 생각들이 모여서 지금 이 상황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게 아닐까요.
	917	네이트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멘붕;;; [새창]	2017-02-21 17:26:30	52	삭제
		유전적 경향 있는 정신질환자가 출산을 할 경우, 부모 뿐 아니라 자식들의 삶의 질 또한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가정합시다. 그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법적으로 임신/출산 금지 2.캠페인/교육 등을 통해 자발적인 피임 유도, 출산 억제 3.복지 확충 및 비장애인의 인식 제고 '애 낳는걸 못하게 해야한다'라는 댓글들이 좀 멘붕이네요.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1:17:16	0	삭제
		최후의 승리자시네
	914	하루종일 혼자있다 집에 누가오면 눈이라도 떠주지.. [새창]	2017-02-21 11:15:09	5	삭제
		떡실신 하셨네요ㅋㅋㅋㅋ 어쩌다 감금당하셨는가...
	913	집에 남는 술들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7-02-21 09:14:21	12	삭제
		영상보니, 유툽 23분 10초 이후부터... 풀떼기 맛 얼마나 질색팔색하시는지 잘 알겠네옄ㅋㅋㅋㅋㅋ 전 그렇게 데킬라가 싫-_-;;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3:26:34	5	삭제
		헐.. 스트라이다? 혹시 정태준?? 했는데 진짜 맞네여ㄷㄷㄷ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3:10:12	25	삭제
		그러니까... '이 고양이 내가 아는 길고양이인데, 불쌍하니까 맘에 드시는 분은 누가 저 대신 데려다 키워주세요' 네요.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40:27	2	삭제
		사냥ㅋㅋㅋㅋㅋ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04:28	9	삭제
		신박한 입양 방법이다....
	908	제가 저희집개를 발로차버렷어요 ㅠㅠㅠㅠ [새창]	2017-02-20 20:26:24	96	삭제
		사진 진심 잘찍으셨네요ㅋㅋㅋㅋㅋㅋ
	907	흉기 들고 올라오는 아랫집 [새창]	2017-02-20 20:08:58	6	삭제
		본문은 치매로 망상장애 겪고 복약중인 노인, 댓글은 '정상이 아닌 미친 사람들에겐 강하게 나가야 한다' 과연 정말로 비하가 아닐까요? 그리고 조현병이라는 얘긴 그 어디에서도 없는데요. 선비라... 딱히 잘못된 지적도 아닌 것 같고, 꽤나 많은 분들도 동의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선비질'이라면, 그 반대 입장은 뭐라 불러야 할 지... :)
	906	흉기 들고 올라오는 아랫집 [새창]	2017-02-20 16:47:25	95	삭제
		안그래도 망상장애에 폭력성까지 띠고 있는데.. 거기에 '망상 속 가해자'가 실제로 위협적인 태도와 욕설, 폭행까지 한다면 증세가 더 악화되고 극단적으로 변할것 같은데요. 미친 사람이라고 정신병 환자를 비하하고, 또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한 위험한 조언을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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