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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깜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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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긴급한길양이1577-0954예요도움청하세요 [새창] 2012-06-08 17:05:56 0 삭제
    슬픈길냥이//
    어미가 올때까지 기다려 볼려고 했으나, 애기들이 너무 불안해하면서 울고 있고
    어미는 올생각도 않고- 주위를 계속 돌아 다녀 봤는데 보이지 않았어요-
    급작스럽게 비도 막쏟아지고 해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길냥이님께서 알려주신 전화로 전화하니깐, 해당 구청전화번호를 알려주네요
    담당자분하고 사정을 설명하고 나니깐, 동물보호센터 사람으로 하여금 바로 이쪽으로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30분 정도지나니깐 오셔서 데려가셨습니다.
    가운도 입으시고, 보호장비도 갖추신걸로 봐서는 업자는 아닌거 같아서 안심 했구요
    이후에 센터 데려가서 안정시킨 후 분양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5 긴급한길양이1577-0954예요도움청하세요 [새창] 2012-06-08 12:48:58 0 삭제
    감사합니다.
    밑에 글쓴이 입니다.
    배도 뽕양하고, 우유 같은걸 줘도 입에 안되는걸로 봐서는 끌어내기 좀 전까지 어미젖을 먹은거 같은데
    어미가 아직 주위에 있을거 같아요 ,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알려주신 곳에 전화 한번 넣어봐야 겟네요
    비도 오는데 참 걱정이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3 21:39:32 52 삭제
    하.. 읽으면서 대화 수준이 중2병 걸린 국어학문자 같으시네요
    야빠님은 최근에 조별과제에 대해서 빡치는 내용이 많이 올라오자
    앞뒤 재고 없이 무조건적으로 몰아붙이는 형태로 보여지네요
    처음 사정이야 조별과제를 뒤로 하고 자기 생활을 먼저 한 후배에게 물론 잘못이 있겠지만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대화로 풀어나가고 사과까지 하는 후배를 너무 몰아붙였어요..
    좋은 댓글은 기대하기 힘드시겠네요..

    위에도 있지만 도찐개찐 같아요
    3 [궁금]오늘 퇴근하고나서 아래층 이쁜아가씨가.. [새창] 2011-06-24 20:08:26 0 삭제
    근데 진짜 몇년동안 살면서 말한마디 나눈적 없엇는데..
    저번주에 한번 말끔하고 차려입고 나가다가 1층에서 또 마주첬는데
    그쪽이 흠칫하긴 햇었는데.. 느낌이 아니라 딱 보일정도루..
    오늘 처음으로 먼저 말걸어주길레..(인사긴 하지만).. 약간 설레였었네여
    오늘은 혼자 설레발친걸로 생각하구
    다음에 마주칠떄는 꼭 먼저 인사라도 해야겠어요 ㅎ
    2 [궁금]오늘 퇴근하고나서 아래층 이쁜아가씨가.. [새창] 2011-06-24 19:56:24 0 삭제
    ↑맞어.ㅠ.ㅠ 그런건가봐요 설레발 안처야지..
    1 [궁금]오늘 퇴근하고나서 아래층 이쁜아가씨가.. [새창] 2011-06-24 19:54:02 0 삭제
    아..ㅠ 근데 딱 이정도면 아무것도 아니긴 한데
    몇년동안 같은곳에서 살면서 서로 많이 마주첬거든여..
    말로는 설명하기 그런 미세한 그런건 있었는데..

    착각인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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